• 페퍼민트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주 전

    FLO음원에 이어 Listen to pain까지..출근길에 듣는 선물같은 곡이네요. 고맙습니다 폴님. 몸과 마음이 사라락 회복될 것만 같아요. 나를 잘 돌본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 fishwi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주, 6일 전

    우리 진주예요. 폴님(예전에는 폴 이렇게 불렀는데 서로 나이가 있다보니)

  • 김승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2주 전

    안녕하세요! 폴님, 중학생 시절 가입하고 벌써 스물 중반이 되었네요. 마음이 강물이라면 실은 그 때의 흐름도, 지금의 흐름도 크게 변하지 않았는데 저는 변해야할 것만 같아 그 위에 많은 것들을 띄우고 지냈어요. 거짓이고 속임이고 잘못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야 간신히 얼굴 비칠 공간을 마련해 봅니다. 점차 점차 더 걷어내야겠지요. 그럴 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3주 전

    폴….
    제가 글을 더 연결해서 쓰려했지만 아저씨가 술이 떡이 되어 오셔서 이렇게 주변 정리 하느라 늦게 다시 글 올립니다.

    물고기 8년차에 칠 줄도 모르는 기타를 들였어요.
    항상 마음속에 기타가 있었거든요.
    나도 저렇게 기타를 연주해보고 싶지만 불가능하겠지 라는 생각이 있었어요.
    그런데 왠걸요.
    제가 기타를 너무 잘 치는거예요.
    제가 들어도 저의 연주는 완벽하답니다.
    물론 딱 한 한곡 이긴 합니다.

    제목: 튜닝 ^^;;;;;;

    물고기 10년차엔 작사 작곡을 해보려구요. 노래도 불러볼까요?
    헌정곡 정도???? ㅎㅎㅎ
    그럼 저도 싱어송라이터가 되는건가요?

    이런 말도 안되는…[자세히보기]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3주 전


    4단계시작무렵에,
    기타를 데려왔습니다. 당근에서요.ㅎㅎ
    익숙한 이름의 회사기타예요. cordoba 라고 c5라는 아이예요.
    우리집이 몇번째 집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평생 같이 살자고 약속하면서 아주 튼튼하고 좋은 집도 사줬습니다.

    근데…..
    제가 기타를 치려고 유튜브를 봤더니 너무 어려운거예요.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우리 기타가 인테리어 소품이 되야하나 봐요.
    인테리어 소품치곤 너무 투박하지만 가끔꺼내서 줄을 튕겨 연주합니다.

    저는 폴님 처럼 연주도 할 줄 압니다.
    폴님이 튜닝하실때 내는 소리는 제가 완벽하게 낼 줄 압니다.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3주 전

    안녕, 폴.
    집까지 무사히 가셨는지요.

    서울은요…
    비가 옵니다.
    뜨거워질대로 뜨거워진 도시의 바닥을 토닥여 주는거 같습니다.

    너무 반가웠어요. 어찌나 두근두근 거리던지요.
    함께 공연해주신 스텔라 장님도,
    조 마에스트로님도, 호규님도 너무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아져서 편지를 썼었지만 결국 보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럼 어떠냐며 그런대로 그냥 흘려 보내려합니다.

    공연장 소리와 울림이 참 좋아서 놀랬습니다.
    얼마만에 듣는 공연장 사운드인지요.

    사실 당일까지도 조마조마 했어요. 공연이 취소가 될까봐서…

    새 앨범이 나온다는 말씀에 다시한번 막연한 희망 품고…[자세히보기]

  • homegirl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3주 전

    어제 공연보고 집에 돌아오는 전철안에서 바로 쓰고 싶었는데.. 잘때까지 로그인 에러가 나서 30분 기다렸는데도 계속 안되서ㅠ 오늘 아침에 쓰려다 이제쓰네요.
    오랜만에 폴님 공연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공연시작시간이 일러서 친정엄마아빠 총동원해서 아이맡기고 나왔는데 단독이 아녀서 아쉬운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ㅠ
    3년전에 앞자리 예매해놓고 기다렸었는데, 이번엔 육아로 정신이 없어 겨우 뒷자리 예매하고 이번엔 제가 손이 안좋은 상태로 공연 관람하러 갔네요😂
    너무 오랜만에 오롯이 저만을 위한 시간을 가진거 같아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제주도에서 직접 준비해 온 선물 너무 잘 들었습니다. 아직 휴가…[자세히보기]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3주 전

    집에 오자마자 스텔라 장님의 ‘밤을 모은다’ 들으며 물고기마음 들렀어요.
    폴님 목소리로 다시 한번 듣고 싶네요. 잠 못드는 밤 들으면 정말 위로가 많이 될 것 같은데.. 음원 같은 건 나올리가 없겠죠.
    스텔라님 목소리로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듣고 있으니, 노랫말 하나하나 다시 새롭게 들리고, 두 분이서 같이 부르실 때 정말 좋았어요.
    ‘은하철도의 밤’은 항상 들을 때마다 짜릿하고,, 오늘은 윤성님 손이 너무 잘 보이는 자리에 앉아서 넋놓고 봤네요.
    아 맞다. ‘바다처럼 그렇게’ 어떻게 그렇게 바다 소리를 자연스럽게 딱 맞춰서 하실 수 있죠 ㅎㅎ 해질녘에 해변가에서 폴님 공연 볼 수 있으면 정말 행복하겠다 생각했어…[자세히보기]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개월, 2주 전

    잠이 너무도 안오는 밤입니다. 제주에 와있는데 비가 많이 오네요. 원래 바다를 바라보는걸 좋아하는데 베란다에서 바라보는 밤바다가 오늘읃 조금 무섭게 느껴지네요. 날이 밝으면 다시 좋아지기를…!

    사실 요즘 모든게 겁이 나고 불안한데 아무렇지않은척 괜찮은척해야하는게 힘이 드네요. 자고나면 괜찮아지겠죠 뭐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개월, 2주 전

    와 여러분 폴님이 7월 30일에 공연하신대여~~ 얼마전에 적재님이랑 권진아님이 롯데콘서트홀에서 공연했을 때 보면서 와.. 폴님도 여기서 공연하시면 얼마나 좋을까 했는데 진짜 공연하시네요!
    http://www.lotteconcerthall.com/kor/Performance/ConcertDetails/258933#;
    6월 27일까지 예매하면 10프로 할인해준대요. 얼른얼른 예매하러 가세여~~ 일부는 롯데콘서트홀 사이트에서 예매가능하고 일부는 인터파크에서 예매가능한가봐요!

  • 눈꽃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개월, 4주 전

    국립현대미술관 공연 잘 보았습니다.
    폴님은 시 낭독도 최고!!
    요조님 말대로 넘 인상깊었어요.
    폴님의 곱슬곱슬 머리 정말 잘 어울리지 않나요~물고기님들
    아이 키우는 아기엄마는 육아가 일상이지만,
    그 와중에 이런 온라인 공연도 넘나 반가웠어요.
    코로나로 시간이 멈춘듯하지만,
    나의 세 별남매들은 쑥쑥자라나고…
    제 머리속 새하얀 새치도 많이 늘었더라구요 ㅠㅠ
    우울한 날도 많지만 우리 딸과 같이 현대미술관도 가고
    나의 별들과 폴님 공연장도 가는 그날을 꿈꿔봅니다.

    • 와!!!유칼립투스와 소포라 인가요??? 따님도 이쁘고 화분에 물주는 모습 넘 이쁘네요!!! 저는 거기까지 갔다가 건물과 현수막만 보고 왔네요 ㅎㅎ예약을 안해서 안된다고 …ㅎㅎㅎ

      • 우와,눈썰미 ^^있으시네요 감사합니다. 건물까지 갔다가 못봤다니 ㅠㅠ 아쉬우셨겠어요 코로나 지나고 정말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싶어요 흐흑

    • 아이 사진 너무 이쁘네요!!! ㅋㅋㅋㅋㅋ 맞아요~ 공연보러간다고 엄마한테 애 맡기니 엄마가 애기 데려가라는데.. 언젠가 아이와 함께 폴님 공연가는 날 기대해봅니다.

  • ciiz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4개월 전

    오랜만에 뵈니 정말 반가웠어요
    기대보다 좋은점도 기대에 못미친점도 있었는데 이어폰이 아닌 공간에 꽉차는 음악을 듣는것도 오랜만이었어요 참 좋네요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4개월 전

    더 젊어지고 잘생겨진 폴님^^

    오늘 영상으로 보니까,
    저는 그렇게 밝은데서 자세하게 폴님의 연주를 본적이 없었더라구요.
    기타에 새끼손가락 자리가 있었군요.

    마지막 엔딩 크레딧에 나온 연주가 눈물이 핑 돌만큼 아름답고 좋아서…꼭 폴님 기타소리 같았습니다.

    그런데 어두운 공연장을 지키고 있는 선인장들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인간은 인권, 동물은 동물권 그럼 식물은 식물권….

    • 글을 고칠 줄 몰라서 댓글로 남깁니다.
      우리 피아노 뒷모습 자랑하려고 한장 같이 올려요. 옆의 친구는 아가베 입니다.

  • seopps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4개월, 2주 전

    힘든 하루를 끝내고 버스타고 집으로 갈때, 집까지 무사히를 들으면서 가는데, 그냥 위로를 많이 받아요. 무사히 집으로 간다는게 참 감사한 일인것 같아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Piano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4개월, 2주 전

    국립현대미술관 유튜브에서 폴님 라이브를 공개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링크 가져왔습니다.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4개월, 3주 전

    모르는 분들이 많을것같아서요!
    이번에 안테나에서 전시형 비대면 공연 한대여.
    http://www.ticketlink.co.kr/product/34510
    한장씩 예매하시면 일상비일상 앱 다운받으셔서 예매하면 할인받을수있습니다!

    • 어이구!!!! 깜짝 놀라 얼른들어가서 예매 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화면으로라도 폴님 볼 생각에 신나네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새의 선물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개월 전

    마음은 언제나 물고기마음.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6개월, 2주 전

    20년도 전에 장수라는 아이가 살았었습니다. 한 2년 정도 저와 함께 지냈어요. 그땐 분리불안이나 산책이나 반려견이라는 단어가 없었던 시기였어요. 그래서 못해준게 참 많았어요. 너무 허망하게 아이를 떠나보냈어요.오랫동안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다른 아이를 다시 품는다는건 다시 언젠가 헤어져야 한다는 것이기에 장수하나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작은 아이와 킁킁콘서트에 갔었어요.그 이후 함께 보호소와 사이트를 다녔어요. 그리고 구름이가 우리집 셋째가 되었습니다.
    딱 1년전이네요.

    언젠가 헤어지겠지만 함께 기대며 살겠다고 해줄 수 있는건 다 해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때처럼 바보같이 보내진 않…[자세히보기]

  • Grace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7개월 전

    폴님 서울은 많이 따뜻해졌는데
    제주도 그런가요?
    올 겨울 유독 눈이 많아서
    하얗고 티없이 예쁜 것을 보면서
    맑은 폴님 음악 종종 듣곤 했어요
    마음이 어렵고 힘든 때라
    몸도 더 움직이지 않고 지내게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폴님 공연장은 너무나 그리운 날들입니다
    호크니 도록을 보다가
    입이 긴 갈색강아지를 봤는데
    보현 생각이 나서 안부인사 남깁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보고싶어요!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7개월, 2주 전

    앨범 사는데 1시간30분
    턴테이블과 앰프 손 보는데 10일
    마음을 가다듬는데 1달…..또르륵…
    드디어 드디어….올려 봤습니다.

    무식해서….. 다운로드는 못 받았어요 ㅠ
    미안 합니다. 폴. 꼭 다운받으라 했는데….
    그런데 우리 턴 테이블 이쁘죠? 나이가 꽤 됩니다. 한 서른다섯살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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