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일, 18시간 전

    되게 뜬금없지만은.. 언젠가 모닥불 같은 곡도 듣고 싶어요. 타닥타닥 나무타는 소리 가 듣고싶어서 캔들 태우다가 갑자기 Dancing with water 생각나서 듣고 있는데 폴님의 모닥불 버전은 또 어떤 느낌일까 생각이 나서요. ㅎㅎ 이건 모닥불은 아니지만 갑자기 종로 반줄에서 불 연주 하셨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그때가 가끔 생각나는거 보면 되게 인상 깊었나봐요.

    날이 추운데 다들 건강조심하세요!

  • ferminbarbour4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주, 2일 전

    You have probably seen the question on MyMathLab homework “How to get answers for mymathlab chapter 1 answers questions?

  • lyre0808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주, 3일 전

    안녕하세요. 13살부터 폴님 노래를 듣기 시작해 어느덧 23이 된 대학생입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남들보다 특히나 좋은 노래, 좋은 노랫말을 좋아하던 저는 자연스레 폴님의 팬이 되었고 늘 폴님의 노래들을 들으며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그 영향으로 지금은 문예창작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폴님의 가사들과 글들이 지금의 저를 있게 해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죠ㅎㅎ
    아, 최근에는 브런치라는 곳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만약 정말 만약 시간에 생기신다면 한번 들러주시면 너무너무너무 영광일 것 같습니다. 아래에 링크 남겨두겠습니다!
    2년동안 코로나로 이런저런 제약이 정말 많았는데 올해는 부디 폴님…[자세히보기]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전

    잘 지내고 계신가요.
    얼마전 저녁에 안전문자가 엄청 크게 울렸을때 제주사는 지인분과 폴님이 생각났어요.
    다들 몸건강히 잘 계시기를..
    맛난 귤과 한라봉을 쌓아두고 먹는 계절이 왔네요

  • yjlim22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1주 전

    폴님,
    새 앨범 늦어질 것 같다고 일기 남기신 거 봤지만 그래도 12월 초엔 새 앨범 소식 들을 수 있으려나 기다렸는데 조금 더 기다려야 하나 봐요. 해를 넘기시려나, 이번 겨울에 공연으로는 만날 수 없는 건가, 다 궁금하지만… 그래도 더 기다려 봅니다. 폴님의 속도로 차근차근, 결국은 도착해주실 테니. 우당탕탕 안테나도 잘 보고 있답니다. :)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건강 조심하세요!

  • homegirl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2주 전

    벌써 12월 이네요! 올해가 가는건 너무나도 아쉽지만 폴님의 새앨범이 곧 나온다는걸 의미하기에.. 캐럴 들으며 귤 까먹으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늘 백화점에 갔는데 작년 캐럴이 나와서 저도 모르게 따라불렀네요)

  • homegirl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개월, 3주 전

    가을이 되면서 다시 귤을 사먹기 시작했는데 폴님 귤은 어떻게 사먹을수 있을까 이런저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나저나 집에 있는 귤귀신이 이젠 까준건 안먹고 자기가 깐귤만 먹는데 옷에 귤물이 많이 들어서 스트레스인데 귤물 빠지는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개월, 4주 전

    오오? 폴님 유퀴즈 나오시네요!! 새벽에 티비보다가 폴님이 예고편에 나와서 놀랐어요 ㅎㅎ 유퀴드 즐겨보는 방송인데 ㅎㅎ 잘 볼게요오~~

  • 김 인영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개월, 1주 전

    열일곱 소년에 알게 되어, 어느새 서른 하나 가장이 되어가네요.
    감수성 예민한 열일곱에 알게 되어 좋아하고, 스물 하나 공연장에서 부르신 곡에 의미를 친구에게 설명하며 좋아하던, 여자 친구였을 사람은 어느새 부부라는 이름 아래 한 지붕 잠에 들고 깬지 10년 째. 내년이면 함께 서른 하나에요. 전 eSports 해설가로 좋아하는 일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폴님, 지난 10년 동안 좋아했고, 앞으로의 10년도 좋아 할 거에요.

  • homegirl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개월, 1주 전

    뒤늦은 문수의 비밀 인증샷 올립니다ㅎ 그 유명한 엄마랑 뽀뽀의 김동수 작가님이셨군요! 물이되는꿈도 그렇고 매번 대단한 작가분들 하고 작업을 하시네요! 아가한테 책을 읽어주던 노래를 들려주던 자동적으로 아빠아빠를 외치네요~ㅎㅎ 노래는 간혹 들었는데 책으로 읽으니 우리 친정에 있는 강아지 산초 도 혼자 집에서 뭐할까 여자친구는 있을까 생각하게 됐네요~ 앞으로 그림책 작업도 꾸준히 해주세요:)

  • Grace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개월, 2주 전

    문수의 비밀과 함께 숲에서의 가을 공연을 기다리는 날들이네요 공연장인 서울숲을 정말 좋아하는데 앞으로 산책할 때 마다 폴님 공연 생각하며 더 좋아하게 될 것 같아요 두근두근 설레입니다 :-)

  • homegirl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개월, 2주 전

    서울숲재즈페스티벌 타임테이블 떴네요! 제발 낮에 하길 바랬는데… 당연히 주인공처럼 맨 마지막 시간이네요! 아기랑 같이 보려고 사이드 끝자리 끊어놨는데.. 저녁시간은 날도 추워지고 금새어두워지고 낮잠도 애매해서.. 하 ㅠ 티켓 포기를 해야할거 같아 너무 아쉽네요;

  • 페퍼민트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4개월, 1주 전

    FLO음원에 이어 Listen to pain까지..출근길에 듣는 선물같은 곡이네요. 고맙습니다 폴님. 몸과 마음이 사라락 회복될 것만 같아요. 나를 잘 돌본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 fishwi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4개월, 3주 전

    우리 진주예요. 폴님(예전에는 폴 이렇게 불렀는데 서로 나이가 있다보니)

  • 김승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개월, 2주 전

    안녕하세요! 폴님, 중학생 시절 가입하고 벌써 스물 중반이 되었네요. 마음이 강물이라면 실은 그 때의 흐름도, 지금의 흐름도 크게 변하지 않았는데 저는 변해야할 것만 같아 그 위에 많은 것들을 띄우고 지냈어요. 거짓이고 속임이고 잘못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야 간신히 얼굴 비칠 공간을 마련해 봅니다. 점차 점차 더 걷어내야겠지요. 그럴 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개월, 2주 전

    폴….
    제가 글을 더 연결해서 쓰려했지만 아저씨가 술이 떡이 되어 오셔서 이렇게 주변 정리 하느라 늦게 다시 글 올립니다.

    물고기 8년차에 칠 줄도 모르는 기타를 들였어요.
    항상 마음속에 기타가 있었거든요.
    나도 저렇게 기타를 연주해보고 싶지만 불가능하겠지 라는 생각이 있었어요.
    그런데 왠걸요.
    제가 기타를 너무 잘 치는거예요.
    제가 들어도 저의 연주는 완벽하답니다.
    물론 딱 한 한곡 이긴 합니다.

    제목: 튜닝 ^^;;;;;;

    물고기 10년차엔 작사 작곡을 해보려구요. 노래도 불러볼까요?
    헌정곡 정도???? ㅎㅎㅎ
    그럼 저도 싱어송라이터가 되는건가요?

    이런 말도 안되는…[자세히보기]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개월, 2주 전


    4단계시작무렵에,
    기타를 데려왔습니다. 당근에서요.ㅎㅎ
    익숙한 이름의 회사기타예요. cordoba 라고 c5라는 아이예요.
    우리집이 몇번째 집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평생 같이 살자고 약속하면서 아주 튼튼하고 좋은 집도 사줬습니다.

    근데…..
    제가 기타를 치려고 유튜브를 봤더니 너무 어려운거예요.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우리 기타가 인테리어 소품이 되야하나 봐요.
    인테리어 소품치곤 너무 투박하지만 가끔꺼내서 줄을 튕겨 연주합니다.

    저는 폴님 처럼 연주도 할 줄 압니다.
    폴님이 튜닝하실때 내는 소리는 제가 완벽하게 낼 줄 압니다.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개월, 2주 전

    안녕, 폴.
    집까지 무사히 가셨는지요.

    서울은요…
    비가 옵니다.
    뜨거워질대로 뜨거워진 도시의 바닥을 토닥여 주는거 같습니다.

    너무 반가웠어요. 어찌나 두근두근 거리던지요.
    함께 공연해주신 스텔라 장님도,
    조 마에스트로님도, 호규님도 너무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아져서 편지를 썼었지만 결국 보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럼 어떠냐며 그런대로 그냥 흘려 보내려합니다.

    공연장 소리와 울림이 참 좋아서 놀랬습니다.
    얼마만에 듣는 공연장 사운드인지요.

    사실 당일까지도 조마조마 했어요. 공연이 취소가 될까봐서…

    새 앨범이 나온다는 말씀에 다시한번 막연한 희망 품고…[자세히보기]

  • homegirl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개월, 3주 전

    어제 공연보고 집에 돌아오는 전철안에서 바로 쓰고 싶었는데.. 잘때까지 로그인 에러가 나서 30분 기다렸는데도 계속 안되서ㅠ 오늘 아침에 쓰려다 이제쓰네요.
    오랜만에 폴님 공연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공연시작시간이 일러서 친정엄마아빠 총동원해서 아이맡기고 나왔는데 단독이 아녀서 아쉬운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ㅠ
    3년전에 앞자리 예매해놓고 기다렸었는데, 이번엔 육아로 정신이 없어 겨우 뒷자리 예매하고 이번엔 제가 손이 안좋은 상태로 공연 관람하러 갔네요😂
    너무 오랜만에 오롯이 저만을 위한 시간을 가진거 같아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제주도에서 직접 준비해 온 선물 너무 잘 들었습니다. 아직 휴가…[자세히보기]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개월, 3주 전

    집에 오자마자 스텔라 장님의 ‘밤을 모은다’ 들으며 물고기마음 들렀어요.
    폴님 목소리로 다시 한번 듣고 싶네요. 잠 못드는 밤 들으면 정말 위로가 많이 될 것 같은데.. 음원 같은 건 나올리가 없겠죠.
    스텔라님 목소리로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듣고 있으니, 노랫말 하나하나 다시 새롭게 들리고, 두 분이서 같이 부르실 때 정말 좋았어요.
    ‘은하철도의 밤’은 항상 들을 때마다 짜릿하고,, 오늘은 윤성님 손이 너무 잘 보이는 자리에 앉아서 넋놓고 봤네요.
    아 맞다. ‘바다처럼 그렇게’ 어떻게 그렇게 바다 소리를 자연스럽게 딱 맞춰서 하실 수 있죠 ㅎㅎ 해질녘에 해변가에서 폴님 공연 볼 수 있으면 정말 행복하겠다 생각했어…[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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