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cholas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2개월 전

    폴님 오랜만의 공연 감사했어요. 우기타 진수님과 좌기타 언니(이름을 까먹었어요.ㅜㅜ)와의 콜라보 연주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천재들의 연주란 이런 것이로구나 감탄 했습니다.ㅎㅎ
    이제는 교회가 아닌 명성교회는 겁주신거에 비해 너무너무 따뜻했어요. 의자에 정성스럽게 놓여져있던 핫팩, 담요를 사용하지 않아도 될만큼요. 핫팩은 돌아가는 길에 잘 사용했습니다만 ㅎㅎ
    공연 중에 새노래들 들려주셔서 감사했어요. 다음 앨범이 벌써 기대됩니다.
    차디찬 2월 따뜻한 폴님 노래들 직접 듣고 또 보고 해서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메마르고 까칠해진 저에게 촉촉하고 몽글몽글한 자극을 주셨어요. 꾸준히 찾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살다가 늦가을 아님 초겨울에 위로 받으러 가께요. 안녕히 잘 지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