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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7일 / 댓글 4
폴입니다.
눈보라가 날리는 간밤, 사전 리허설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날이 너무 추워서 저나 스탭들이 모두 걱정이 많습니다. 아무리 히터를 틀어도 역부족이라.. 난로도 부랴부랴 더 준비하고, 핫팩과 담요도 준비하긴 했습니다만, 부디 든든히 입고 오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공기는 차갑지만, 음악만은 따뜻하게!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공연장에서 뵙겠습니다. ☺️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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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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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 불러줘서 고마워요!!!
2025년 2월 10일 — 9:1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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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덕분에 많이 행복했습니다:) 감동적인 순간이었어요!
2025년 2월 9일 — 10:49 오후
폴님도 따숩게 입으셔요. 세 대의 기타 소리가 내는 울림이라면 분명 따뜻할 거예요! 새해 선물 고맙습니다:)
2025년 2월 8일 — 10:44 오전
2025년 2월 7일 — 8:4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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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네마 말하길:
송시 불러줘서 고마워요!!!
2025년 2월 10일 — 9:19 오후
지혜의꽃 말하길:
오늘 덕분에 많이 행복했습니다:) 감동적인 순간이었어요!
2025년 2월 9일 — 10:49 오후
페퍼민트 말하길:
폴님도 따숩게 입으셔요. 세 대의 기타 소리가 내는 울림이라면 분명 따뜻할 거예요! 새해 선물 고맙습니다:)
2025년 2월 8일 — 10:44 오전
봄눈 말하길:
2025년 2월 7일 — 8:49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