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일, 22시간 전

    요즘은 귀뚜라미가 많이 우는데요. 이어폰을 끼고 8집을 들으며 밤길을 산책하면요…귀꾸라미 소리가 스믈스물 귓속으로 스며들어 옵니다. 그 소리가 원래 음원에 있던 소리인지 스며들어온 귀뚜라미 소리인지 모호해 집니다.
    8집 들을 수록 너무 좋네요!!!!!!

  • 예은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4일, 20시간 전

    저도 오래 되었다면 오래 된 폴님의 팬입니다. 폴님의 음악을 좋아하고 폴님의 글을 좋아합니다. 폴님의 사사로운 개인적인 이야기들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어려운 내용들은 패스하지만 ㅎㅎ)
    워낙 뜨문뜨문 활동을 하는 뮤지션이라 이런 일기들이 어떻게 보면 소중하다고도 생각되는데 밑에 분 글로 폴님이 일기를 그만 쓰실까봐 걱정되서 급하게 글 남깁니다.

    아, 그리고 손가락이 괜찮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주, 3일 전

    안녕,을 처음 듣던 그 순간이 자꾸 생각난다 했더니 일년 전 이맘때 였군요.
    레이블 첫공 이었습니다.
    폴님, 그때도 지금도 항상 폴의 노래 함께 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fishwi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주, 4일 전

    저는 폴 음악의 오랜 팬입니다.
    폴의 음악을 사랑하고 위로받고 위안받고 공연가서 감동 받았지만 사생활은 관심이 없습니다. 몇 개월 전, 마지막으로 나온 앨범을 받아보고 책이 저번처럼 짧은 소설이나 수필인줄 알았는데 개인적인 일기였습니다.
    훑어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폴이 귤 농사를 짓고 개를 키우고 프로포즈 하면서 울었는지를 왜 알아야 할까? 나는 음악만 듣고 싶은데.

    그럼 책은 읽지 말고 음악만 들으면 됩니다. 분류도 도서>에세이로 되어있어 책이 주였습니다. 물론 이 부분은 구입 전에 알고 있었지만, 책을 사지 않으면 음악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읽지 않으면 그만인게 아니라 책+음반 /…[자세히보기]

  • 페퍼민트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주, 1일 전

    폴님 음악이 더 따뜻하게 들리는걸 보니 가을이네요. 늘 응원하고 있어요. 한템포 푹쉬시고 소식 전해주세요:-)

  • 유리구두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전

    폴님, 괜찮으신가요?
    바다가 가까운 곳이라 더 걱정되네요.ㅠ
    손가락은 좋아지셨는지 궁금하고요.
    부디 태풍에 큰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걱정 걱정ㅠ)

  • simpleuk2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전

    저도 폴님이 걱정돼서 들렀어요. 제주도 어딘가에선 전봇대도 넘어졌네요ㅠ
    폴의 손가락은 그 더위에도 잘 나아가나 궁금하기도 하구요,
    폴님이 마음을 한껏 쏟으신 식물친구들도 이 비바람에 잘 버티어 내길.

  • 인영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전

    태풍이 걱정돼서 들렀어요
    오두막은 괜찮은지…
    손도 불편할텐데 태풍 대비는 어떻게 하셨는지…

    자연앞에선 정말 나약해지네요 ㅠㅠ 할 수 있는건 대비하는 것 뿐인데..
    늘 제주하면 폴님이 생각나네요 마치 아는 사람이 사는 것 처럼요 태풍이 무사히 지나가길 바랄게요

  • elf1307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전

    폴님 안녕하세요.

    왼손 약지 골절상 회복은 어떠신지요. 완전한 회복은 몇달 걸리죠?ㅠㅠ
    농사가 손이 많이 가는데 조급한 맘에 무리하시지는 마시구요.

    제주도 보다 더 큰 태풍이 올라오고 있어서 폴님 생각에 걱정이 되어 물고기마음 찾았습니다.

    여력 되시면 가끔씩 짧게나마 소식 전해 주세요^^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1주 전

    점적호스가 있어서 친구들이 목마르진 않았겠죠? 하지만 햇빛이 너무 뜨거웠는데…잘 지내는지…
    귀뚜라미가 운단다. 조금만 더 힘 내.라고 전해 주세요.

    손은 좀 어떠신지. 요…

    뮤지션을 응원하는 방법을 마음으로 노래를 듣는것 말고는 잘 모르겠습니다.

    얼마전…dap라는걸 사서 다시 걸어다니면서 이어폰과 헤드폰으로 노래를 들 을 수 있게 되었어요.

    오랜만에 헤드폰을 꺼내들고 8집을 들으니, 노래가 너무 좋아서 그래서 나는 폴님에게 편지를 쓰고 싶어졌습니다.

  • 상한 영혼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1주 전

    예매해두었던 낭만식당 공연다녀왔습니다.
    승환님이 열심히 노래 부르시는 모습에 푹 빠져서 좋은 시간을 보냈으나 폴님의 공연을 보지 못한 아쉬움은 어쩔 수가 없네요. 1열 중앙 자리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닌데… 그래도 승환님 마지막 앵콜곡이 ‘바람같은 노래를’이어서 뭔가 더 여운이 남고 기분도 좋았었네요.
    그나저나 공연장이 참 좋아서 놀랐어요. 클래식 전용 공연장이라고 하던데 담에 기회가 되면 폴님의 공연도 꼭 여기서 했으면… 생각했답니다.
    여전히 무덥고 쨍한 여름날,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Grace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1주 전

    날마다 여기 몰래 발도장 찍는 걸로
    안부인사 대신합니다
    어디선가 물고기 모양으로 된
    풍경을 보고 물고기 마음 생각했는데
    이제야 남기네요
    가뜩이나 더운 여름이지만
    아침 저녁으로 아주 조금씩
    시원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시원한 거 몸에 좋은 거 많이 챙겨드시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마음 다해 바라요 :)

  • bubblyjudy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2주 전

    아프지마셔욧!

  • 예은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2주 전

    다치신 손은 좀 괜찮으신지요?
    여러가지 쓰임새가 있는 귀중한 손인데 별 탈 없으시길 바래봅니다.

    정말 오랜만에 안부 전하러 왔습니다. 어쩌면 안부라기 보다는 하소연에 가까울 수 있겠습니다.

    저는 육아에 전념중인 주부인데… 아이를 키운다는건 내 자신이 얼마나 별로인 사람인지 깨닳아 가는 과정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막 돌이 지난 아기예요.
    하지만 저는 오늘도 화를 내고야 말았어요. 한동안 잘 먹어주던 밥을 또 뱉고 던지기 시작했거든요…아가씨일땐 아기가 안먹으면 안먹이면 되지 왜 서로 기운빠지게 저럴까…싶었거든요- 근데 엄마가 되니 그게 잘 안되네요.

    화내지말자 화내지말자 늘 다짐하고 또…[자세히보기]

  • nicholas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2주 전

    불타는 여름
    모두 잘 통과하고 계신지요~
    너무 더운 나머지
    저의 영혼과 육신은 녹아내리는 듯 합니다.ㅜㅜ
    비는 감감 무소식이고…
    시원한 바람 선물 할 가을은
    언제쯤 우리 곁에 올런지~
    그저 모두들 살인적인 날씨에
    무사히 살아남으시길 바랍니다.
    폴님 손가락도 얼른 회복 되길바라고요~

  • 폴폴향기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4주 전

    다치신 손은 괜찮으신가요?
    저는 지난주에 스웨덴을 다녀왔습니다.
    폴이 다녔던 학교도 다녀왔는데, 너무나도 예뻤어요.
    방학인지 학생들은 별로 없었구요. 한적한 소도시같은 느낌이었어요.
    폴이 이곳에서 이방인으로 공부했던 기분이 어떤 기분이었을까를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어요. 북유럽국가들이 많이 알려져있는 지금도 스웨덴에서 한국인은 거의 보이지 않았거든요. 최근 학교풍경 공유해드리고 싶어 사진 몇장 올립니다. 얼른 나으시길 바래요.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개월 전

    \”안녕 그동안 잘 지냈나요\”
    이 말을 듣는데 울컥하네요.

    자꾸만 모든 게 힘들다는 생각만 드는데… 시간이 지나면 언젠간 괜찮지겠죠..

    폴님도 어서 싹 다 나으시기를!
    더운 여름에도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개월, 1주 전

    방금 하늘을 봤는데 Bitter sweet이 있는 앨범 표지같은 하늘이라 폴이 생각 났습니다.
    많이 걱정이 되었어요. 그래서 아프지 말고 어서 빨리 좋아지길기도 했습니다.

  • 봄눈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개월, 2주 전

    Hi 포올~

    오늘 서울 날씨 완전 굿!!! 여름인지 초가을인지 모를 만큼 따스~한 햇살에 시원한 바람 살랑~~🤣
    7월도 파이팅입니다//
    ♥♥♥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개월, 4주 전

    폴. 잘지내시죠?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무척 어려운 이유로 스마트폰 없이 투지폰으로 몇달째 살고 있습니다. 나름 좋네요.음악듣고 싶을때와 사진찍을때 빼고. Mp3 플레이어를 살까 생각중 이네요. 듣고싶은 노래를 마음으로 머리로 떠올리며 상상으로 듣는것도 나름 나쁘진 않지만요.

    어제는 소중한 멀리 떠나는 누군가에게 당신의 앨범을 선물했습니다.
    그곳에서 또 다른 의미로 당신이 산책 가이드가 되 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해서.

    폴… ebs에서 폴 목소리 무지 많이나와요. 중간중간에 나오는 이비에~에~스~ ^^그때마다 너무 반갑고 기쁘네요.

    다시만날때까지 건강하세요.
    8월의 셋리스트 무지 기대됩니다…[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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