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4일, 13시간 전

    3일간의 공연 모두 참 특별했습니다. 첫째날 공연 후 그 새벽에 눈이 왔었어요. 그 눈을 보며 폴님 생각을 했습니다.
    폴…저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 해였는데 폴님에게도 그랬던 건가요? 폴 공연에서 보지 못했던 모습들을 보니 낮설기도 했지만 팬으로서는 참 반가웠어요.
    수면음악 무척 기다리고 있고요.ㅎㅎㅎ
    공연장에서 말씀하신거는 거의 다 실제로 하시잖아요? 내년 나올 책도 음원도 기다릴게요^^
    보내지 못한 편지 여기에서 드립니다.

  • mjay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일, 2시간 전

    폴님
    오랜만의 공연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틀동안 그 사람 많은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도 어찌나 즐거웠던지요
    폴님의 공연은 참 특별해요
    공기의 흐름까지 연주를 하는 느낌이랄까요
    온전히 공연에 몰입하게 되어 치유 받는 느낌이 들곤합니다
    말로 다 설명할 수 없지만 이런 음악의 힘을 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연말공연은 항상 한해를 위로 받는 기분이었는데 오랜만인 만큼 더 귀하게 간직될 것 같습니다
    폴님의 음악을 들을 수 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행복한 연말 보낸만큼 폴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 kkobiya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일, 3시간 전

    공연보고 집에 가는 길인데 너무 행복해요,, 감사해요😍
    공연때 부르신 곡 플레이리스트 누가 좀 알려주심 감사해요~

    • 🎼 SET LIST

      01. 한 줌의 노래
      02. 사피엔스
      03. 용서해 주오
      04. 안녕,
      05. 강
      06. 국경의 밤
      07.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08. 홍옥
      09. 진술서
      10. 아직, 있다.
      11. 바다처럼 그렇게
      12. 은하철도의 밤
      13. Danza sin fin
      14. 불
      15. 걸어가자
      16. 어부가(漁父歌)
      + 물이 되는 꿈
      + 고등어

      인스타에서 가져왔습니다;D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6일, 2시간 전

    토요일 공연 보고 왔어요~
    신기하게 시간이 진짜 금방 지나간 공연이었어요. 마지막 한곡 남았다고 하셨을때 놀랐네요. 이번 앨범에서 제일 자주 듣게 되는 용서해 주오를 직접 들어서 좋았고 진술서, 홍옥도 좋았구 오랜만에 걸어가자를 들어서 좋았어요. 제가 공연하는 것도 아닌데 공연 전에 괜히 떨리고 긴장하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오늘은 몸과 마음이 진짜 편하게 잘 쉬다가 왔어요. (지금 일을 안하고 쉬고 있어서 그런걸수도! ㅎㅎ)
    공연을 보고 있으면 온갖 생각들이 스쳐지나가요.. 내가 앞으로 이루고 싶은 것들, 요즘 힘든것들, 예전에 갔던 공연들…
    그리고 공연을 보고있으면 또 항상 떠올리게 되는건 “나를 괴롭게…[자세히보기]

  • hyun0cho2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6일, 15시간 전

    어제 단촐하단 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꽉차고 웅장한 공연을 느낄 수 있어 감동이었습니다. 폴님과 팬들이 서로 고대하던 순간이어서 더 그랬던 걸까요?:) 마음 같아선 한번 더 감상하고 싶어요!
    아 그리고 혹 여기 계신 분들 중 폴님이 얘기하신 본인의 소울뮤직이라고 말씀하신 아르헨티나 뮤지션의 곡과 아티스트 이름 기억하시는 분 있을까요?

  • yjlim22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주 전

    폴님! 공연 끝나고 나오면서 이렇게 꽉 차도록 행복한 느낌 얼마만이었더라 생각했어요. 정말 너무너무, 진짜 크고 많은 에너지를 얻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공연 시작할 때, 늘 담담하고 차분한 폴님이 오늘처럼 목소리가 떨리도록 들떠 보이는 모습 처음 봐서 신기하면서도 엄청 기뻤어요. 새 노래들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서 너어어어무 좋았고, 익숙한 노래들 들으면서는 넘넘 반갑고 새삼 폴님 노래들이 얼마나 좋은지 또 한번 새겼어요. 루시드폴 기타랑 크리스마스 색 조합이었던 의상이랑 양말도 참 반가웠어요! 이 에너지로 열심히 살면서, 곧 만나게 될 수면음악도ㅋㅋ 또다른 루시드폴 음악도 기대하며 기다릴게요!
    글고 폴님, 내년…[자세히보기]

    • 저도 폴님 모습보고 기뻤습니다! 들떠있는 모습보니 기쁘고 반갑고….폴도 우리를 기다렸구나 싶어서^^

  • homegirl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주 전

    오늘 오랜만에 폴님 얼굴 보고 왔네요! 독특한 무대구성으로 파코드진님 옆쪽에 앉아서 퍼커션 연주하시는 가까이서 직관하는 진기한 경험을 했네요ㅎㅎ 요즘 개인적인일보단 사회의 이런 사건들로 정신적으로 힘들고 무력감도 느껴졌는데 많은 위로가 되는 공연이였습니다.
    다음 공연엔 떼창도 한번 해봐도 좋을거 같아요:)

  • fishwi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주 전

    안녕하세요.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문의 드립니다. 앨범은 씨디로 살 수는 없는건가요? 온라인으로 살 수는 없나요? 물어볼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omegirl replied 1주 전

      씨디는 안나온걸로 알고 있어요~ 전 앨범은 29cm에서 샀는데 김밥레코드 에서도 판다고 하네요~

    • yjlim22 replied 1주 전

      CD는 없고 LP와 카세트 테이프로 발매됐어요. 29cm에서 아직 LP 사실 수 있는데 혹시 공연 가시면 공연장에서도 사실 수 있어요! :)

  • 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주, 3일 전

    드디어 주문한 음반이 도착했어요! 음원 다운 쿠폰으로 다운받으려고 들어갔었어요… 핸드폰 용량이 부족해서 다운이 안됐는데요… 어플 몇개 지우고 다시할려니까 다운이 안되네요 ㅠㅠ 그 사이트에 적힌 이메일로 메세지를 보냈는데요..아직 답변이 없어요 ㅠㅠ 오늘 오후에는 답변이 올련지…. 카세트 테이프라서 지금 들을 수도 없고.. 답답하지만 조금 기다려볼게요!

    공연전까지 습득해서 갈려면 열공모드로 들어야하는데요 ㅎㅎㅎ
    지난 앨범도 듣고 있어요.. 이번 공연 셋리스트는 뭘지 궁금하네요..
    제 최애인 고등어도 들을 수 있는지… 미선이 곡도 혹시나 들을 수 있는지…
    새로 나오는 음반도 물론 좋은데요.…[자세히보기]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주, 6일 전

    햇살 좋은 주말 아침 한곡 한곡 소중하게 듣고 있습니다.
    \”용서해 주오\”를 듣는데 왜인지 모르게 울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공연티켓이 배송중이라는 메세지를 받았는데 얼른 공연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다들 몸과 마음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공연장에서 뵈어요~!

    • 지금쯤 공연티켓 받으셨나요? 저도 월요일에 받았답니다!!
      Han님도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공연도 잘 즐기세욧!! :)

      • 오 넵 저도 티켓 잘 받았어요~~ 간만에 공연 볼 생각하니 설레네요. ㅎㅎ 저희 모두 공연 때까지 잘 있다가 공연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요 ㅎㅎ

  • 나무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주, 6일 전

    10집 무한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
    목소리와 기타 앨범 아주 좋아요.
    저도 테이프로 샀는데, 그냥 타이달 앱에서
    이어폰으로 듣는 중입니다.
    나중에 24bit 96kHz의 고음질 파일로도 들어볼께요!

    가사 중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치석”
    어제부터 드문드문 자꾸 ‘치석’ 생각이 나네요. ^^;
    미선이 앨범 이후로.. ㅎㅎ

    조금 쓸쓸한 가을 햇볕이 내리쬐는
    바닷가 풍경이 연상 되네요.
    그러고 보니 앨범 커버 색상도
    마치 은행잎 같은 노란색이네요.

    팬으로서 아쉬운 건 10집이니까!!
    열 곡은 채워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
    그냥 다른 곡들도 더 듣고 싶네요..ㅎㅎ…[자세히보기]

    • 아웅!!! 저도 얼른 듣고 싶어요!!!
      쿠폰은 있지만 아직 등록이 안돼서 듣질 못하네요…
      어디 카세트 들어가는 라디오없나요… 아웅…
      치석이라니…가사에 나올거라고는 생각치도 못한 단어네요!
      이번 앨범 색 좋죠? 저도 맘이 든답니다!!
      고음질파일 다운받지않고도 들을 수가 있나요??…
      저는 파일 다운받을 생각만 했는데 뭔가 더 있나보군요! 다시 들어가봐야겠어요 ㅎㅎ

      공연장 오시나요? 막공오시면 인사라도 해요!!! 부끄러우니 살짝..ㅋㅋㅋㅋㅋㅋㅋ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주 전

    폴폴폴!!!!
    테이프 왔어요!!!
    아직 못 들어 봤어요ㅎㅎ
    카세트 플레이어가 다른곳에 있어서ㅎㅎㅎ
    폴 새앨범 들으러 밤에 취직한 곳에 다시 가야할것 같아요!!!!!
    테이프 넘 이쁘네요!!!!
    완전 설레네요!!!!

    • 꺅!!! 닉네임님! 안녕하세요 ;)
      지난해 혜화역? 공연장에서 아드님이랑 같이 오신 분 맞죠??
      다음에 보면 인사하자고 하셨는데요.. 이제 곧 그 시간이 다가옵니다 :)
      첫째줄로 잘 예매하셨나요?? 저도 첫째줄이긴한데 구석이라 아쉽네요 ㅎㅎ

      • 어머!!!기억하시는군요!!!!^^ 막공만 첫줄이고 나머지는 중간 어디쯤이네요ㅎㅎ어느 자리든 좋다며^^폴도 백님도 모두 보고싶어요!!!!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전

    안경도 새로 하나 맞출까 싶습니다.
    그러나 어느순간 눈을 감고 음악을 듣는 버릇이 있기에 필요있을까 싶지만….
    잘듣고 잘 보고 싶어서….
    기쁜마음에 글을 너무 많이 올리니 부끄럽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전

    폴….하루하루 정말 힘들었거든요. 정말…
    폴 공연에 마음껏 기댈게요. 같은공간에서 같은 공기로 전해지는 울림을 생각만해도 행복합니다.
    정말 많이 기다렸습니다.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전

    꽤 오래전에 미리 만들었답니다. 기존에 현수막도 올려봅니다. 폴님은 못 보셨을수도 있네요. 들고가서 흔든적이 별로 없거든요. 부끄럽잖아요 ㅎㅎ
    저는 오늘밤 부터 몹시 행복할 예정 입니다.^^
    공연이 끝나면 또 기다릴 일만 남겠지만 저는 지금 행복합니다.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건가요? 많이 기다렸어요,.폴.너무 좋아서 마구 웃고 있어요!!!!

    • 아니 이런걸 어떻게!!!!! 아웅 저도 뭔갈 하고 싶어지네요!!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전

    폴님!!!
    드디어 공연장에서 만나네요!!!!
    많이 보고싶었어요!!!!!!!!!!!!
    저 카세트 플레이어도 샀습니다!!!!!!!ㅎㅎㅎ
    무려 직구 해외배송으로….ㅎㅎ
    우선 자리먼저 잘잡고… 무조건 맨 앞자리 갈거예요ㅎㅎㅎ
    약간 오른쪽이 폴님 잘 보이겠죠? 귀청소 잘하고 한 보름전 부턴 이어폰 안끼고 최상의 귀컨디션 만들어야겠어요.
    새로 제작한 현수막도 들고 가렵니다. 물론 현수막을 흔들 용기가 있을런진 모르겠어요ㅎㅎ

    • ㅎㅎㅎ하얀강아지의 응원할ㄱ ㅐ! ㅋ
      마니컸어요~;;ㅎ
      폴님의 목소리와 기타 너무 반갑지요~!!^^

    • 우와… 멋져요!! 해외에서도 발걸음하시는군요, 2022 마무리 폴과 함께 대동단결해보아요~ㅎㅎ

  • yjlim22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1주 전

    폴님, 트라우마가 되지 않게 먼저 나를 지켜야 한다고 머리로는 생각하면서도…종일 뉴스를 끄지 못했습니다. 사망자 숫자가 너무 많고…너무 어리고…체구가 작고 힘 없는 사람일수록 위험이 더 컸다는 말이 너무 아픕니다…우리는 이런 시간과 이런 세상을 견딜 수 있을까요…?

  • 지혜의꽃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개월 전

    폴님 잘지내고 계시나요? 문득 생각이 날 때 들어와 보곤 합니다! 전 너무 열심히 살아서 그런지 갑자기 공황이 왔어요:) 그런데 이 공황 덕분에 세상을 보는 눈이 다시 어릴 적, 청춘의 마음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온전히는 아니지만요ㅎㅎㅎ지금 살아 있는 이 순간 순간이 행복하자며 살아왔는데 어느 순간 욕심 덩어리로 살았네요! 공황이 오고 나선 가끔 사람이 너무 많은 지하철이나 버스 또는 차를 타고 가는 중간 중간 실체 없는 두려움과 공포에 마주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순간 순간 알아차리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네요:) 그땐 꽃은 말이 없다를 아주 크게 듣곤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폴님 음악 중에 제일…[자세히보기]

    • 참 좋다……..이 말이 먼저 나옵니다. 제주…..아름다운곳….저에게 제주는 좋은 기억이 많은곳인데…지혜의 꽃님도 그러셨길 바랍니다.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개월, 1주 전

    갑자기 어렸을때 좋아했던 사이트가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무슨 사이트였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사운드스케이프인가 전세계에서 소리들을 녹음해서 지도에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한 프로젝트였는데..
    막 파리의 강물 흐르는 소리, 도쿄 지하철 소리 같은 걸 다 들어볼 수 있었거든요. 폴님이 소리채집하러 다니시는거 보면서 가끔 그 사이트 생각이 났었는데..

    https://citiesandmemory.com/sound-map/

    찾아보니 이 사이트인 것같기도 하고.. 하도 오랜 시간이 지나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그래도 어렸을 때 나도 이 사람처럼 내가 좋아하는 소리 녹음하는 멋진 프로젝트해야지 하고 바다 갈 때마다…[자세히보기]

  • 나무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개월, 1주 전

    가을에는 폴님 3집 듣기.

    세상이 변해서 예전엔 음악을 들으려면
    mp3와 유선 이어폰을 찾았었는데
    이제 핸드폰과 블루투스 이어폰을
    주섬주섬 찾아서 꺼내게 되네요.

    노이즈캔슬링 기능도 이제 없으면
    주변 소음이 들려서 괜히 신경 쓰이게 되고..
    음악 소리만 오롯이 들리는 그 적막감이 좋아서요.

    가을처럼 슬픈 겨울이 오면 이라는
    가사 구절이 요즘 가끔씩 생각났었는데
    1집 ‘너는 내 마음속에 남아’의 가사였네요..
    이 노래도 들어야겠어요. ^^

    저는 가을보다는 봄에 더 취약한 사람인데..
    언젠가 봄에 우울한 사람들을 위한
    노래도 한 번 만들어 주셨으면..ㅋㅋ
    봄에 생각나는 오 사랑 앨범은…[자세히보기]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