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시간, 25분 전

    ‘오, 사랑’을 듣는 순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아무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지루하고 힘든 시간들 잠시 잊고 폴님 노래에 기댔습니다.
    늦은밤 함께해주신 호규님, 진아씨도 너무 반가웠어요.
    공개방송 알려주신 물고님도 참 고맙습니다.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6일, 8시간 전

    ‘당신은 빛나고 있어요’ 책을 펼쳐보니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도 정말 빛나고 있을까… 왠지 아닐꺼 같다는 생각에 쓸쓸해 졌습니다. 금요일 밤에 폴님 노래나 들으러 가야겠어요. 그럼 좀 환하게 웃을 수도 있을것 같아.

  • 페퍼민트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주 전

    폴님이 게스트로 나오시네요. 윤성님과 윤석님의 콜라보:)
    공연 소식 공유합니다.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주, 2일 전

    물고기님들~ 16일 금요일밤 시간 되시는 분들 폴님 보러 가세요오~! 인스타에서 우연히 보게 되어서 공유드립니다!

    • 금요일밤 10시에 여의도…사람 무지 많겠죠? 가서 멀리서나마 폴님 기타와 노래 듣고 싶네요. 정보 너무 고마워요:)

      • 잘 다녀오시기를~! 곧 시작하겠네요 ㅎㅎ 저는 못 가지만은 (ㅜㅜ) 마음만 함께 보냅니다!

  • nicholas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주, 3일 전

    이렇게 시원하게 지나가는
    여름도 참 오랜만입니다.
    장맛비는 참하게 조록조록 내리고,
    삼계탕 한번 먹지 않았는데
    벌써 가을의 길목 입추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다만 농작물들이 무르익기에는
    덜 더운 것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하네요.

    이 여름날 폴님은 열심히 음반작업을 하시고…
    오두막이 내려다 보고 있는
    제주도의 어느 귤밭은
    오렌지 빛깔로
    서서히 채워지고 있으려나요. 새콤달콤 조화를 일구어가며…
    인스타에 올리는 작업일지
    잘 눈팅하고 있습니다.
    형형색깔 엉켜있는 전선들,
    알 수 없는 기계판,
    테잎레코더, 소리채집,
    아기 진귤나무의 노래…
    다 이해는 못해도 9집 앨범에 대한 폴님의 열정은
    오…[자세히보기]

  • creampuff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1주 전

    네이버 화면에서 우연히 제주도 유기견을 돕기위한 펀딩을 보게 되었어요.
    올무에 걸린 강아지와 목줄때문에 아픈 강아지를 보다가
    폴님도 함께 한다는 것을 알고 얼마나 혼자 반가웠는지 몰라요.
    마음속에 품은 일들을 하나씩 소소히 실행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대단하고 생각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곧 새로운 노래들을 들려주실 것 같은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이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폴님의 속도로 조근조근 모은 노래들을
    들려주시길 바랄께요~ ^^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2주 전

    가끔 인스타그램 들어가서 소식 잘 보고 있어요. 벌써 노래5번까지 지으셨다니… 너무 기대가 됩니다.
    폴님 잘 지내시죠? 인스타그램 계정이 없는 관계로 물고기 마음에 와서 글 남깁니다.
    삼나무 숲도 아기레몬도 도대체 어떻게 폴의 음악에 담겨질까…참 궁금합니다.
    항상 제가 있는 이 자리에서 응원 할게요.

    한가지더…..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 5개월만 기다리면 폴 공연 갈 수 있어요. 그 생각만하면 말 할 수 없이 참 기쁩니다.

  • 유리구두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2주 전

    1년반 전 겨울♡
    정동길 화암홀에서 폴님 공연 함께했었는데요.
    오늘 공교롭게도 보고 싶은 공연이 화암홀에서 있었어요.
    그땐 겨울, 오늘 푸르른 여름 함께하는 정동길도 너무 좋더라고요.
    아득했던 그 겨울 공연을 생각하며 간밤 잠을 청해서인지 이른 새벽 폴님 꿈을 꾸다 잠에서 깼답니다.ㅎ
    잘 지내시나요?
    참, 지난 봄 제주 여행 가기 전 우연히 TV채널에서 폴님 오두막이 나온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워낙 잠깐 나온 영상이라ㅎ
    순간 깜짝 놀랐어요.
    어쩌다 여행에서 그렇게 지나가게 된 오두막이었죠.
    계셨다면 인사라도 건넸을텐데ㅋ
    돌담길에서 사진 한 장 찰칵했는데 그 순간 날아 오르는 새 한 마리가~♡
    반가웠지요ㅎ
    올 겨울엔…[자세히보기]

  • Lizzylieb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2주 전

    “벗에 대한 동경은 자기 자신에 대한 누설자다” -니체
    폴님의 노래에 담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삶을 이끌어가는 방식을 닮아가고 싶은건 다른 이유가 아니었나봅니다. 마음이 마음으로 와닿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 그를 동경할 수 있다는건 너무나도 다행이라 생각해요.
    어느 유튭 방송을 보다 듣게된 구절에 바로 폴님이 떠올라 스르륵 흔적 남기고 가요. 유럽은 이상기온으로 이번주 내내 많이 덥네요. 찰랑이며 내리는 비가 귤밭과 숲속을 흠뻑 적시는 날이길!

  • 눈꽃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개월 전

    아,서재패 후기를 보니 너무 부럽네요. 저같은 사람의 경우..연말 공연은 진정 자유부인이 되어야만 가능하겠네요. 그래도 아이가 커서 이제 외출해 야외에 나가 오랜만에 사진도 찍어서..이제 조금씩 육아 아닌 여유로운 시간을 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중입니다. 아이를 하나만 낳은 절친은 벌써..여고시절 좋아하던 ..김동률 공연..성시경 공연 ..잘 다니더라구요. 친구가 티켓을 구해 그분들 공연은 몇번 같이 가봤지만 제 취향은 폴님이었네요. 근데 제 남편은 김동률 닮았다는 소릴듣는 아이러니;;.. 친구가 출산 후,그래도 좋아하는 가수 공연간다니 넘 부러웠어요. 여기서도 연말공연 가신다는분들도 세상부럽구요. 세 살 우리딸…[자세히보기]

  • Lizzylieb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개월, 1주 전

    결혼이란걸 한 지 8년째 되는 어제, 불꺼진 거실에 남편과 나란히 소파에 앉아 남편 한 곡, 저 한 곡, 서로에게 들려주고 싶은 음악을 플레이 했습니다. 서로의 기억이 담긴 곡들로 시작되다 잠들기 전에는 폴님의 노래를 자장가 불러주듯 잠든 남편 옆에서 읊조렸습니다.
    그저 소중하고 고맙단 생각에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손 건강, 마음 건강, 몸 건강 잘 챙기시길, 이런 저런 실험으로 즐거운 유월 보내시길 바라요.

    성령강림절 긴 주말동안 산악자전거를 타러간 남쪽 숲의 작은 마을 문장이 귀여워 공유해요. 전나무와 Eichhörnchen이라니!

    • 남편분과 음악으로 이야기하는 부분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떠올라요. 차분한 분위기 ..폴님 공연장 느낌같아요. 우와

      • 안녕하세요 눈꽃님 :D
        앗, 문장이 현상을 많이 근사하게 만들어버린 듯! 노래 들으랴 가사와 속 뜻을 설명해주랴 실은 마음이 급했어요. 다른 언어를 모국어로 쓰는 배우자와 소통, 공유하기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가 노랫말, 문학인 듯해요. 그래서 가끔, 아니 자주 안타까울 때가 있어요ㅠ
        먼 곳에 살아 폴님 공연에 가볼 수 없어 너무 아쉬워요!눈꽃님 다음에 공연 가시면 제 몫만큼 더더 즐겨주세요~

  • ibja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개월, 1주 전

    오늘 꿈에 폴님이 나왔는데 평소와 다르게 눈이 일찍 떠지는 바람에 보기드문 맑은 하늘과 일출을 보았습니다! 꿈에서는 폴님의 싱어롱 공연이 한창이었지요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 benji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개월, 1주 전

    폴의 일기를 읽다가
    음악과 그 반대에 있는 무엇에 대해 생각하다 문득,

    감탄
    감동

    두 단어가 떠올랐다.
    단어의 집합관계
    새로움, 정교한 세공, 그와 무관한 차원의 무엇
    초고화질 화면
    애씀 혹은 그와 반대의 무엇에 대해
    비선형과 시간에 대해
    첫 시집에 대해 눈금이 지워진 자에 대해

    폴의 일기를 읽다보면
    오래 전 걸어본 비밀정원을 다시 걷는 기분이 들곤 하는데
    그래서 좋다가
    종래는 슬프다.

  • mo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개월, 3주 전

    폴님, 토요일 서재페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거의 3년만에 보는 공연이라 이상하게 긴장이 되더라고요.
    공연 전에 오늘은 울지 말자고 그렇게 다짐했건만 ‘안녕,’ 듣자마자 또 눈물이 주루룩했어요.

    퀸텟 조합에 퍼커션까지 제 귀가 너무 호강해서 귀가길이 행복했습니다 ㅋㅋ
    콘트라베이스로 시작하는 ‘봄눈’을 오랜만에 다시 들어서 너무 좋았고요.
    이번 공연 제 최애곡은 ‘불’이었습니다. 곡 끝나고 소리 제일 크게 질렀어요.
    아래 ‘닉네임’님 말씀처럼 저도 폭풍연주하시는 폴님 모습에 새삼 반했습니다.
    노래 부르는 폴님 얼굴을 빤히 보다가도 기타 연주하시는 손에 자꾸 눈이 가더라고요. 이제 정말 다 회복하…[자세히보기]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개월, 3주 전

    폴! 어제 여행 감사했습니다.

    공연 참 많이 기다렸고, 온갖 촉수를 곤두세워 마음에 눈에 머리에 담으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폴…손………… 괜…. 찮으시죠?????
    안테나 공연때 보고 그리 빨리 기타 치시는 걸 본 적 없어서요… 아…폴님 기타도 폴님 손도 걱정이 되더라요. (루시드폴=속주 기타리스트=짱 멋있음^^)

    이상하게 이번 서제페 공연에서는 노래 한곡 한곡 시작 할때마다 기도를 드렸습니다.

    멋있어요~! 외쳐주신분께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저도 외치고 싶었는데 용기가 없었거든요.

    폴님 항상 응원 할게요.
    그리고 어떤 형태일지는 잘 모르지만 새 앨범도 공연도 많이 기다릴게요.

  • 꽃은말이없다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개월, 3주 전

    어제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폴님 공연 봤어요..! 작년 서재페 이후 처음있는 공연이라 너무 기대했는데 진짜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작년처럼 야외도 좋은거 같은데 실내 공연장도 그만의 매력이 있더라구요. 폴님 콘서트 온것 같고 좋았어요! 노란색 셔츠 덕분인지 폴님 엄청 활기차 보이시더라구요 ㅎㅎ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재페에서 만나게 되어 너무너무 기쁘고 반갑고 행복했습니다. 연말에 앨범도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개월, 1주 전

    ebs를 보고 있으면 요즘은 정말 다양하게 로고송 ‘좋아’가 편곡 되어서 나옵니다. 그때마다 기분이 참 좋습니다. 아…그래도 원곡이 가장 좋습니다.^^

    내가 즐겨 틀어 놓는 tv에서 가장 사랑하는 뮤지션의 노래가 나온다니 참 근사하고 감사하고 기분좋고 멋진 일 입니다.
    우연히! 예상치 못한 순간에! 나의 의지와 상관 없이! 흘러 나올때마다 항상! 언제나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집니다.

    내일쯤엔 서재페 티켓이 도착 할 것 같던데, 냉장고 앞에 붙여두고 티켓의 구석구석을 감상 하며 하루하루 기다릴게요.
    셋리스트는 어찌 될까 무지 궁금하고요…’모르폴린’하면 몰핀? 돌핀? 세정제? 뭐 이런거 밖에…[자세히보기]

  • 여율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개월, 3주 전

    집콘 행운이 저에게 왔는지, 당첨돼서 갔었는데 너무나도 즐거웠어요 ㅠㅠ 실제로 음악들으러 간건 처음이였는데, 연주자님들도 폴님도 너무나도 듣기좋은 음악을 들려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당 ㅎㅎ 앞으로 콘서트때마다 폴님 뵈러 갈 수 밖에 없는 매력을 집콘에서 뿜어내셔서…
    앞으로 기회만 된다면 콘서트 열심히 티켓팅하겟슴돵 ㅎㅎ
    연말의 앨범 기대하고 있을게요. 그동안 농사와 음악 모두 잘되길!!

    • 사진 감사합니다. 아…화질이 참 좋네요. 집콘에 가셨다니 축하해요! 온 우주의 기를 받아 당첨이 되신거예요^^ 부럽기만 했습니다.

      • 원래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아서 소프넛이나 제로웨스트 운동 조금씩 실천중이었는데 그게 당첨의 이유가 아니였을까 싶네요! 그래도 영상이 풀로 남았으니 그걸로나마 복습하시면 ㅠㅠㅠ좋을거같아요!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개월, 3주 전

    폴님!
    어제 너무 반가웠어요!!!
    방청신청은 했었지만 왠지 안 될것 같다고 생각 했었어요. 역시나 연락 따위는 오질 않아서 ㅋㅋㅋ 노트북에 헤드폰 바리바리 챙겨서 카페로 가서 방송 봤어요. 헤드폰 마다 음색도 조금씩 다르고 주변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달라서요. 내가 들을 수 있는 최적의 소리로 듣고 싶어서…. 앰프도 갖고 가려다가 짐이 무거워 질 것 같아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카카오톡 샵탭이 뭔 질 몰라 한참을 고생했네요.
    집콘이라지만 저의 집엔 집중하여 공연을 볼 상황이 아닌지라 카페를 갔어요.

    폴의 공연을 본게 언제 였더라…..
    폴의 공연없이 지낸 그 시간들이 무…[자세히보기]

  • 상한 영혼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개월, 3주 전

    집콘 잘 보았습니다. 공연 전에 오픈채팅창에도 들어오라고 문자가 왔기에 한번 들어가서 둘러보다가 폴님톡 프로필 사진 보고 기대감에 두근두근!기타 반주 하시면서 노래하시는 모습보니 새삼 두근두근^^ 비록 영상으로 보는 공연이었지만 간만에 반가웠어요. 항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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