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주, 3일 전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폴님,
    폴님보다 더 사랑하는 물고기님들!

    저는 지금 제주 아일랜드에 있습니다.
    17일에 돌문화공원에서 있었던 ‘고상지’님 공연을 보고 그 후로 계속 제주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어제는 친한 언니의 추천으로 ‘협재해수욕장’을 다녀 왔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10여년 전부터 참 궁금했던 곳이었는데 그 꿈을 이루었네요.

    사랑하는 물고기님들께 제주의 바다를 살포시 공유합니다.
    폴님은 매일 보는 풍경이니까 그냥 쓰윽 보고 말면 될 거 같네요 ㅋㅋ

    요즘 날씨에는 딱 국경에서 밤 줍기 좋은 날씨인데, 그죠?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 가을보다 겨울이 더 진하게 느껴지는 건 기분 탓일까요?

    수족냉…[자세히보기]

    • 돌문화 공원이라니 ….ㅠ너무 좋으셨겠네요! 제주 너무 가고 싶네요! 사진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제주를 떠올리며 마음이 평온해 졌습니다.

  • 이크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주, 2일 전

    마음같지 않은일들이 일어나네요
    내 욕심이겠지하지만 여전히 그 끝을 잡고 놓지 못하네요
    숨하나 크게 들이쉬며
    오늘도 여전히 루시드폴님의 노래들을 들어 봅니다.

  • Lizzylieb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전

    혼란의 코로나 시대에도 열심히 밭갈고 씨뿌려..^^ 벌써 임신 7개월을 바라보고 있어요. 늘 생각했던대로 폴님의 고운 노래들을 모아 따라부르며 아이에게 들려주고 있는데요, 어제는 남편이 잠자리에 누워 또다시 폴님의 음악을 듣는 저를 보며 “아기가 폴 목소리를 아빠로 착각하겠다”, “폴을 계속 우리 침대로 불러오는건 곤란하다”며 능청스런 푸념을 늘어놓더라고요.ㅎㅎ
    제가 사는 곳은 다시 2차 판데믹이 오려는지 소란스러운데 나름 적당히 거리를 두고 사는 요즘을 즐기고 있습니다. 폴님, 가족들, 물고기님들 모두 건강히 지내셔요!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1주 전

    어이쿠! 사진 올리는걸 깜빡 했네요.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1주 전

    폴 안녕?
    저도 가을맞이 액비를 만들었어요.
    제가 액비를 만드는 법은 간단합니다.
    하이포넥스나 타이포같은 영양제를 물에 타는거예요. 더 좋은걸 주고싶지만 다른건 자신이 없네요.

    저는 잘 지내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고 마스크는 잘 쓰고 다니고 밥은 잘 먹고 다닌답니다.

    제가 요즘 듣는 소리는…
    스마트폰 게임소리
    유튜브 소리
    사춘기 접어든 아이의 욕하는 소리
    그 아이가 게임에서 지면 하는 욕소리
    초5와 고1이 우당탕탕 쿵쿵 거리며 싸우는 소리
    집안에서 육중한 몸을 이끌고 쿵꿍꿍!
    우울합니다.

    써놓고보니 더 우울
    그래도 이번주는 좀 나아졌어요. 아이들이 학원은 갔거든요.

    집에…[자세히보기]

    • 어머, 제가 생각했던 거보
      다 훨씬 ‘어른’이셨네요.
      “힘내”시라는 너무나도 가볍고 무책임한 말씀은 차마 못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우리 물고기들에겐 폴님과 폴님의 글와 폴님의 음악이 있습니다.
      아주 조금은, 그래봤자 아주 조금일지라도 ‘나아’지시길 마음으로, 부처님께 빌겠습니다.

      아주 먼 훗날,
      폴님 공연을 같은 날 보게 된다면 차 한잔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제가 ‘여자 어른’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저는 요즘 폴님의 4집이 그렇게나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요.
      ‘날개’라는 곡 추천 드립니다.
      한동안 제 벨소리이기도 했던 곡인데요.
      내면 아주 깊은 곳까지 파고 들어서 저를 달래주는 노래입니다.…[자세히보기]

      • 위로 감사해요! 오랜만에 날개 들어야 겠어요! 나중에 공연장에서 뵙는다면 좋겠어요. 생각만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 mo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1주 전

    제주에 왔습니다.
    폴님과 ‘같은’ 하늘 아래에 있네요.

    폴님도, 우리 물고기님들도
    다들 평안하신가요?

    “안녕, 그동안 잘 지냈나요?
    나는 잘 지내고 있어요.”

  • mo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1주 전

    #루시드폴 #lucidfall #마음은노을이되어

  • 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2주 전

    안녕하세요. 작은 공간에서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시 공간에 배경음악으로 ‘Moment In Love‘를 사용하고 싶은데 음원을 구입할 수 있을까요? 전시내용은 동물을 테마로 나무작업들입니다.

  • benji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개월, 1주 전

  • chaassoom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개월, 3주 전

    조심스레 모두의 안녕을 묻고 싶은 요즘입니다. 폴님식구들은 잘 지내고 계신지요. 나무들은 어찌 지내는지요. 여길 다녀가시는 물고기님들은 무탈하신지요. 여느 여름들과는 조금 다른 것만 같은 올 여름이네요. 모두 무사히 지나보내시길 바라요.

  • creampuff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개월 전

    폴님~
    오랜만입니다. ^^
    그냥 폴님 소식 듣고 싶어서, 목소리 듣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물고기마음에 기웃거리는 제 모습을 보니.. 요즘 제 마음이 좀 힘든가봅니다 .. ^^
    조만간 소식 들을 수 있겠죠? ^^

  • 봄눈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개월, 3주 전

    Hi 포올,

    강이 이야기를 읽고, 물이 되는 꿈을 보다가 오늘에야 새로운 사실을 알았어요..
    바로 뒷면이 있다는 사실…!!ㅎㅎㅎ

    새삼 기분 좋아지는 오후입니다~>_<*

    미니멀리즘이 좋다고는 하는데 조아라하는 '것'들에 대한 수집벽은 어찌할 수 없네요 후훗

    코로나는 점점 드세져가고, 도서관은 열 기미가 안보이지만 집이 도서관이 되면 조금은 위안이 되겠지요..?

    그럼에도 평안한 7월의 나날들이 있기를 바라 봅니다~*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개월, 3주 전

    바뀐 일상이 다시 예전처럼 돌아올까.
    하루하루 지치고 피곤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9 집을 듣고 있으니 그저 너무 좋습니다.
    태어나 처음 듣는 음악처럼.

    너무 힘들때마다 전에 폴님 공연따라 하루이틀 혼자 여행했던 기억, 제주에 공연보러 갔던 기억 떠올려 봅니다.

    어떤 앨범을 들어도 마찬가지겠지만
    아마 지금 9 집을 듣고 있어서겠지만 9 집을 지은 폴님은 천재예요.

    이렇게 멋진 음악을 들으니 지금이나마 행복 합니다.
    고마워요.
    이렇게 음악 들려줘서.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개월, 2주 전

    이렇게 펼치니 너무 가까이 있어서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볼 수 있네요.
    그저 감탄!
    벽에 붙여 두고두고 보고 싶어서 방법을 생각중입니다.

    지난 가을 씨를 뿌렸던 리시안셔스 저에게 와 준 모습이 너무 예뻐서 폴님께 자랑하려고 한장 같이 올려요.

  • 봄눈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개월, 3주 전

    Hi 포올,

    다섯잎 클로버라고 생각했던 친구에게 저는 희생할 만큼의 사랑이 없을 대상이라는 것을 굳이 직접 확인하고 고백하고 온 지 어느새..이틀이 되었어요ㅋㅋ

    말해버리면 떨어질까 했는데
    그 마음 시들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
    폴님 음악이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Grace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개월, 3주 전

    멀리서 바닷 바람을 마음에
    잔뜩 담아 다시 있던 곳으로
    돌아가는 새벽입니다 :)
    자주 글 남기지 못했지만
    폴님도 물고기 마음도
    관리자 물고기님도
    늘 감사합니다

  • 관리자 물고기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개월, 4주 전

    안녕하세요, 관리자 물고기입니다.
    요 며칠 물고기마음이 서버쪽 문제로 접속이 안 되거나 불안한 현상이 좀 반복되었는데요,
    불편을 겪으신 모든 물고기님께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몇 가지 조치를 거쳐 지금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만,
    혹시나 이상한 부분을 찾으시면 관리자 이메일 계정 (manager.mulgoginet@gmail.com) 으로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불편 없이 사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관리자물고기 드림.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6개월, 1주 전

    어제 오랜만에 폴님 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안테나뮤직 유투브 채널 들어가니 작년 공연 영상도 업로드 되어있더라구요. 그 시간들이 그립네요 ㅠ
    유투브에서 흘러흘러 라천때 폴님 업적을 다룬 people are people 방송도 듣게 되었는데 ㅎㅎ
    다른 분들도 오랜만에 들어보세요.
    이상하게 자꾸 옛날이 그리워지네요~~

  • 새의 선물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7개월 전

    안녕~오랜만이에요.일하다 일상생활을하다 문득문득 예전일들이 사진 한장한장처럼 생각이 날때가 많아져요..나이가 들…흠..암튼 폴님 공연에서 처음으로 받은 싸인이 한번씩 생각나서 꺼내 볼때마다 너무너무 행복하답니다:)그때 롤링홀의 무대 노래 멘트들 분위기가 어제일처럼은 아니지만 제 기억속에서 떠오를때면 저는 아직도 그 작고 아늑했던 공연장에 있는것 같아 행복해요.
    그리고 여전히 지금도 노래 해주시는 폴님께 너무나 고맙고 고마워서 이 물고기 한마리는 어떤 방법과 표현으로 고마움을 표시해야 할지 항상 생각 하지만 끝내 모르겠어서 늘 고맙기만한 마음을 안고 물고기마음으로, 공연장으로 찾아갑니다.늦은밤 너무 고마운…[자세히보기]

    • 쓰면서도 긴가민가 했는데 대학로 질러홀공연이였네요.그래도 다시기억이 났으니 쓰담쓰담~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7개월, 2주 전

    폴님!
    오늘 폴님 생일이네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바래요.
    여러모로 참 힘든시기네요.
    폴님도 폴님 가족도 주위 모든 분들도 모두 건강하길 기도할게요.

    요즘은 음악을 듣기는 커녕 미친듯이 스트레스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만 마음속에 폴님 음악 생각하며 하루하루 그야말로 버티고 살고 있습니다.

    언제나 폴 응원합니다!
    그리고 또 언제나 응원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폴님 생일을 축하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폴님 생일 축하해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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