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라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주 전

    드디어 만나러 갑니다 :) 7년간 타국 생활을 하며 공연도 못 가고 폴님이 직접 가꾸신 귤도 직접 맛 보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어요. 본가에 고이 모셔 두었던 음반들도 이사 중에 다 사라져버리고ㅠㅠ 남은 것은 팬심 하나 뿐입니다ㅎㅎ 다시 모으면 되죠… 사인만 어떻게…ㅋㅋ 지구 반대편 방 안에 앉아 폴님의 홈쇼핑 보며 꺄륵꺄륵 좋아하며 한편으론 아쉬워하던 그 마음 고이 가지고 가겠습니다. 신나네요 :)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주 전

    6시부터 심장이 어찌나 뛰던지…. 이게 몇년만인지…
    40분 전부터 컴퓨터 앞에 앉았어요. 좋은 자리 얻어 보겠다고… 나름 계획을 세웠습니다. 어차피 1열은 내가 겟 하기 힘들테니, 3열 이나 4열을 노려야 겠다.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이왕이면 정 중안에서 약간 오른 쪽으로 치우친 자리를 노려야지.(제가 생각하기에 폴님이 더 잘 보입니다.) 아님 콘솔 바로 앞이 좋겠지. 그것도 아니면 스피커 앞??? 내가 굴릴 수 있는 온갖 잔머리를 굴렸습죠.

    물론 3열이나 4열은 얻지 못 했습니다만,
    내 몫의 자리가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맘껏 환호성도 질러보고 박수도 신나게 칠 수 있을것 같은…[자세히보기]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주 전

    간만에 인터파크에서 대기타고 있다가 앞에서 세번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ㅎㅎ 아우 공연 볼 생각하니 너무 기분 좋네요.
    보니까 이번에 안테나 식구들 연말에 주르륵 공연하시면서 이벤트도 하더라구여. 물고기님들도 확인해보세요~~

    • 우와!!!! 금손님! 짱 부러워요.ㅠㅠㅠ 저는 쌩쇼에 온갖 연습 다 하다가 결국 겨우겨우 9번째 10번째 얻었는데….금손 이시군요! 축하해요!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주, 2일 전

    곧 눈이 내리고,
    폴님 공연 보러갈 때 뽀득뽀득 눈 밟으며 겨울 냄새 맡으며 가겠네요.
    그제 문득 방문에 붙어있는 재작년 공연포스터를 보면서 폴님께 처음 직접 사인 받았던 순간을 떠올렸는데~~
    이번 공연에는.. 사인회는 없겠죠오…?
    올해가 다 가버리는 건 아쉽지만 얼른 12월말이 오면 좋겠네요!
    기다립니다 폴님의 새 앨범도 공연도!

  • 페퍼민트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4주 전

    폴님 노래가 더 찡- 하게 들리는 완연한 가을이네요. 새앨범 소식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어서 폴님 목소리와 기타연주 듣고 싶네요.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1주 전

    가을 밤 \”여름의 꽃\”을 들으며 집에 걸어가고 있어요. 요즘 맘이 불안할 때가 많은데.. 폴님 소리에 귀기울이니 마음이 좀 편해지네요.
    힘들었던 오늘 하루도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폴님.

  • 손님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2주 전

    청명한 가을. 루시드폴의 계절입니다. 폴님 공연이 부쩍 그리워지는 나날이네요. 공연이 기다려지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아마 요즘 제게 위로가 좀 필요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준비했던 일들이 일단락 되면서 뭔가를 끝냈다는 마음에 후련함이 컸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에 구멍이 송송 난 것처럼 허전함이 커서 그런 것 같아요. 어쩌면 제가 막 사추기에 돌입하는 때여서 그러는지도 모르겠고요. 날씨가 추워지니깐 헛헛함이 더 커지는 느낌이랄까요.

    기회가 닿는 한에서 폴님의 여러 공연을 봤지만 요즘 가장 그리운 공연은 ‘목소리와 기타’만 있었던 공연이에요. 언제였는지 기억은 흐릿하지만, 폴님이 그저 담담히 들려주…[자세히보기]

  • 유리구두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2주 전

    이상하게 잠 못 드는 밤.
    깊어 가는 가을 밤,
    폴님 노래와 함께 하고 있어요.
    마음이 절로 평온해지는 순간.
    재작년 이맘때 폴님이 보내 주신 편지를 받고서
    마음을 전해준 가을 편지라고 쓰고,
    내 마음을 사로 잡은 가을 편지라고ㅋ
    써 놓았던 메모를 보니ㅋ
    몹시 기다려지는 소식은
    언제쯤이나 전해 주실지 궁금한 밤입니다요ㅎ
    (지난주 저녁 하늘 달,별을 보며 찰칵)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2주 전

    오랜만에 \’새\’ 라이브 버전을 듣고 있어요. 날이 쌀쌀해지니 폴님 목소리가 그리워지네요. 감기가 다 나은 줄 알고 밤산책을 했더니 다시 기침이 나네요..ㅠ 이럴때 폴님 공연소식이라도 들으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
    ㅎㅎ

    폴님도 물고기님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꺼진 불도 다시 보고 나은 감기도 다시 조심~!)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개월, 3주 전

    공연장 가는길에 루시드어학원을 봤습니다. 루시드 학원이라니! ㅎㅎㅎ혼자 웃었습니다. 이동네 산다면 저 학원에 아이를 꼭 보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ㅎㅎㅎ^^

    철쭉홀 앞에 서니 부산이었나 대구였나…폴님 언젠가 공연했던 어딘가가 떠올랐어요.
    산성토양을 좋아하는 철쭉! 홀 이라니…정말 여기 오길 잘 한것 같아. 라고 생각했습니다.

    정신줄 놓고 살고 있다가 급하게 공연장 갔거든요.

    폴!
    그렇게 많은 노래 불러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앵콜곡에도 나와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선물이었어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
    혼자 생각했습니다.
    39.…[자세히보기]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개월 전

    태풍에 귤나무도 두두 스튜디오도 작년에 새로 만드셨던 대문도 걱정 했습니다.

    추석은 어찌 보내셨는지…

    몇년째 저의 냉장고에 계신 풀님을 소개 해 드립니다. 한 6살쯤? 되신 폴님 입니다.

    “인사드려라~~! 느그 아빠다!”
    썰렁하지만 농담 해봅니다.

    폴님 항상 응원합니다!

  • 유리구두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개월, 2주 전

    지난 주말 태풍 피해는 없으셨는지, 무사하신지요?
    닉네임님이 올려주신 서울의 무지개를 보니 저도 지난 주말 여행 떠나는길에 만난 어여쁜 무지개 사진 올려 보아요.
    이런거 보면 저도 폴님이 떠오른다는ㅋㅋ
    잘 지내시죠?
    지난번에 일곱살 아이가 ‘당신은 빛나고 있어요.’ 책을 유치원에 가져가서 친구들과 함께 보고 싶다며 가져 간적이 있어요. 좋았다면서ㅎ
    큰아이는 펼쳐 보더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며칠전 보이나요?를 듣고 있었는데 초등인 큰아이가 엄마는 어떤 노래를 좋아하느냐고 묻길래, “다 좋아~” 했더니
    엄마는 루시드폴 팬클럽 들어야 겠다고 이야기 하길래
    혼자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ㅎㅎ
    팬클럽❤

    • 와~~~! 저렇게 멋진 무지개라니..!!!. 달력에서나 보는 풍경을 보셨군요! 그나저나 저 풍경이 너무 예뻐요!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개월, 2주 전

    자랑하러 왔어요! 폴!
    서울에도 이렇게 멋진 무지개를 볼 수 있어요! 그것도 엄청 큰!
    왜 이런거 보면 폴님 생각나는지…몰겠습니다만.

    어제 저녁 하늘입니다.

    • 닉네임님^^
      저도 지난 주말 어여쁜 무지개를 보았어요.
      저 또한 폴님 먼저 떠오른ㅋㅋ저도 올려볼까요ㅋ

  • happyrecipe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개월, 2주 전

    유열의 음악앨범 보고 왔어요. 폴님의 \’보이나요\’, \’오, 사랑\’ 너무 반갑고 고마워서 이렇게 몇 자 끄적입니다. 다시 폴님 음악폴더 뒤적이며 잠도 같이 뒤척이네요. 모두들 굿밤이에욧!!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개월 전

    ‘오, 사랑’을 듣는 순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아무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지루하고 힘든 시간들 잠시 잊고 폴님 노래에 기댔습니다.
    늦은밤 함께해주신 호규님, 진아씨도 너무 반가웠어요.
    공개방송 알려주신 물고님도 참 고맙습니다.

    • Han. replied 3개월 전

      오. 어땠는지 궁금했는데, 좋은 시간 보내신 것 같아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 또 어디선가 폴님 소식을 발견하면 바로바로 공유하겠습니다~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개월, 1주 전

    ‘당신은 빛나고 있어요’ 책을 펼쳐보니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도 정말 빛나고 있을까… 왠지 아닐꺼 같다는 생각에 쓸쓸해 졌습니다. 금요일 밤에 폴님 노래나 들으러 가야겠어요. 그럼 좀 환하게 웃을 수도 있을것 같아.

  • 페퍼민트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개월, 1주 전

    폴님이 게스트로 나오시네요. 윤성님과 윤석님의 콜라보:)
    공연 소식 공유합니다.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개월, 2주 전

    물고기님들~ 16일 금요일밤 시간 되시는 분들 폴님 보러 가세요오~! 인스타에서 우연히 보게 되어서 공유드립니다!

    • 금요일밤 10시에 여의도…사람 무지 많겠죠? 가서 멀리서나마 폴님 기타와 노래 듣고 싶네요. 정보 너무 고마워요:)

      • 잘 다녀오시기를~! 곧 시작하겠네요 ㅎㅎ 저는 못 가지만은 (ㅜㅜ) 마음만 함께 보냅니다!

  • nicholas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개월, 4주 전

    이렇게 시원하게 지나가는
    여름도 참 오랜만입니다.
    장맛비는 참하게 조록조록 내리고,
    삼계탕 한번 먹지 않았는데
    벌써 가을의 길목 입추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다만 농작물들이 무르익기에는
    덜 더운 것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하네요.

    이 여름날 폴님은 열심히 음반작업을 하시고…
    오두막이 내려다 보고 있는
    제주도의 어느 귤밭은
    오렌지 빛깔로
    서서히 채워지고 있으려나요. 새콤달콤 조화를 일구어가며…
    인스타에 올리는 작업일지
    잘 눈팅하고 있습니다.
    형형색깔 엉켜있는 전선들,
    알 수 없는 기계판,
    테잎레코더, 소리채집,
    아기 진귤나무의 노래…
    다 이해는 못해도 9집 앨범에 대한 폴님의 열정은
    오…[자세히보기]

  • creampuff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4개월, 2주 전

    네이버 화면에서 우연히 제주도 유기견을 돕기위한 펀딩을 보게 되었어요.
    올무에 걸린 강아지와 목줄때문에 아픈 강아지를 보다가
    폴님도 함께 한다는 것을 알고 얼마나 혼자 반가웠는지 몰라요.
    마음속에 품은 일들을 하나씩 소소히 실행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대단하고 생각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곧 새로운 노래들을 들려주실 것 같은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이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폴님의 속도로 조근조근 모은 노래들을
    들려주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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