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4일, 12시간 전

    지난 공연이후..뭔가 알 수 없는 허전한 기분이 들었는데 마지막 디저트로 깔끔하게 입가심한 느낌이랄까…목소리와 기타 공연을 본 후 드는 느낌 입니다.

    내 눈에 담고 마음에 담느라 사진 한 장 안 남았지만 오랜시간 어제 공연 기억 할게요.
    끝날때 즈음엔 이제 또 기다리는 일 만 남았구나…싶었지만 괜찮아요. 다시 우리는 공연장에서 만날테니. 그게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어제 만난 가장 영민했던 한수와 9살 망치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이길 기도했습니다.

    폴 너무 감사한 공연이었습니다. 셋리는 말 할것도 없고요. 좋아하는 노래 다 나와서 울컥 했습니다.

    저도 간식 먹을 수 있었는데……[자세히보기]

    • 어제 아드님하고 만든 간식 사진ㅎㅎ lucid쿠키 맛있어 보이던데요

      • ㅎㅎㅎ 너무 tmi 인거 같아서 지웠는데…ㅎㅎ 사실 별로 맛은 ….ㅎㅎㅎ 요리엔 소질이 없나봐요..ㅠㅠ

    • 앗 혹시 두번째줄 가운데쯤 앉아계셨던 분이신가요? 아드님이랑 오신 분이라고하니 기억나네요~저는 맨 뒤에 쇼파자리에 있었어요~~반갑습니다^^

  • 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일, 4시간 전

    오늘 킁킁콘서트 가시는 분 계신가요? 저는 다행히 표를 예매해 가고 있어요! 곧 도착이네요^^
    따뜻하고 아담한 공연장에서 울려펴질 폴님의 목소리와 기타소리가 기대됩니다^^ 공연장에서 혹은 음원으로 다 같이 따뜻하게 즐겨봐요^^

  • falli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6일, 21시간 전

    안녕하새오.
    이재 두 밤만 자면 파랑새극장애 가오.
    저는 며칠전까지 바야바였조.너무 바야바였조.그래서 좀 트리밍해써오. 그리고 주사도 맞았조.
    폴님의 킁킁 콘서트애 갈 준비가 다 되었어오.
    멋진 콘서트애 가서, 흠-멋진 꿈을 꾸며 쿨쿨 졸거나 잠이 들 것도 같지만.
    재가 처음 가는 콘서트라 잘 모르갰어오. 혹시 재가 코를 드르렁드르렁 골더라도
    그건 행복하다는 뜻이니까 폴님 놀라지 마새오.

    • 안녕? 어제 반가웠어! 그런데 너무 멀리 앉아 있어서 인사도 못 했네! 사실 너 줄려고 간식도 준비 했었는데…대각선 맨 끝이라 인사도 못했네! 다음에 혹시 또 만난다면 그땐 미용해도 안해도 이쁘다고 말해 주고 싶어! 엄마랑 누나랑 행복하게 지내고! 반가웠어!

      • 귤님~ 안녕하새오~ㅎㅎ재가 귤님 댓글읽었는대 ㅋ엄마가물고기마음애 로그인을 안해줘서–ㅋㅋㅋㅋㅋㅋ이재야 댓글을 써오 ㅎㅎ
        감사합니다~재 간식 ㅋㅋㅋ아이고 아까워요 ㅋ다음애는 꼭 주새오 저는 간식을 참 조아해오 그리고 귤님도 우리엄마랑 커피도 마시새오~~ㅎㅎ다음애 ㄸ
        ㅗ 만나오~~~건강허새오!!

        • 나를 귤님으로 기억해 주다니 너무 고마운걸! 아마 그 간식은 보현이가 먹고 있을지도 몰라…괜찮지?노래 불러 주셨던 잘생긴 아저씨 드렸거든! 새해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자! 종종 소식과 사진 올려줘! 답장 줘서 너무 고맙다 멍~!!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주, 1일 전

    9집 \’너와나\’ 와 꽤 많이 친해졌습니다.
    이런 아티스트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그저 감탄만 나옵니다.
    폴님. 뭘 먹으면 천재가 되나요?
    그저 감탄과 감동 입니다.
    처음 들을땐 그저 슬프고 울컥하기만 했는데 하나씩 잘게 쪼개들으면 듣는 내내 깨알 재미 입니다.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주, 6일 전

    오랜만에 티비에서 폴님보니 좋네용. 반짝반짝 양복 은하철도의 밤이랑 잘 어울리는데요 ㅎㅎㅎ

    옆에서 친구가 은하철도의 밤을 동요인데, 어른동요? 재즌가. 재즈전래동요 같다고 하네요. ㅎㅎㅎ

    • 저도 어찌나 반갑던지요^^ 콜라비 드시는 장면은 정말 배아프게 웃었네요 ㅋㅋ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주, 3일 전

    9집을 듣고 있으면 내 마음속 알 수 없는 작은 불빛을 볼 수 있습니다.
    일렁이는 희미하지만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폴. 감사합니다.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주, 6일 전

    제가 이런 기사를 봤습니다. 이 기사 정말 일까요? 사람이 가면 안 되는 콘서트 일까요? 혹시 아시는 물고기님 있으시려나…

    • https://m.ticket.melon.com/public/index.html#performance.index?prodId=204900

      세상에 왜 하필 19일이죠 ㅠㅠㅠㅠㅠ
      애견 동반시 견기준(ㅎㅎㅎ) 회당 15매, 애견 비동반시 25매네요. 표가 적으니.. 가실 수 있는 물고기분들 얼른 겟하세요!

      ㅠㅠ 비행기표를 바꾸고 싶을 정도로 정말 가고 싶네요… 다시 오지 않을 콘서트인 것만 같아서……..

      • 와~~!!! Han.님 정보력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시간은 되는데 티켓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벌써 떨리네요….ㄷㄷㄷㄷ달..떨리네요.ㅠㅠ

    • 저도 그 기사 본 것 같은데 반려견하고 꼭 동반해야 가능한 공연으로 알았는데 아쉽네요. 이제서야 보았네요.ㅠ 매진ㅠ

  • nicholas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주, 2일 전

    2019년을 폴님의 공연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무척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윤성님, 크리스님, 진수님, 호규님,
    파코님, 동진님에게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뮤지션들이 하나의 마음으로
    그려나갔던 노래들은
    아주 훌륭하고 아름다웠습니다.
    Outstanding!
    잊지 못할겁니다.
    모두의 팬이 되었어요.ㅎㅎ

    나날이 보컬 실력이 향상되는
    우리 폴님이
    변함없이 노래 불러주셔서
    이 중년의 폴빠는
    감성충만 행복만땅입니다.
    ‘너와 나’ 앨범도 잘 듣고 있어요.
    폴님이랑 보현이랑 숲길도 산책하고,
    비오는 쓸쓸한 바닷가도 거닐고,
    새하얀 눈밭도 같이 신나게 달리고 있습니다.

    2020년이 시작 되었네요.…[자세히보기]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주, 2일 전

    조금전 라디오 방송 듣고는 잠이 다 깨버려서 9집 앨범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듣고 있어요. 마지막 히든트랙 우주에서 보내온 메시지 같네요. 귤나무들과의 콜라보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덕분에 저도 올해에 재미난 일들을 많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새의 선물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주, 2일 전

    안녕~
    폴님이 우리에게 인사를 건네줬듯 저도 이렇게 인사하고 싶었어요^^공연장에서도, 다녀온후에도 너무나 행복해서 자꾸만 배시시 웃고만있는 저를 봅니다.다른 물고기님들처럼 멋진 공연후기를 올리진 못하겠지만 공연장에서 정말정말 행복해 심장이 벅차오르던 그 두시간을 품에안고 다음앨범, 공연때까지 잘 버텨보겠습니다.사인회는 일정이생겨 참여하지 못했지만 사전신청으로받은 폴님과 보현이 예쁘게 새겨진 손수건보며 아쉬움 달래볼께요.폴님께 드릴 감사의 선물은 그곳에 두고온 제 마음으로 하겠습니다(찡긋)ㅎㅎ
    올한해는 폴님과의 연말공연파티를 시작으로 마지막은 제주에서 보내게 되었어요.폴님도 아내분과 보현이와 행복한 2…[자세히보기]

  • 보라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주, 4일 전

    공연 둘째 날. 늘 반대로 타는 2호선을 또 반대로 타는 바람에 시간을 허비하고 이러다 너무 늦겠다 싶어 택시를 탔습니다. 다행히 첫 멘트 하실 때 입장할 수 있었네요. 주변에서는 양일 예매하기 참 잘했다고 심심한 위로를 해주었어요.ㅎㅎ

    예매를 너무 오랜만에 해본지라 미리 대기 했음에도 어리버리하게 모든 좌석을 날리고 남은 마지막 줄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틈날 때마다 클릭클릭해서 첫째 날에는 D열, 둘째 날에는 B열에 앉게 되었어요.(꺄악) D열도 참 좋다고 생각했는데 B열은 정말.. 엄청나더군요. 예매 첫 날에 앞 자리 끊으신 분들은 손이 얼마나 빠르신건지, 노하우 전수 좀 해주세요.^^

    자리에…[자세히보기]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주, 4일 전

    어제 정말 저어엉말 행복한 시간 감사합니다.
    폴님 뒤에 6명의 연주자분들이 마치 음악 정령들처럼 보였어요. 귀가 정말 행복했어요.
    특히 이번 공연에 제가 좋아하는 곡들을 많이 연주해주셔서…! 불과 은하철도의 밤은 정말 공연에서 볼때마다 짜릿한 느낌이 들고 스며들었네, 바다처럼 그렇게, 국경의밤, 어부가, 불안의 밤..

    공연장 가는 버스 안에서 뚜벅뚜벅 탐험대 흥얼거리면서 왔는데, 마침 그 곡을 싱어롱하게 되다니~~
    뭔가 폴님 음악을 들으면 바다가 떠오른 적이 많은데
    이번 앨범은 바다보다는 산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조명도 참 멋있었습니다. 불이었나 은하철도의 밤이었나 짠-짠-짠-하고 음악에 맞춰…[자세히보기]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주, 4일 전

    폴! 너무 너무 반갑고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공연 너무 멋있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헛헛한 마음 뒤죽박죽이 되어…
    조심히 내려가시고… 보현이에게 안부 전해주세요.
    보현이 드럼사진 보니 정말 같이 있는것 같았습니다. 참 예쁘구나.

    오늘보니 카페트도…

    저도 다시 제 일상으로 돌아가 열심히 살게요!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주, 5일 전

    어제 오늘 이 자릴 빌려 제 주위에 있으셨던 많은 분들께 죄송했다는 인사 올립니다.
    제가 너무 시끄럽게 소리를 지르고 박수를 쳐서 혹시나 불편하셨을까 이제와서 걱정이 됩니다. 목이 쉴 정도로 소리를 질렀던것 같아요. 죄송힙니다.ㅠㅠ
    네네…ㅠㅠ다음부터 소리 지를거면 맨 뒤 콘솔 옆으로 갈게요.
    죄송했습니다.^^;;;;

  • 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주, 5일 전

    지금 가고있어요! 곧 공연장에 도착합니다. 두근두근 기대되네요!
    2년만의 공연 다시 만나자는 약속 잊지않고 다시 왔어요! 좋아하는 마음이 더 앞서 혼자서라도 이렇게 공연보러 잘 갑니다! 물고기님들 폴님 곧 봬요!

  • 페퍼민트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주, 5일 전

    감사한 마음 안고 내려갑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첫 인사 안녕- 하실때 저도 같이 울컥하더라고요. 이전 곡들 다시 들을 수 있어서 정말 반가웠어요. 약속하신대로 오랫동안 지금처럼 음악 들려주세요. 늘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폴님♥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주, 5일 전

    사실은 팬들은 원래 그런거 좋아 합니다. 씽어롱 이라니…ㅎㅎㅎ
    그런데 노래 징그럽게 못 부르는 완전 음치 팬의 목소리가 감당이 되신다면 오늘은 더 큰 소리로 불러볼게요. ㅎㅎㅎ

  • 보라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주, 5일 전

    많은 수식어로 살아가는 요즘, 나 다운 나는 뭐 였을까, 예전의 나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생각해볼 겨를도 없이 달려 오다가 어느 순간 보니 번아웃 되어 있었어요.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 보라는 조언을 듣고 가장 먼저 생각했던 것은 폴님의 공연이었습니다. 이틀 다 갈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가족들의 배려로 모두 갈 수 있게 됐어요. 첫공 너무 좋아서 끝나고 집에 가기 아쉬웠는데 하루 더 갈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ㅎ

    최초 도입된 씽얼롱ㅋ 너무나 좋았습니다. 막공때도 꼭 해주세요! 다음 번엔 아예 공연 전체를 씽얼롱으로 해주시면 안될까요? 떼창 자신 있습니다! 드뢉더빝-ㅋㅋ…[자세히보기]

  • 폴라리스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주, 5일 전

    2019. 12.28

    #루시드폴 #눈오는날의동화

    2년만의 이번 폴님 공연은 지금까지 해오신
    ‘목소리와 기타’에서 보여주셨던
    어쿠스틱 느낌의 공연과 조금은 다른…
    드럼과 일렉기타등으로 꾸며진
    흥겨운 (?)공연이었습니다.

    노래하는 음유시인의 공연에서 떼창도 유도하시는 폴님의 수줍은 리더십…

    너무 행복했습니다.

    폴님의 반려견 보현이와의 멋진 콜라보에 이어
    다음앨범은 진귤나무와의 멋진 콜라보…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우리 물고기(폴님의 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물고기들을 생각하신다는 폴님…

    폴님의 팬이라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내일…[자세히보기]

  • ridelaw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주, 5일 전

    올해도 위안이 되는 공연 감사 드립니다. 일렉기타를 연주하시는 폴님 볼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십몇년전에 공연에서 \’사람이었네\’ 너무 좋았는데, 오늘 비슷한 감동을 느끼고 갑니다. 사인까지 받고, 행복한 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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