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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엔 하루종일 비라더니 비가 오지 않았다. 흐린 하루를 집에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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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 쌓기를 시작했다. 먼저 허물어진 돌담을 쌓고 낮게 경계담을 올렸다. 도로변의 담벽을 허물어 입구를 내고 경사진 바닥에 돌을 깔고 시멘트를 부어 진입로를 만들고 입구에 정주석과 정낭을 달고... 그렇게 오전 일을 하고 동률을 공항에 데려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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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성탄절, 제주, 그리고 콘서트 '누군가를 위한,'
저는 공연을 마치고, 과수원일도 모두 마치고
얼마만에 느껴보는 지 기억조차 가물가물치한 홀가분한 기분입니다.
공연이 끝나고, 저는 '집으로 무사히' 잘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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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khj113: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아면서, 가끔 공연장의 색깔과 공기를 떠올리며 위로받아요. 좋은 공연 감사해요. 또 보고, ..."
우후:
"2.8.(토) 공연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아 이 공간을 찾습니다. 쌀쌀한 겨울 바람에 미리 장갑도 ..."
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