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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가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관청에 다녀왔다. 미루고 미루던 편지 정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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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밭에서 전정을 했다. 올 가을에는 유난히 나비가 많구나.
저녁에는 상순의 녹음을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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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교육 수업이 끝나고, 한 선생님이 토란 구근을 한 자루 건네주셨다. 어디에 어떻게 심어야 할 지 모르겠다. 목수분들과 창고의 최종 도면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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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khj113: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아면서, 가끔 공연장의 색깔과 공기를 떠올리며 위로받아요. 좋은 공연 감사해요. 또 보고, ..."
우후:
"2.8.(토) 공연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아 이 공간을 찾습니다. 쌀쌀한 겨울 바람에 미리 장갑도 ..."
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