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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폴 (page 12 of 15)

11/11-11/2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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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11/10

10/14

비료가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관청에 다녀왔다. 미루고 미루던 편지 정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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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10/13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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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밭에서 전정을 했다. 올 가을에는 유난히 나비가 많구나. 

저녁에는 상순의 녹음을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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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9/10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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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8/19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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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7/18

6/24

조류 교육 수업이 끝나고, 한 선생님이 토란 구근을 한 자루 건네주셨다. 어디에 어떻게 심어야 할 지 모르겠다. 목수분들과 창고의 최종 도면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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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6/23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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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20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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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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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4/20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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