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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해적방송 (page 13 of 15)

3/27-4/20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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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26

3/5

일기예보엔 하루종일 비라더니 비가 오지 않았다. 흐린 하루를 집에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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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3/4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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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 쌓기를 시작했다. 먼저 허물어진 돌담을 쌓고 낮게 경계담을 올렸다. 도로변의 담벽을 허물어 입구를 내고 경사진 바닥에 돌을 깔고 시멘트를 부어 진입로를 만들고 입구에 정주석과 정낭을 달고... 그렇게 오전 일을 하고 동률을 공항에 데려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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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20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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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그리고 재미있는 소식 몇 가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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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연을 마치고, 과수원일도 모두 마치고

얼마만에 느껴보는 지 기억조차 가물가물한 홀가분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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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위한,> 공연에 함께 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공연이 끝나고, 저는 '집으로 무사히' 잘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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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 진정, 앨범이, 나왔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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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링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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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마지막 날, 마스터링을 무사히 마치고

12월의 첫 날, 쇼케이스도 무사히 잘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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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녹음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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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소식 전합니다.

해적 방송에 마지막으로 글을 남겼던 게 벌써 8월 중순이었네요.

참 오랜만에 정신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집을 떠나 서울에서 지내는 시간이 더 많다보니

찬찬히 소식 남길 마음의 여유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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