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디렉토리

  • 2 일, 8 시간 전 활성
  • 봄눈 - "폴님~ 그리워요..ㅎㅎ 아니 적재님의 오,사랑 이라니. 루시드 폴님의 곡이라니!! 올만에 유튭에서 뉴스말고 음악..이란 걸 찾아듣는데 뙇 나와서 정말 반가웠답니다 ㅎㅎ 이직하고나서 이제 다시 폴님 음악도 들을 수 있고.. 아 좋다~!! 요새 폴님 인별활동도 제법(?) 활발한 것을 보면서 이제 폴도 진정한 셀럽의 행보를 펼치시는구나.. 오, 질투를 […]" 보기
    5 일, 21 시간 전 활성
  • 1 주, 1 일 전 활성
  • Han.
    Han. - "얼마전 스페이스 소포라에서 앰비언트 라이브 공연에 다녀왔어요. 운좋게 같이 전시를 봤던 부모님도 후기이벤트에 선정되셔서 가족 다같이 공연을 봤네요. 부모님이랑 가을날 서울 나들이 나와서 맛난 저녁도 먹고요. 덕수궁 돌담길 걸으며 여기가 원래 무슨 건물이었는데 여기가 오래된 정동교회야 하며 이야기도 나누고 사진도 찍었어요 ㅎㅎ 부모님과 음악 공연을 언제 같이 봤었나 기억 […]" 보기
    1 주, 5 일 전 활성
  • 폴
    - "두번의 앰비언트 공연을 마치고 제주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차를 몰고 배를 타고 이제 오늘 밤이면 집에서 잘 수 있겠네요. 소포라 후기 남겨주신 Han.님, 이제 벌써 아득한 추억이 된 베케 공연 후기 남겨주신 Lizzylieb님 감사합니다. 다음 주 원남교당 공연을 마치면 당분간 올해엔 앰비언트 공연은 없겠지만, 올해는 처음으로 기타도 노래도 없는 공연을 맘 껏 했던 해로 […]" 보기
    2 주, 1 일 전 활성
  • 관리자 물고기
    3 주 전 활성
  • 3 주, 3 일 전 활성
  • 소문자m
    3 주, 4 일 전 활성
  • Lizzylieb
    Lizzylieb - "폴님의 앰비언트 공연 소식을 보고 언젠간 적어야지.. 했던 늦봄 제주에서의 저녁 이야기를 이제야 쓰게 됩니다. 너무나도 운이 좋게 “다시 없을 것”것 같던 폴님의 첫 앰비언트 공연에 함께 했습니다. 공연 전엔 자연의 정원같던 초여름의 공연장을 혼자 산책했어요. 새소리도 나무의 소리도 좀 더 가까이 들려왔습니다. 어스름이 내릴 즈음 큰 유리 통창 옆에 앉아 풀잎을 바라보며 […]" 보기
    1 개월 전 활성
  • yjlim22
    yjlim22 - "폴님, 정말 오랜만에 긴 시간 폴님의 얘기를 듣고, 음악을 듣고, 소중한 LP들을 가져가서 두근두근 가슴 떨리며 사인을 받아서 돌아왔습니다. 무척 충만하고 행복한 기분이 들어요. 이 기억과 행복이 휘발되기 전에 (좀 길어질지도 모르는) 후기를 남겨보려고요. 저는 “사람들은 즐겁다”가 늘 공연의 맨 마지막 곡이었던 시절부터의 팬이에요. (오늘 앵콜 때 함께 부르자고 […]" 보기
    1 개월, 2 주 전 활성
  • hsbhj116
    1 개월, 2 주 전 활성
  • januarychoi님의 프로필 사진
    1 개월, 4 주 전 활성
  • ibja
    ibja - "오늘은 댄싱위드워터 앨범 들으면서 초록 무성한 서울을 가로질러 미뤄뒀던 전시를 보고 왔는데 도시의 다소 삭막한 거리를 걸으면서도 음악 덕분에 물안에 있는 듯 과수원에 있는 듯 했네요 물론 새앨범도 잘 듣고 있습니다 :)"
    1 개월, 4 주 전 활성
  • - "귀뚜라미는 우는 데 여전히 더운 밤입니다. 진짜 가을과 폴님이 좋은 소식으로 같이 찾아오시려는 지 부쩍 폴님 글이 많아져서 여기 찾아오는 ‘재미’가 있어요.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합시다!"
    2 개월 전 활성
  • Grace
    Grace - "이해인 수녀님 신간인데 읽다보니 폴님 생각이 났어요 ㅎㅎ 좋은 시인, 삶 속 예술인 :) 폴님 존재만으로도 누군가에겐 유일무이한 위로랍니다 더워도 너무 더운 날들이네요 저도 아래 계신 물고기님들처럼 폴님 보고싶숩니당!" 보기
    2 개월 전 활성
  • kimgalme4664 - "오랜시간 내 맘속 친구였던 루시드폴… 난 농부가 되려는 꿈을 갖게된 후 폴을 더 생각 합니다. 이렇게 나이를 많이 먹고서야 비로소 내가 조금 더 내 안으로 집중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많이 흡족한 요즘입니다. (껍데기같은 내가 지긋지긋) 내가 농부가 되고 싶은 건, 단순히 지금 이 장소와 모습이 싫어서일까, 아님 진짜로 원하는 것일까,아주 자주 물어봅니다. 소위 […]" 보기
    2 개월, 1 주 전 활성
  • khj113
    2 개월, 1 주 전 활성
  • 2 개월, 2 주 전 활성
  • 2 개월, 2 주 전 활성
  • 닉네임
    닉네임 - "저도 폴님 말고 오빠라고 부르고 싶네여. ㅎㅎㅎ 폴 오….빠………폴 오빠…. 잘 지내시죠?^^"
    2 개월, 3 주 전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