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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3 개월 전
‘손으로 말해요’가 도착해서 기쁜 마음에 택배를 띁어 겉표지를 보고 깜…..놀……………
폴님 왜…에 …. 책에 들어 가셨어요?
책을 읽는 내내 마구 웃었습니다.등장인물 아빠 얼굴= 루시드 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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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3 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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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i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3 개월 전
생일을 맞아 부탁이 있어요.
폴이 키운 농작물을 이곳에서도 받아볼 수 있게
해주소서. -
benji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3 개월 전
Happy Birthday,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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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3 개월 전
똑똑…
생일 인사 하러 들렀습니다.
오늘 조윤석님^^ 생일 축하드려요!
세상엔 수많은 소리가 있고 노래가 있지만 저는 폴님이 만든 노래와 루시드 폴의 소리를 가장 편하게 듣습니다.
함께 할 노래가 있고 그 노래를 만들어 주는 당신께 항상 감사합니다.폴님 노래따라 산책을 하다보면 편지가 쓰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하루 사랑하는 가족들과 주위 모든 생명을 가진 친구들과 웃으며 보내시길 기도 합니다.
축생일!!!! -
상한 영혼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4 개월 전
저번주에 성시경님 소극장 콘서트를 다녀왔어요. 3년전 겨울 폴님이 콘서트하셨던 그 곳에서 \’오 사랑\’을 듣는 그 오묘한 기분이란… 노래가 너무 좋아서 리메이크고 뭐고 그냥 무조건 불렀다고 하시는데 (제 노래도 아닌데) 막 뿌듯뿌듯 했어요. 어서 폴님의 공연도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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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물고기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4 개월 전
혹시 최근에 물고기마음에 가입을 시도하신 물고기님들 중에 계정 활성화나 비밀번호 변경 관련해서 문제를 겪으신 분이 계신지요? 혹시 계시다면 관리자 계정으로 (manager.mulgoginet@gmail.com) 으로 이메일 주시거나, 오픈카톡방 https://open.kakao.com/o/g2Ob4lab 에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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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5 개월 전
“칼림바”라는 악기를 샀어요. 뭔가 동글동글하고 따뜻한 소리가 나서 폴님 노래하고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요즘 한 곡 한 곡 연주해보고 있답니다. 원래 레미제라블을 꼭 연주해보고 싶어서 사게 되었는데 다른 곡부터 하게 되었네요~ 음 바꾸려면 조그만 망치 같은 걸로 깡깡 쳐서 조율해요 ㅎㅎ 물고기님들도 새로운 취미가 필요하시면 하나 장만하세요~~ 재밌어요! ㅎㅎ
(2분 남짓도 안 틀리고 연주하는 게 엄청 어렵네요.. 영상으로 찍다가.. 연주자분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걸 느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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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물고기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5 개월 전
물고기마음에 계시는 여러분, 최근 며칠간 물고기마음 서버가 잘 열리지 않아서 불편하셨을 것 같습니다. 확인중인데요, 서버에 공격이 들어오고 있다는 정황이 있어서 이런 저런 조치들을 취해 보고 있습…니다만 완전히 해결하는 데에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좀 더 신속하게 대응을 해 볼까 싶어 카톡 오픈채팅방을 만들었어요. https://open.kakao.com/o/g2Ob4lab 혹시 접속이 안 된다던지 무언가 문제가 있다던지 하는 상황을 보시면, 여기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그럼 최대한 빨리 대응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KakaoTalk Open Chat -
Grace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6 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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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6 개월 전
새해가 밝은지도 벌써 한 이틀쯤 되었으니 좀 늦은 것 아닐까 싶지만,
그냥 인사 전하고 싶어 남겨봅니다.
물고기마음에 계시는 모든 분들께 조금은 덜 아프고 더 따뜻한 새해가 되시길 바라요.저는 올해 나름 긴 외국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도망치는 것 같기도 하고, 떠나온 곳으로 돌아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무언가 포기한 것이기도 하고, 새로운 걸음을 내딛는 것이기도 하고..
인생은 또 어떻게 굴러가게 될까요. 마음이 복작복작한 나날들이지만,
또 한국에 가고 나면 좀 괜찮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고요.사진은 엊그제 찍은 새해맞이 불꽃놀이 사진입니다.…[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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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tse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6 개월 전
새해가 밝았어요
몸과 맘이 아프던 한 해였는데
음악조차 고통으로 닿던 그 시간들에
폴님의 음악은 고조곤히 곁에 둘 수 있었어요고마워요. 말 없이도 그리 위안이 되어주셔서.
고맙단 말 남기고 싶어서요 저는 말 하지 않으면 어쩜 모르실거 같아서 ^^ 써요
이 공간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6 개월 전
폴님과 폴님가족들께 , 물고기님들께 새해 인사 하러 왔습니다.
새해 모두 건강하세요. 그리고 올 한해 웃 을 수 있는 일들과 여유가 많이 생기길 바래 봅니다.폴, 이번겨울엔 마트에서 제주레몬을 보았어요. 그 친구들을 보니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폴님 올해는 귤꽃도 많이 오고 레몬순도 무럭무럭 자라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마음들 폴님께 전해지길 바랍니다.
올해는 아프지 마세요. 아내님도 보현이도 아프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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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holas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6 개월 전
한해가 또 이렇게 저무네요.
늘 이맘때가 되면
아쉬움과 후회가 밀려옵니다.
좀 더 열심히 살았어야 했는데,
좀 더 용기냈어야 했는데,
생각만하고…
그저 그 자리에서 뱅뱅 맴돌기만 한 제가 부끄럽네요.
참 사람이 변한다는건 어렵고 어려운 일인가봐요.
그저 새해에는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나아지는 내가 되길 바래봅니다.
올 한해는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는 한해였습니다.
큰 수술한 엄마를 봐도 그렇고,
늘 허리통증으로 고생하는 아부지를 봐도 그렇고,
어깨통증으로 정형외과를 찾아 해메던
나 자신을 봐도 그렇고,
폴님 손가락 사고를 봐도 그렇고…
아픈 곳 하나 없이 살아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더 보기] -
gonge02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6 개월 전
이메일주소를 몰라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메세지 보시겠죠? 죄송하지만 저는 동률님팬이구요..^^ 2009년 고3때 한달용돈 3만원을 다 털어 동률님콘서트를 처음 갔는데.. 그게 계기가 되어 얼마전 콘서트까지.. 암튼 모든 앨범과 콘서트는 다 챙기고 있어요.. 그러다 동률님때문에 어찌어찌하다 루시드폴님을 알게되었는데.. 2014년 세월호사건을 모티브로하는 노래 ‘아직,있다’를 들으며 눈물을 펑펑 쏟았던 기억이 있어요.. 물론 지금도.. 그 이유는 제가 근무하는 학교 졸업생이 세월호사건으로 하늘나라로 갔기 때문에 더 그렇기도 했구요..
이렇게 구구절절 서두가 긴 이유는..^^ 저희학교 교사들이 1월…[더 보기]-
저..지나가다가 댓글달아요..이 댓글이 되게 무례하게 보일 수 있겠지만…이 글도 되게 무례한 것 같아요..글쓴님에게는 아주 특별한, 의미있는 제주여행이시겠지만..왜 거기에 아무 상관없는 폴님을 넣으셔서 이벤트를 만들고 싶어하지는지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단지 폴님이 제주도에서 살아서요..? 대안교육에 힘써주시는 교사분들 노고는 알지만…이런식의 부탁은 좀 아니라고 생각되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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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을 듣고 싶고,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은 마음에.. 유희열의스케치북 방청권 신청하는 마음으로..효리네민박 게스트신청하는 마음으로 글을 남겼어요^^; 이 글로 인해 불편한 분들이 있겠다고는 생각 못 했는데.. 불편하셨다면 양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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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6 개월 전
물고기님들~ 따끈따끈한 영상이에요. 같이 보려고 글 남깁니다~ 그리구 메리 크리스마스 !!
ps. 조성모 씨 초록매실 광고가 떠오르는 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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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6 개월 전
메리 크리스마스!!! 폴님!!!
내일이 크리스마스네요. 아기예수님이 세상에 우리를 위해 태어나신날.혹시 폴님이 서운해 할까봐…(루시드 폴 공연이 없는 연말을 물고기들이 너무 아무렇지 않게 잘지내면 서운해 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ㅎㅎㅎ)라고 핑계를 대며…. 한 말씀 남깁니다.ㅎㅎㅎ
폴의 공연이 없는 크리스마스는 왠지 너무 쓸쓸 합니다.그래서… 내가 쓸쓸할때 예쁜지만 왠지 쓸쓸한 시도 읽고 작고, 큰 노래도 들으며 위안을 삼습니다. 왠지 삼나무 숲에 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써 놓고 보니 아무말 대잔치 같네요:D티엔과 페이가 있는 2018년 달력은 떼지 않고 그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더 예쁜…[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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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선물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6 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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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물고기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6 개월 전
물고기 여러분, 최근에 종합장에 스팸이 많이 올라오는 현상 때문에 몇 가지 캡챠 시스템(작성자가 로봇이 아니라 사람임을 인식하는 시스템)을 적용해 보고 있습니다. 오른쪽 하단에 나오는 마크는 그 탓이니 너무 놀라지 마시라는 마음에 일단 종합장에 남겨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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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blyjudy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6 개월 전
오랜만에 들려요 키키키 날씨가 추운데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연말 보내셔요! 나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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