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6일, 3시간 전

    토요일 공연 보고 왔어요~
    신기하게 시간이 진짜 금방 지나간 공연이었어요. 마지막 한곡 남았다고 하셨을때 놀랐네요. 이번 앨범에서 제일 자주 듣게 되는 용서해 주오를 직접 들어서 좋았고 진술서, 홍옥도 좋았구 오랜만에 걸어가자를 들어서 좋았어요. 제가 공연하는 것도 아닌데 공연 전에 괜히 떨리고 긴장하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오늘은 몸과 마음이 진짜 편하게 잘 쉬다가 왔어요. (지금 일을 안하고 쉬고 있어서 그런걸수도! ㅎㅎ)
    공연을 보고 있으면 온갖 생각들이 스쳐지나가요.. 내가 앞으로 이루고 싶은 것들, 요즘 힘든것들, 예전에 갔던 공연들…
    그리고 공연을 보고있으면 또 항상 떠올리게 되는건 “나를 괴롭게…[자세히보기]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주, 6일 전

    햇살 좋은 주말 아침 한곡 한곡 소중하게 듣고 있습니다.
    “용서해 주오”를 듣는데 왜인지 모르게 울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공연티켓이 배송중이라는 메세지를 받았는데 얼른 공연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다들 몸과 마음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공연장에서 뵈어요~!

    • 지금쯤 공연티켓 받으셨나요? 저도 월요일에 받았답니다!!
      Han님도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공연도 잘 즐기세욧!! :)

      • 오 넵 저도 티켓 잘 받았어요~~ 간만에 공연 볼 생각하니 설레네요. ㅎㅎ 저희 모두 공연 때까지 잘 있다가 공연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요 ㅎㅎ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개월, 1주 전

    갑자기 어렸을때 좋아했던 사이트가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무슨 사이트였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사운드스케이프인가 전세계에서 소리들을 녹음해서 지도에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한 프로젝트였는데..
    막 파리의 강물 흐르는 소리, 도쿄 지하철 소리 같은 걸 다 들어볼 수 있었거든요. 폴님이 소리채집하러 다니시는거 보면서 가끔 그 사이트 생각이 났었는데..

    https://citiesandmemory.com/sound-map/

    찾아보니 이 사이트인 것같기도 하고.. 하도 오랜 시간이 지나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그래도 어렸을 때 나도 이 사람처럼 내가 좋아하는 소리 녹음하는 멋진 프로젝트해야지 하고 바다 갈 때마다…[자세히보기]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0개월, 2주 전

    제주 가고 싶은 마음을 폴님이랑 보현이가 나온 뮤직비디오 보면서 달래네요. 왠지 제주 바람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ㅎㅎ 제주가 느껴지는 뮤직비디오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1개월 전

    되게 뜬금없지만은.. 언젠가 모닥불 같은 곡도 듣고 싶어요. 타닥타닥 나무타는 소리 가 듣고싶어서 캔들 태우다가 갑자기 Dancing with water 생각나서 듣고 있는데 폴님의 모닥불 버전은 또 어떤 느낌일까 생각이 나서요. ㅎㅎ 이건 모닥불은 아니지만 갑자기 종로 반줄에서 불 연주 하셨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그때가 가끔 생각나는거 보면 되게 인상 깊었나봐요.

    날이 추운데 다들 건강조심하세요!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1개월, 3주 전

    잘 지내고 계신가요.
    얼마전 저녁에 안전문자가 엄청 크게 울렸을때 제주사는 지인분과 폴님이 생각났어요.
    다들 몸건강히 잘 계시기를..
    맛난 귤과 한라봉을 쌓아두고 먹는 계절이 왔네요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년, 1개월 전

    오오? 폴님 유퀴즈 나오시네요!! 새벽에 티비보다가 폴님이 예고편에 나와서 놀랐어요 ㅎㅎ 유퀴드 즐겨보는 방송인데 ㅎㅎ 잘 볼게요오~~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년, 4개월 전

    집에 오자마자 스텔라 장님의 ‘밤을 모은다’ 들으며 물고기마음 들렀어요.
    폴님 목소리로 다시 한번 듣고 싶네요. 잠 못드는 밤 들으면 정말 위로가 많이 될 것 같은데.. 음원 같은 건 나올리가 없겠죠.
    스텔라님 목소리로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듣고 있으니, 노랫말 하나하나 다시 새롭게 들리고, 두 분이서 같이 부르실 때 정말 좋았어요.
    ‘은하철도의 밤’은 항상 들을 때마다 짜릿하고,, 오늘은 윤성님 손이 너무 잘 보이는 자리에 앉아서 넋놓고 봤네요.
    아 맞다. ‘바다처럼 그렇게’ 어떻게 그렇게 바다 소리를 자연스럽게 딱 맞춰서 하실 수 있죠 ㅎㅎ 해질녘에 해변가에서 폴님 공연 볼 수 있으면 정말 행복하겠다 생각했어…[자세히보기]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년, 6개월 전

    잠이 너무도 안오는 밤입니다. 제주에 와있는데 비가 많이 오네요. 원래 바다를 바라보는걸 좋아하는데 베란다에서 바라보는 밤바다가 오늘읃 조금 무섭게 느껴지네요. 날이 밝으면 다시 좋아지기를…!

    사실 요즘 모든게 겁이 나고 불안한데 아무렇지않은척 괜찮은척해야하는게 힘이 드네요. 자고나면 괜찮아지겠죠 뭐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년, 6개월 전

    와 여러분 폴님이 7월 30일에 공연하신대여~~ 얼마전에 적재님이랑 권진아님이 롯데콘서트홀에서 공연했을 때 보면서 와.. 폴님도 여기서 공연하시면 얼마나 좋을까 했는데 진짜 공연하시네요!
    http://www.lotteconcerthall.com/kor/Performance/ConcertDetails/258933#;
    6월 27일까지 예매하면 10프로 할인해준대요. 얼른얼른 예매하러 가세여~~ 일부는 롯데콘서트홀 사이트에서 예매가능하고 일부는 인터파크에서 예매가능한가봐요!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년, 7개월 전

    모르는 분들이 많을것같아서요!
    이번에 안테나에서 전시형 비대면 공연 한대여.
    http://www.ticketlink.co.kr/product/34510
    한장씩 예매하시면 일상비일상 앱 다운받으셔서 예매하면 할인받을수있습니다!

    • 어이구!!!! 깜짝 놀라 얼른들어가서 예매 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화면으로라도 폴님 볼 생각에 신나네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년, 10개월 전

    스테인드글라스로 만든 유리새가 집에 왔어요. 물결무늬가 새겨진 푸른 유리를 골랐는데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네요.
    언젠가 다 괜찮아져서 폴님 공연 보러갈 수 있게 되면 그때는 직접 만든 걸 전해드리고 싶네요~!

    물고기마음에 오는 모든 분들 다시 공연장에서 함께 할 수 있을때까지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공연후기 나누는 그날이 얼른 오면 좋겠네요.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년, 11개월 전

    물고기여러분들 다들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시길. 남은 올해도 내년도 다들 건강하세요!

    요즘 자꾸 마음이 불안하고 힘들때가 많은데.. 폴님 목소리 듣고 있으니 좋네요..
    내년엔 꼭 다같이 얼굴보고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오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공연 때 떠올리며 잠을 청해봅니다~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년 전

    ㅠㅠ.. 온라인공연 신청해놓고 공연 볼 만반의 준비를 해두었는데… 결국 오프닝부분도 못 보고 줌 접속만 해보고 기다리다가 나올 수 밖에 없었네요…
    회사 일 때문에…….
    너무 기대하고 있었는데… ㅠㅠ..
    혹시 이거 방송으로도 보여주는지, 유료 결제해서 스트리밍이라도 볼 수 있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그리구.. 안테나뮤직에서 꼭 좀 이런 공연 해주셨음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히 들었어요.. 저번에 안테나식구들 다 나와서 유투브로 생중계해주셨을때 너무 좋았는데
    아예 정식공연으로 온라인 티켓사서 입장해서 함께 하는 그런 공연은 어려울까요…?

    아님 오늘처럼 소수 관객만 모시고 나머지는 온라인으로라도..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년, 7개월 전

    어제 오랜만에 폴님 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안테나뮤직 유투브 채널 들어가니 작년 공연 영상도 업로드 되어있더라구요. 그 시간들이 그립네요 ㅠ
    유투브에서 흘러흘러 라천때 폴님 업적을 다룬 people are people 방송도 듣게 되었는데 ㅎㅎ
    다른 분들도 오랜만에 들어보세요.
    이상하게 자꾸 옛날이 그리워지네요~~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년, 10개월 전

    나무는 바라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해져요. 폴님 음악처럼~
    폴님도 물고기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몸도 마음도 건강한 한 해 보내시기를!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년, 11개월 전

    오랜만에 티비에서 폴님보니 좋네용. 반짝반짝 양복 은하철도의 밤이랑 잘 어울리는데요 ㅎㅎㅎ

    옆에서 친구가 은하철도의 밤을 동요인데, 어른동요? 재즌가. 재즈전래동요 같다고 하네요. ㅎㅎㅎ

    • 저도 어찌나 반갑던지요^^ 콜라비 드시는 장면은 정말 배아프게 웃었네요 ㅋㅋ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년, 11개월 전

    조금전 라디오 방송 듣고는 잠이 다 깨버려서 9집 앨범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듣고 있어요. 마지막 히든트랙 우주에서 보내온 메시지 같네요. 귤나무들과의 콜라보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덕분에 저도 올해에 재미난 일들을 많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년, 11개월 전

    어제 정말 저어엉말 행복한 시간 감사합니다.
    폴님 뒤에 6명의 연주자분들이 마치 음악 정령들처럼 보였어요. 귀가 정말 행복했어요.
    특히 이번 공연에 제가 좋아하는 곡들을 많이 연주해주셔서…! 불과 은하철도의 밤은 정말 공연에서 볼때마다 짜릿한 느낌이 들고 스며들었네, 바다처럼 그렇게, 국경의밤, 어부가, 불안의 밤..

    공연장 가는 버스 안에서 뚜벅뚜벅 탐험대 흥얼거리면서 왔는데, 마침 그 곡을 싱어롱하게 되다니~~
    뭔가 폴님 음악을 들으면 바다가 떠오른 적이 많은데
    이번 앨범은 바다보다는 산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조명도 참 멋있었습니다. 불이었나 은하철도의 밤이었나 짠-짠-짠-하고 음악에 맞춰…[자세히보기]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년, 11개월 전

    두근두근 뮤직비디오 지금 봤는데 ㅋㅋㅋㅋㅋㅋ 저기서 저거 할 생각은 누가 하신거에요? ㅎㅎㅎ 덕분에 웃었어요. 공연 하루하루 기다리면서 9집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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