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2개월 전

    20년도 전에 장수라는 아이가 살았었습니다. 한 2년 정도 저와 함께 지냈어요. 그땐 분리불안이나 산책이나 반려견이라는 단어가 없었던 시기였어요. 그래서 못해준게 참 많았어요. 너무 허망하게 아이를 떠나보냈어요.오랫동안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다른 아이를 다시 품는다는건 다시 언젠가 헤어져야 한다는 것이기에 장수하나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작은 아이와 킁킁콘서트에 갔었어요.그 이후 함께 보호소와 사이트를 다녔어요. 그리고 구름이가 우리집 셋째가 되었습니다.
    딱 1년전이네요.

    언젠가 헤어지겠지만 함께 기대며 살겠다고 해줄 수 있는건 다 해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때처럼 바보같이 보내진 않…[자세히보기]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3개월 전

    앨범 사는데 1시간30분
    턴테이블과 앰프 손 보는데 10일
    마음을 가다듬는데 1달…..또르륵…
    드디어 드디어….올려 봤습니다.

    무식해서….. 다운로드는 못 받았어요 ㅠ
    미안 합니다. 폴. 꼭 다운받으라 했는데….
    그런데 우리 턴 테이블 이쁘죠? 나이가 꽤 됩니다. 한 서른다섯살은 됩니다.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4개월, 2주 전

    폴님
    메리크리스마스!!!
    언제나 가족들 평안하시길…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4개월, 3주 전

    올 겨울엔 무스카리도 히야신스도 튤립도 심었습니다.
    왠지 봄이 오기전에 아이들이 만개하겠죠. 무척 기다려집니다.

    돌보는 아이들이 자꾸 늘어납니다.
    내가 감당 할 수 있을만큼 욕심부리지 말아야 할텐데…
    폴에게 우리 마가렛여사님과 장미같은 꽃을 피우는 앤틱로즈 제라늄 보여주고 싶네요.

    올해 그래도 아주 막 허비한건 아니예요. 이렇게 멋진 정원을 갖게 되었거든요.
    보이나요? 저 멀리 달력ㅎㅎ

    생각해보면 기쁜일도 많이 있었어요.
    안테나 인터넷 공연도 있었고 얼마전 힐링 콘서트에서 눈물까지 글성이며 공연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아파 입원해계시는 환자분들께, 아침일찍 코로나를 뚫고 치료 받으러 오…[자세히보기]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개월, 1주 전

    깜놀!!
    테레비 뉴스에서 집까지 무사히가 나왔어요! 것도 아주 오래 나왔어요!
    저는 우리 폴님 노래나 음악이 나오면 너무 좋습니다!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개월, 3주 전

    안테나 sns 검색결과ㅠ입니다.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개월, 3주 전

    나에게 수면바지 같은 폴 음악.
    배고플때 먹는 젤리?^^

    유일한 숨구멍 이었던 당신의 공연.

    숨구멍 막혀 있으니 조금씩 미쳐가고 있습니다. ㅎㅎㅎ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7개월, 3주 전

    어이쿠! 사진 올리는걸 깜빡 했네요.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7개월, 3주 전

    폴 안녕?
    저도 가을맞이 액비를 만들었어요.
    제가 액비를 만드는 법은 간단합니다.
    하이포넥스나 타이포같은 영양제를 물에 타는거예요. 더 좋은걸 주고싶지만 다른건 자신이 없네요.

    저는 잘 지내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고 마스크는 잘 쓰고 다니고 밥은 잘 먹고 다닌답니다.

    제가 요즘 듣는 소리는…
    스마트폰 게임소리
    유튜브 소리
    사춘기 접어든 아이의 욕하는 소리
    그 아이가 게임에서 지면 하는 욕소리
    초5와 고1이 우당탕탕 쿵쿵 거리며 싸우는 소리
    집안에서 육중한 몸을 이끌고 쿵꿍꿍!
    우울합니다.

    써놓고보니 더 우울
    그래도 이번주는 좀 나아졌어요. 아이들이 학원은 갔거든요.

    집에…[자세히보기]

    • 어머, 제가 생각했던 거보
      다 훨씬 ‘어른’이셨네요.
      “힘내”시라는 너무나도 가볍고 무책임한 말씀은 차마 못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우리 물고기들에겐 폴님과 폴님의 글와 폴님의 음악이 있습니다.
      아주 조금은, 그래봤자 아주 조금일지라도 ‘나아’지시길 마음으로, 부처님께 빌겠습니다.

      아주 먼 훗날,
      폴님 공연을 같은 날 보게 된다면 차 한잔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제가 ‘여자 어른’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저는 요즘 폴님의 4집이 그렇게나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요.
      ‘날개’라는 곡 추천 드립니다.
      한동안 제 벨소리이기도 했던 곡인데요.
      내면 아주 깊은 곳까지 파고 들어서 저를 달래주는 노래입니다.…[자세히보기]

      • 위로 감사해요! 오랜만에 날개 들어야 겠어요! 나중에 공연장에서 뵙는다면 좋겠어요. 생각만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0개월, 1주 전

    바뀐 일상이 다시 예전처럼 돌아올까.
    하루하루 지치고 피곤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9 집을 듣고 있으니 그저 너무 좋습니다.
    태어나 처음 듣는 음악처럼.

    너무 힘들때마다 전에 폴님 공연따라 하루이틀 혼자 여행했던 기억, 제주에 공연보러 갔던 기억 떠올려 봅니다.

    어떤 앨범을 들어도 마찬가지겠지만
    아마 지금 9 집을 듣고 있어서겠지만 9 집을 지은 폴님은 천재예요.

    이렇게 멋진 음악을 들으니 지금이나마 행복 합니다.
    고마워요.
    이렇게 음악 들려줘서.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2개월 전

    이렇게 펼치니 너무 가까이 있어서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볼 수 있네요.
    그저 감탄!
    벽에 붙여 두고두고 보고 싶어서 방법을 생각중입니다.

    지난 가을 씨를 뿌렸던 리시안셔스 저에게 와 준 모습이 너무 예뻐서 폴님께 자랑하려고 한장 같이 올려요.

    • 앗! ㅎㅎㅎ하얀강아지~!! 하얀 물이되는 오솔길을 걷고 있네요.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년, 1개월 전

    폴님!
    오늘 폴님 생일이네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바래요.
    여러모로 참 힘든시기네요.
    폴님도 폴님 가족도 주위 모든 분들도 모두 건강하길 기도할게요.

    요즘은 음악을 듣기는 커녕 미친듯이 스트레스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만 마음속에 폴님 음악 생각하며 하루하루 그야말로 버티고 살고 있습니다.

    언제나 폴 응원합니다!
    그리고 또 언제나 응원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폴님 생일을 축하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폴님 생일 축하해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년, 3개월 전

    지난 공연이후..뭔가 알 수 없는 허전한 기분이 들었는데 마지막 디저트로 깔끔하게 입가심한 느낌이랄까…목소리와 기타 공연을 본 후 드는 느낌 입니다.

    내 눈에 담고 마음에 담느라 사진 한 장 안 남았지만 오랜시간 어제 공연 기억 할게요.
    끝날때 즈음엔 이제 또 기다리는 일 만 남았구나…싶었지만 괜찮아요. 다시 우리는 공연장에서 만날테니. 그게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어제 만난 가장 영민했던 한수와 9살 망치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이길 기도했습니다.

    폴 너무 감사한 공연이었습니다. 셋리는 말 할것도 없고요. 좋아하는 노래 다 나와서 울컥 했습니다.

    저도 간식 먹을 수 있었는데……[자세히보기]

    • 어제 아드님하고 만든 간식 사진ㅎㅎ lucid쿠키 맛있어 보이던데요

      • ㅎㅎㅎ 너무 tmi 인거 같아서 지웠는데…ㅎㅎ 사실 별로 맛은 ….ㅎㅎㅎ 요리엔 소질이 없나봐요..ㅠㅠ

    • 앗 혹시 두번째줄 가운데쯤 앉아계셨던 분이신가요? 아드님이랑 오신 분이라고하니 기억나네요~저는 맨 뒤에 쇼파자리에 있었어요~~반갑습니다^^

      • ㅎㅎㅎ 아마 맞을거예요. 저의 아들이 동물을 좋아해서 처음으로 한번 데려가 봤어요. 반가워요.백님! 담에 뵈면 꼭 우리 인사해요! :)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년, 3개월 전

    9집 \’너와나\’ 와 꽤 많이 친해졌습니다.
    이런 아티스트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그저 감탄만 나옵니다.
    폴님. 뭘 먹으면 천재가 되나요?
    그저 감탄과 감동 입니다.
    처음 들을땐 그저 슬프고 울컥하기만 했는데 하나씩 잘게 쪼개들으면 듣는 내내 깨알 재미 입니다.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년, 4개월 전

    9집을 듣고 있으면 내 마음속 알 수 없는 작은 불빛을 볼 수 있습니다.
    일렁이는 희미하지만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폴. 감사합니다.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년, 4개월 전

    제가 이런 기사를 봤습니다. 이 기사 정말 일까요? 사람이 가면 안 되는 콘서트 일까요? 혹시 아시는 물고기님 있으시려나…

    • https://m.ticket.melon.com/public/index.html#performance.index?prodId=204900

      세상에 왜 하필 19일이죠 ㅠㅠㅠㅠㅠ
      애견 동반시 견기준(ㅎㅎㅎ) 회당 15매, 애견 비동반시 25매네요. 표가 적으니.. 가실 수 있는 물고기분들 얼른 겟하세요!

      ㅠㅠ 비행기표를 바꾸고 싶을 정도로 정말 가고 싶네요… 다시 오지 않을 콘서트인 것만 같아서……..

      • 와~~!!! Han.님 정보력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시간은 되는데 티켓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벌써 떨리네요….ㄷㄷㄷㄷ달..떨리네요.ㅠㅠ

    • 저도 그 기사 본 것 같은데 반려견하고 꼭 동반해야 가능한 공연으로 알았는데 아쉽네요. 이제서야 보았네요.ㅠ 매진ㅠ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년, 4개월 전

    폴! 너무 너무 반갑고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공연 너무 멋있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헛헛한 마음 뒤죽박죽이 되어…
    조심히 내려가시고… 보현이에게 안부 전해주세요.
    보현이 드럼사진 보니 정말 같이 있는것 같았습니다. 참 예쁘구나.

    오늘보니 카페트도…

    저도 다시 제 일상으로 돌아가 열심히 살게요!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년, 4개월 전

    어제 오늘 이 자릴 빌려 제 주위에 있으셨던 많은 분들께 죄송했다는 인사 올립니다.
    제가 너무 시끄럽게 소리를 지르고 박수를 쳐서 혹시나 불편하셨을까 이제와서 걱정이 됩니다. 목이 쉴 정도로 소리를 질렀던것 같아요. 죄송힙니다.ㅠㅠ
    네네…ㅠㅠ다음부터 소리 지를거면 맨 뒤 콘솔 옆으로 갈게요.
    죄송했습니다.^^;;;;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년, 4개월 전

    사실은 팬들은 원래 그런거 좋아 합니다. 씽어롱 이라니…ㅎㅎㅎ
    그런데 노래 징그럽게 못 부르는 완전 음치 팬의 목소리가 감당이 되신다면 오늘은 더 큰 소리로 불러볼게요. ㅎㅎㅎ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1년, 4개월 전

    제가 지갑 하나 바꿨습니다.
    이참에 저의 정원 자랑하고 싶습니다.
    지저분하지만 저의 부엌도 소개합니다.
    제가 가장 아끼는 컵이 생겼는데 보관만 할까 하다가 닳아서 깨질때까지 쓰려고 마음을 바꿨습니다. 저의 전용컵이 생겨 행복합니다!

    • 오. 카드지갑 실물이 엄청 궁금했는데 짙은 녹색의 지갑이었군요. ㅎㅎ 사진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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