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ie
6 년, 6 개월 전 활성
알쓸신잡. 혹시. 거기. 다음주. 혹시.?
벙거지. 목도리. 카디건. 귤가방. 걷는 모습…
그건 아마… 아무리 생각해도 난…
그분을 볼 수 있는 건가요? ^^ 보기
죄송합니다. 활동을 찾을 수 없습니다. 다른 필터를 해보세요.
죄송합니다. 활동을 찾을 수 없습니다. 다른 필터를 해보세요.
© 2024 물고기마음. All rights reserved.
Theme by Anders Norén.
최근 댓글
yjlim22:
"폴님! 공연 소식 미리 알려주신 덕분에 알람해놓고 기다렸다가 예매 성공했어요, 꺄아아아아!!!!! '노래' 음반 ..."
hsbhj116:
"한줄 한줄을 읽는 이 소중함을 어떻게 다 표현해야할지.. 다채로운 언어와 노래와 자연의 경이로움과 ..."
Han.:
"불 다 끄고 눈 감고 누워서 타카기 마사카츠 곡 들으니, 밤하늘 보이는 잔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