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ie
6 년, 8 개월 전 활성
알쓸신잡. 혹시. 거기. 다음주. 혹시.?
벙거지. 목도리. 카디건. 귤가방. 걷는 모습…
그건 아마… 아무리 생각해도 난…
그분을 볼 수 있는 건가요? ^^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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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20498:
"일상이 어수선하고 정신없이 흘러가는 와중에 2월의 음악들이 위로가 되어 주네요. 고맙습니다. :) "
20498:
"24년도 1월부터 다시금 찬찬히 루시드폴의 글과 음악을 따라가보려고 합니다. 더불어 저를 되돌아보는 ..."
눈꽃:
"와~ 영화 한 편을 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