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간의 여행 아닌 여행을 마치고 다시 섬으로 가는 길.
그 사이만났던, 가족들, 적형, 승준, 순용, 동률, 부미, 혈형, 동인형, 은주, 설야, 막내매니저, 승남, 샘, 진아, 침선생님, 판선생님, 의사선생님1, 간호사들, 치과의사샘, 출판사 사람들, 의사선생님2, 민석, 우레, 정훈, 종민, 의사선생님3, 그리고 서울의 겨울도, 안녕.
서울엔 이런 웨딩홀도 있고..
© 2024 물고기마음. All rights reserved.
Theme by Anders Norén.
apriledward 말하길:
섬이라 이야기 하시니 .. 웬지 멀게만 느껴지는 건
저만일까요(?)
먼 그 섬에서 들려주는.음악이야기 기다립니다..
2015년 1월 7일 — 10:14 오전
ebedadonai 말하길:
빨책을 이것저것 찾아 듣다가 폴님 나온 게 있더군요! 제가 가장 많이 킥킥거리고 컥컥거리며 들은 방송입니다! 평소에 음악만 듣다가 괜히 궁금해서 찾아 들어와 댓글까지 남겨봅니다 늘 좋은 음악과 글 그리고 그 마음 고맙습니다!
2015년 1월 6일 — 10:09 오후
peppermint 말하길:
새로운 물고기마음 반가워요 :-)
루시드홀이라, 흠 예식장 탐나네요ㅎㅎㅎ
많은 지인들 만나고 에너지 듬뿍 받고 가셨길 바라요.
2015년 1월 6일 — 6:58 오후
bitnaent 말하길:
새롭게 단장한 물고기 마음이 어색하면서도 또 좋으네요. 앞으로는 폴님과 이렇게라도 소통하고 싶습니다^^
행복한 겨울 되세요~
2015년 1월 6일 — 6:11 오후
우후 말하길:
루시드홀에서 올해 공연하시면 안 돼요?? ㅋㅋㅋ
눈이 오는 도로를 달리다 보면 차가 지저분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인데,
요즘은 뭐랄까…사람으로 말하면 혈관에 기름이 끼는 것 같은 불쾌한 느낌?
요즘 제설 용액은 정말 요즘스럽네요 ㅎㅎ
2015년 1월 6일 — 2:07 오후
nicholas 말하길:
새롭게 단장한 물고기 마음 반가워용^^
폴님도 물고기님들도 조금 늦었지만 해피 뉴이어임다.ㅋㅋ
최신식으로 업그레이드 된 물고기 마음이
이 컴맹에게는 조금 낯설기는 하지만
또 금새 익숙해지겠지요.
새롭게 뭔가 시작하는 느낌도 들고 좋습니다.
또 자주 자주 놀러올께요.^^
근데 루시드홀에선 루시드폴님이 웨딩축가 불러주실랑가…ㅋㅋ
공연장홀에서 폴님 노래 듣고 싶어요. 얼른~^^
2015년 1월 6일 — 11:50 오전
matobongbong 말하길:
폴님 서울 올라가서 병원 여행?! 을..
건강하셔야해요!!!
귤피생강차가 좋을 듯!
2015년 1월 6일 — 11:28 오전
라비치 말하길:
폴님의 귀향(!)글에서 담달에 치아치료땜에 미국서 한국오는 제 친구가 생각나네요^^;;
크게 아프지만 마시길…!
+ 댓글기능이 생기니 사랑방같은 느낌이라 더 좋아요.
‘~말하길, 로그아웃?’요런 어휘선택의 센스도 어쩜!
2015년 1월 5일 — 10:31 오후
bluebookcover 말하길:
갑자기 폴님의 스위스 개그가 그리워졌어요~
잠자려고 누우면 계속 생각나는..ㅋㅎㅋ
2015년 1월 5일 — 10:31 오후
Grace 말하길:
어디에 있든 아프지마세요 알러뷰 :)
2015년 1월 5일 — 9:50 오후
lucidyoung83 말하길:
새 단장한 물고기 마음에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마지막으로 뵀던 때가 반줄 공연 때였던 거 같아요. 새 앨범 기다리고 있습니다. 맘 따스해지는 음악 기대할게요.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려요 오빠! :-)
2015년 1월 5일 — 7:28 오후
texan 말하길:
언제 한번 보고 싶네요. 섬에서든 어디서든.
2015년 1월 5일 — 6:51 오후
파인트리 말하길:
의사쌤을 다양하게(!) 보셨네요. 어디 많이 아프신건 아니죠?ㅠㅠ
저도 섬으로 내려가고 싶네요. 막 날짜 잡아서 혼자 떠나볼까…
2015년 1월 5일 — 6:11 오후
saudade 말하길:
영어 철자마저 lucid fall로 보여요 후후..
2015년 1월 5일 — 6:05 오후
Bunmo_C 말하길:
전… 몰래 공연 하시는 줄…
공연자 명단인…. 줄… 연..회장님과… ㅡㅡ;;
2015년 1월 5일 — 5:59 오후
lupin0311 말하길:
순간 폴로 보였어요!^^!
2015년 1월 5일 — 5:46 오후
allthatk 말하길:
강변 테크노마트에서 본 것 같은데요…
제천에서 살다가 모처럼 서울 들릴 때면 도시의 복닥거림이 약간의 공황증세를 부르네요. 폴님도 그러신가요.
2015년 1월 5일 — 5:36 오후
폴 말하길:
네, 그러게요. 저도 그렇네요 :)
2015년 1월 5일 — 5:48 오후
Piano 말하길:
취소선을 너무(?!) 즐겁게(!!) 쓰시는데요 ㅎㅎㅎ :)
제주도는 서울보다 따뜻하려나요. 고산엔 눈 왔다는 이야기까진 보았는데 말입니다.
2015년 1월 5일 — 5:35 오후
폴 말하길:
오늘 16도라는 소식과 중산간에 사는 친구가 눈에 '갖혔다는' 소식이 함께 들리는걸요.;
2015년 1월 5일 — 5:49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