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Close
2025년 2월 7일 / 댓글 없음
폴입니다.
눈보라가 날리는 간밤, 사전 리허설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날이 너무 추워서 저나 스탭들이 모두 걱정이 많습니다. 아무리 히터를 틀어도 역부족이라.. 난로도 부랴부랴 더 준비하고, 핫팩과 담요도 준비하긴 했습니다만, 부디 든든히 입고 오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공기는 차갑지만, 음악만은 따뜻하게!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공연장에서 뵙겠습니다. ☺️
폴
이전 글
관리자
musical chemist chemistrating writer writing farmer farming musician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
© 2025 물고기마음. All rights reserved.
Theme by Anders Norén.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