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4개월, 2주 전

    ebs를 보고 있으면 요즘은 정말 다양하게 로고송 ‘좋아’가 편곡 되어서 나옵니다. 그때마다 기분이 참 좋습니다. 아…그래도 원곡이 가장 좋습니다.^^

    내가 즐겨 틀어 놓는 tv에서 가장 사랑하는 뮤지션의 노래가 나온다니 참 근사하고 감사하고 기분좋고 멋진 일 입니다.
    우연히! 예상치 못한 순간에! 나의 의지와 상관 없이! 흘러 나올때마다 항상! 언제나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집니다.

    내일쯤엔 서재페 티켓이 도착 할 것 같던데, 냉장고 앞에 붙여두고 티켓의 구석구석을 감상 하며 하루하루 기다릴게요.
    셋리스트는 어찌 될까 무지 궁금하고요…’모르폴린’하면 몰핀? 돌핀? 세정제? 뭐 이런거 밖에 안…[자세히보기]

  • 여율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4개월, 3주 전

    집콘 행운이 저에게 왔는지, 당첨돼서 갔었는데 너무나도 즐거웠어요 ㅠㅠ 실제로 음악들으러 간건 처음이였는데, 연주자님들도 폴님도 너무나도 듣기좋은 음악을 들려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당 ㅎㅎ 앞으로 콘서트때마다 폴님 뵈러 갈 수 밖에 없는 매력을 집콘에서 뿜어내셔서…
    앞으로 기회만 된다면 콘서트 열심히 티켓팅하겟슴돵 ㅎㅎ
    연말의 앨범 기대하고 있을게요. 그동안 농사와 음악 모두 잘되길!!

    • 사진 감사합니다. 아…화질이 참 좋네요. 집콘에 가셨다니 축하해요! 온 우주의 기를 받아 당첨이 되신거예요^^ 부럽기만 했습니다.

      • 원래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아서 소프넛이나 제로웨스트 운동 조금씩 실천중이었는데 그게 당첨의 이유가 아니였을까 싶네요! 그래도 영상이 풀로 남았으니 그걸로나마 복습하시면 ㅠㅠㅠ좋을거같아요!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4개월, 3주 전

    폴님!
    어제 너무 반가웠어요!!!
    방청신청은 했었지만 왠지 안 될것 같다고 생각 했었어요. 역시나 연락 따위는 오질 않아서 ㅋㅋㅋ 노트북에 헤드폰 바리바리 챙겨서 카페로 가서 방송 봤어요. 헤드폰 마다 음색도 조금씩 다르고 주변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달라서요. 내가 들을 수 있는 최적의 소리로 듣고 싶어서…. 앰프도 갖고 가려다가 짐이 무거워 질 것 같아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카카오톡 샵탭이 뭔 질 몰라 한참을 고생했네요.
    집콘이라지만 저의 집엔 집중하여 공연을 볼 상황이 아닌지라 카페를 갔어요.

    폴의 공연을 본게 언제 였더라…..
    폴의 공연없이 지낸 그 시간들이 무…[자세히보기]

  • 상한 영혼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4개월, 4주 전

    집콘 잘 보았습니다. 공연 전에 오픈채팅창에도 들어오라고 문자가 왔기에 한번 들어가서 둘러보다가 폴님톡 프로필 사진 보고 기대감에 두근두근!기타 반주 하시면서 노래하시는 모습보니 새삼 두근두근^^ 비록 영상으로 보는 공연이었지만 간만에 반가웠어요. 항상 고맙습니다.

  • 유리구두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4개월, 4주 전

    오늘 집콘에 폴님이 나오셨었네요.
    뒤늦게 보았어요.
    기타연주 하시는 모습 보니 너무 반갑고 좋고.
    손가락 먼저 유심히 보게 되네요.
    좋아지신 것 같아 다행이에요.
    이번주 제주 가요.
    따뜻한 봄에 다시 가게 되서 기뻐요.
    제주의 봄을 가장 좋아하거든요.ㅋ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4개월, 4주 전

    집콘 마지막곡! 진짜 좋았어요~ 얼른 집콘 다시보기 가능하면 좋겠네요
    It runs through me 원곡 찾아서 듣고 있어요!
    뭔가 제가 폴님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었나봐요…
    이렇게 두둠칫두둠칫(?)하는.. 막 그런거 폴님 목소리로 들으니 또 되게 좋네요. 랩퍼 폴을 상상하게 하는..
    포르투기쉬가 아니라 영어로 노래 부르시는 것도 본 적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여하튼 무지 좋았어요!!

  • 상한 영혼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4개월, 4주 전

    집콘 방청 신청하고 손꼽아 기다렸으나 아무 연락이 없어요. 발표날인 월요일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미련을 못 버리고 질척질척 ㅜㅜ
    비록 현장에는 못 가지만 생중계 보면서 숲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즐겁게 감상하고 폴님 응원할게요. 오늘 공연 잘 하시길^^

  • 여율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개월 전

    폴님. 저는 대학생인데요, 요근래 공부하면서 또는 휴식중에 폴님 노래를 틀어놓고 지낸답니다. 폴님 노래를 원래 좋아했지만서도 이렇게 사이트에 가입하고, 폴님의 일기를 보면서 끊임없이 소리에 대한 연구를 하시고 있다는 것에 많이 놀라고, 저 자신에 대해 반성도 하게 됐습니다 ㅎㅎ
    요번에 필환경, 집콘을 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늦게나마 방청신청을 했습니다.
    요근래 제로 웨이스트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 폴님까지 나오는 콘서트라니요!!
    정말 기대됩니다.
    방청을 못가더라도 생방송으로 지켜보겠습니다 ㅎㅎ
    다가오는 집콘, 서재패 모두 폴님의 음악과 생각을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시험공부하러 총총 ㅎㅎ

  • saudade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개월, 1주 전

    내일이면 이곳 서귀포로 내려온 지
    어느덧 두 달이 되네요.
    오랫동안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피폐해진 몸과 마음으로 이곳에 와서
    다 내려놓고 살고 있는데
    언제였나 세음행이 다시 시작한다는 걸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폴님과의 즐거웠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세음행..
    이 곳 제주로 내려오니 막상 할 일이
    눈앞에 그려지지 않아
    계속 청소하고 만들고 걷고 하는 게
    일상의 전부인 하루하루..
    오늘은 게스트 하우스에 손님이
    오셨는데 좋아하는 뮤지션 얘기가
    오고가다 문득 폴님 생각이 나
    오랜만에 들어와 예전 글들을 보니
    마지막 글이 3년 전이네요..
    그동안 전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공연은 보러 다니지…[자세히보기]

  • realcallas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개월, 2주 전

    멀리 베를린에서 인사드려요.
    밀라노에서 폴님을 처음 알게되었고, 폴님 음악 덕분에 처음으로 봄밤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12년 귀국 후 한국에서 폴님 공연 보았던 것이 가장 행복한 기억 중 하나였답니다.
    저의 방랑벽은 지난 겨울부터 베를린으로 저를 이끌었네요.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은 참 다르다는 것을 깨달을 때면, 어딘가로 숨어버리고 싶고 없어져 버리고 싶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한참을 자책하다가 여기 와서 폴님의 글들을 가만히 읽다 보면, 조금씩 마음이 정돈되곤 했답니다.
    아무도 가라고 하지 않은 길을 홀로 걷는 일은 참 외로운 것 같아요.
    고통은 발전을 위해 존재한다는 말 안에 저의…[자세히보기]

  • mo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개월, 3주 전

    정말 오랜만에 글 남겨요.

    폴님과 물고기님들께 남쪽지방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부산엔 벌써 벚꽃이 만개해서 봄눈처럼 떨어지고 있고요.
    폴님의 고향 바다도 아름답게 잘 있어요.

    그리고 저 자전거의 이름은 무려 ‘봄눈이’입니다.
    자랑하려고 올린 거 맞아요 ㅋㅋ

    오늘 부산은 칼바람이 불어서 입 돌아가게 추운 날씨였지만 벚꽃이 너무 예뻐서 온천천 시민공원엔 벚꽃보다 사람이 더 많았어요.

    ‘봄눈’을 무한반복으로 듣고 싶은 나날들입니다.

    폴님도, 물고기님들도 간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날씨도 마음도 따뜻한 봄날 맞이하시길 바라요 ^ ^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개월, 3주 전

    새 이어폰으로 폴님 음악 들으며 주말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침대에서 뒹굴거리다 방문에 붙여놓은 8집 발매 공연 포스터를 보니 그때 생각이 나네요. 공연 시작하기 전에 자리에 앉아서 부랴부랴 편지 쓰고, 공연 끝나고 사인 받을 때 불쑥 건넸었죠. 무슨 내용을 적었는지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 그때 마음이 이래저래 힘들었을때라 제가 좀더 단단한 사람이 되면 좋겠다고 적었던 것 같아요.
    지난 1년동안 많은 방황을 하다가 이제서야 생활과 마음이 좋아진 것 같아요. 좋아하는 음악도 찾아듣고, 공연도 보러가고 싶어지고, 그림도 배우러 다니기 시작했어요! 좋아하는 뮤지션들을 슥슥 그려내는 게 제 꿈인데.. 열심히 연습해서…[자세히보기]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5개월, 3주 전

    \’손으로 말해요\’가 도착해서 기쁜 마음에 택배를 띁어 겉표지를 보고 깜…..놀……………

    폴님 왜…에 …. 책에 들어 가셨어요?
    책을 읽는 내내 마구 웃었습니다.

    등장인물 아빠 얼굴= 루시드 폴 얼굴

  • Grace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6개월 전

    봄이오고 처음으로 부산에 와있습니다
    해질무렵 말을 거는 듯한
    파도 소리와 만나서
    무척 행복했어요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려주신 소식 보면서 알폰소 쿠아론
    감독영화 로마의 음향이 생각났는데
    자연의 소리에서 멋진 음악
    많이 찾아서 들려주세요
    무엇이든 기다리고 기대합니다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

  • benji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6개월 전

    생일을 맞아 부탁이 있어요.

    폴이 키운 농작물을 이곳에서도 받아볼 수 있게
    해주소서.

  • benji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6개월 전

    Happy Birthday, 폴.

  • 닉네임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6개월 전

    똑똑…
    생일 인사 하러 들렀습니다.
    오늘 조윤석님^^ 생일 축하드려요!
    세상엔 수많은 소리가 있고 노래가 있지만 저는 폴님이 만든 노래와 루시드 폴의 소리를 가장 편하게 듣습니다.
    함께 할 노래가 있고 그 노래를 만들어 주는 당신께 항상 감사합니다.

    폴님 노래따라 산책을 하다보면 편지가 쓰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하루 사랑하는 가족들과 주위 모든 생명을 가진 친구들과 웃으며 보내시길 기도 합니다.
    축생일!!!!

  • 상한 영혼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6개월, 2주 전

    저번주에 성시경님 소극장 콘서트를 다녀왔어요. 3년전 겨울 폴님이 콘서트하셨던 그 곳에서 \’오 사랑\’을 듣는 그 오묘한 기분이란… 노래가 너무 좋아서 리메이크고 뭐고 그냥 무조건 불렀다고 하시는데 (제 노래도 아닌데) 막 뿌듯뿌듯 했어요. 어서 폴님의 공연도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 관리자 물고기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6개월, 4주 전

    혹시 최근에 물고기마음에 가입을 시도하신 물고기님들 중에 계정 활성화나 비밀번호 변경 관련해서 문제를 겪으신 분이 계신지요? 혹시 계시다면 관리자 계정으로 (manager.mulgoginet@gmail.com) 으로 이메일 주시거나, 오픈카톡방 https://open.kakao.com/o/g2Ob4lab 에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Han.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8개월 전

    “칼림바”라는 악기를 샀어요. 뭔가 동글동글하고 따뜻한 소리가 나서 폴님 노래하고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요즘 한 곡 한 곡 연주해보고 있답니다. 원래 레미제라블을 꼭 연주해보고 싶어서 사게 되었는데 다른 곡부터 하게 되었네요~ 음 바꾸려면 조그만 망치 같은 걸로 깡깡 쳐서 조율해요 ㅎㅎ 물고기님들도 새로운 취미가 필요하시면 하나 장만하세요~~ 재밌어요! ㅎㅎ

    (2분 남짓도 안 틀리고 연주하는 게 엄청 어렵네요.. 영상으로 찍다가.. 연주자분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걸 느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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