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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1,214 활성 회원의 40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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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lim22
- "폴님, 정말 오랜만에 긴 시간 폴님의 얘기를 듣고, 음악을 듣고, 소중한 LP들을 가져가서 두근두근 가슴 떨리며 사인을 받아서 돌아왔습니다. 무척 충만하고 행복한 기분이 들어요. 이 기억과 행복이 휘발되기 전에 (좀 길어질지도 모르는) 후기를 남겨보려고요. 저는 “사람들은 즐겁다”가 늘 공연의 맨 마지막 곡이었던 시절부터의 팬이에요. (오늘 앵콜 때 함께 부르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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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월, 3 주 전 활성
hsbhj116
3 개월 전 활성
januarychoi
3 개월, 1 주 전 활성
ibja
- "오늘은 댄싱위드워터 앨범 들으면서 초록 무성한 서울을 가로질러 미뤄뒀던 전시를 보고 왔는데 도시의 다소 삭막한 거리를 걸으면서도 음악 덕분에 물안에 있는 듯 과수원에 있는 듯 했네요 물론 새앨범도 잘 듣고 있습니다 :)"
3 개월, 1 주 전 활성
백
- "귀뚜라미는 우는 데 여전히 더운 밤입니다. 진짜 가을과 폴님이 좋은 소식으로 같이 찾아오시려는 지 부쩍 폴님 글이 많아져서 여기 찾아오는 ‘재미’가 있어요.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합시다!"
3 개월, 1 주 전 활성
Grace
- "이해인 수녀님 신간인데 읽다보니 폴님 생각이 났어요 ㅎㅎ 좋은 시인, 삶 속 예술인 :) 폴님 존재만으로도 누군가에겐 유일무이한 위로랍니다 더워도 너무 더운 날들이네요 저도 아래 계신 물고기님들처럼 폴님 보고싶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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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월, 1 주 전 활성
kimgalme4664
- "오랜시간 내 맘속 친구였던 루시드폴… 난 농부가 되려는 꿈을 갖게된 후 폴을 더 생각 합니다. 이렇게 나이를 많이 먹고서야 비로소 내가 조금 더 내 안으로 집중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많이 흡족한 요즘입니다. (껍데기같은 내가 지긋지긋) 내가 농부가 되고 싶은 건, 단순히 지금 이 장소와 모습이 싫어서일까, 아님 진짜로 원하는 것일까,아주 자주 물어봅니다. 소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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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월, 2 주 전 활성
stand2202
3 개월, 4 주 전 활성
닉네임
- "저도 폴님 말고 오빠라고 부르고 싶네여. ㅎㅎㅎ 폴 오….빠………폴 오빠…. 잘 지내시죠?^^"
4 개월 전 활성
새의 선물
- "보고 싶습니다 폴…오빠.:)"
4 개월, 2 주 전 활성
그린스웨터
5 개월 전 활성
아서
- "어딘가에 글을 남기고 싶은 날들이 반복되다 이곳에 남겨봅니다. 제 성격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만큼, 조용하지만 꾸준히 폴아저씨의 세계관을 ‘감각’하고 있어요. 예술 공부를 하는 사람으로, 그리고 시각적인 것들을 표현하는 사람으로서 나름의 수행을 하다보면 매번 나에게 무엇이 예술인지 그 기초적인 물음이 떠올라 방황하고 다시 가라앉기를 반복해요. 그럴때 저는 폴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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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월, 1 주 전 활성
Piano
- "국립현대미술관 유튜브에서 폴님 라이브를 공개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링크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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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월, 3 주 전 활성
jmona2024
5 개월, 3 주 전 활성
이파네마
6 개월 전 활성
gabrielaz20417
6 개월 전 활성
gayeon0515
6 개월 전 활성
tiffanidecicco
6 개월, 3 주 전 활성
thalialerma213
6 개월, 3 주 전 활성
anassaya17
6 개월, 3 주 전 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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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20498:
"24년도 1월부터 다시금 찬찬히 루시드폴의 글과 음악을 따라가보려고 합니다. 더불어 저를 되돌아보는 ..."
눈꽃:
"와~ 영화 한 편을 본 것 같아요. "
20498:
"마사카츠의 음악을 계속 듣게 되네요... 조급한 마음이 가라앉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