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udade
1 년 전 활성
내일이면 이곳 서귀포로 내려온 지
어느덧 두 달이 되네요.
오랫동안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피폐해진 몸과 마음으로 이곳에 와서
다 내려놓고 살고 있는데
언제였나 세음행이 다시 시작한다는 걸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폴님과의 즐거웠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세음행..
이 곳 제주로 내려오니 막상 할 일이
눈앞에 그려지지 않아
계속 청소하고 만들고 걷고 하는 게
일상의 전부인 하루하루..
오늘은 게스트 하우스에 손님이
오셨는데 좋아하는 뮤지션 얘기가
오고가다 문득 폴님 생각이 나
오랜만에 들어와 예전 글들을 보니
마지막 글이 3년 전이네요..
그동안 전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공연은 보러 다니지 […]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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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stand2202:
"넵 ㅠㅜ '어린 마음' 을 강조하고 싶은 마음에 꺽쇠에 제목을 넣어서 썼더니 ..."
폴:
"늦지 않았습니다.^^ '어린' 을 말씀하시는 거지요? "
폴:
"네 호윤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