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vaoh
4 개월, 1 주 전 활성
“봄이 멀지 않았는데
바람은 살을 에일 듯 차다
비극으로 끝나는 삶 속에서도
생은 계속되어야 한다.”
나이가 40이 넘어서야
삶의 무게를 아주~~살짝 알겠어요
영혼을 갈아 넣는듯한 세 아이의 육아에 … 차분하게 그리고 묵묵히 지켜내는 삶의 문장들이 소중하게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우리말이 넘 아름답게 느껴지는 글들을 만나다가 폴님 음악이이 생각나더라구요 아이가 감기에 걸려 밤새 뒤척이면 밤새 함께 자질못하는데.. 아이와 읽던 예쁜 그림책, 유려한 문장의 책, 음악,기도는 지친 엄마에게 정신적인 충전제가 됩니다. 눈의꽃 사진은 어찌그리 예쁜가요 올해 봄엔 아이셋과 처음 제주 여행을 계획 […] 보기
최근 댓글
khj113: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아면서, 가끔 공연장의 색깔과 공기를 떠올리며 위로받아요. 좋은 공연 감사해요. 또 보고, ..."
우후:
"2.8.(토) 공연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아 이 공간을 찾습니다. 쌀쌀한 겨울 바람에 미리 장갑도 ..."
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