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s
8 년, 10 개월 전 활성
마치 꿈을 꾼듯한 지난 새벽이었어요.
이런 귀한 시간을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고마워요 폴님~ 그리고 안테나 식구들..특히 안테나막내들
귤먹느라 애썼구 ^^ 진아양의 노래를 들으니 푸른연꽃을 하루빨리
읽어보고 싶었어요. 폴님의 아직,있다…고통스러웠던 그날들이
떠올랐어요. 그리고 어느샌가 잊고 있던 제 모습에 너무 미안했어요.
노란 나비가 된 가여운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 잊지 않겠습니다. 보기
최근 댓글
leobino:
"기대됩니다 "
봄눈:
"TINC가 뭔가 했는데 오오 그렇군요! 소식 감사합니다 ^-^ "
20498:
"일상이 어수선하고 정신없이 흘러가는 와중에 2월의 음악들이 위로가 되어 주네요.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