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s
9 년 전 활성
마치 꿈을 꾼듯한 지난 새벽이었어요.
이런 귀한 시간을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고마워요 폴님~ 그리고 안테나 식구들..특히 안테나막내들
귤먹느라 애썼구 ^^ 진아양의 노래를 들으니 푸른연꽃을 하루빨리
읽어보고 싶었어요. 폴님의 아직,있다…고통스러웠던 그날들이
떠올랐어요. 그리고 어느샌가 잊고 있던 제 모습에 너무 미안했어요.
노란 나비가 된 가여운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 잊지 않겠습니다. 보기
최근 댓글
khj113: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아면서, 가끔 공연장의 색깔과 공기를 떠올리며 위로받아요. 좋은 공연 감사해요. 또 보고, ..."
우후:
"2.8.(토) 공연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아 이 공간을 찾습니다. 쌀쌀한 겨울 바람에 미리 장갑도 ..."
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