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1170
3 년, 6 개월 전 활성
이상하게 잠 못 드는 밤.
깊어 가는 가을 밤,
폴님 노래와 함께 하고 있어요.
마음이 절로 평온해지는 순간.
재작년 이맘때 폴님이 보내 주신 편지를 받고서
마음을 전해준 가을 편지라고 쓰고,
내 마음을 사로 잡은 가을 편지라고ㅋ
써 놓았던 메모를 보니ㅋ
몹시 기다려지는 소식은
언제쯤이나 전해 주실지 궁금한 밤입니다요ㅎ
(지난주 저녁 하늘 달,별을 보며 찰칵)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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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20498:
"24년도 1월부터 다시금 찬찬히 루시드폴의 글과 음악을 따라가보려고 합니다. 더불어 저를 되돌아보는 ..."
눈꽃:
"와~ 영화 한 편을 본 것 같아요. "
20498:
"마사카츠의 음악을 계속 듣게 되네요... 조급한 마음이 가라앉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