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1170
3 년, 4 개월 전 활성
이상하게 잠 못 드는 밤.
깊어 가는 가을 밤,
폴님 노래와 함께 하고 있어요.
마음이 절로 평온해지는 순간.
재작년 이맘때 폴님이 보내 주신 편지를 받고서
마음을 전해준 가을 편지라고 쓰고,
내 마음을 사로 잡은 가을 편지라고ㅋ
써 놓았던 메모를 보니ㅋ
몹시 기다려지는 소식은
언제쯤이나 전해 주실지 궁금한 밤입니다요ㅎ
(지난주 저녁 하늘 달,별을 보며 찰칵) 보기
죄송합니다. 활동을 찾을 수 없습니다. 다른 필터를 해보세요.
최근 댓글
yjlim22:
"폴님! 공연 소식 미리 알려주신 덕분에 알람해놓고 기다렸다가 예매 성공했어요, 꺄아아아아!!!!! '노래' 음반 ..."
hsbhj116:
"한줄 한줄을 읽는 이 소중함을 어떻게 다 표현해야할지.. 다채로운 언어와 노래와 자연의 경이로움과 ..."
Han.:
"불 다 끄고 눈 감고 누워서 타카기 마사카츠 곡 들으니, 밤하늘 보이는 잔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