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ing
1 년, 11 개월 전 활성
안녕하새오.
이재 두 밤만 자면 파랑새극장애 가오.
저는 며칠전까지 바야바였조.너무 바야바였조.그래서 좀 트리밍해써오. 그리고 주사도 맞았조.
폴님의 킁킁 콘서트애 갈 준비가 다 되었어오.
멋진 콘서트애 가서, 흠-멋진 꿈을 꾸며 쿨쿨 졸거나 잠이 들 것도 같지만.
재가 처음 가는 콘서트라 잘 모르갰어오. 혹시 재가 코를 드르렁드르렁 골더라도
그건 행복하다는 뜻이니까 폴님 놀라지 마새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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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8:
"24년도 1월부터 다시금 찬찬히 루시드폴의 글과 음악을 따라가보려고 합니다. 더불어 저를 되돌아보는 ..."
눈꽃:
"와~ 영화 한 편을 본 것 같아요. "
20498:
"마사카츠의 음악을 계속 듣게 되네요... 조급한 마음이 가라앉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