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ho
1 년 전 활성
안녕하세요. 폴님 공연을 보고 저 또한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제가 이번처럼 지근거리에 앉아 누군가의 공연을 본 경험은 살면서 처음이지 싶어요. 가까이 앉아보니 2시간 가까이 되는 공연 내내 폴님이 얼마나 공들여 한 음 한 음 연주하고 노래하는지를 알겠더군요. 문득 제가 되게 소중한 사람처럼 대접받는다고 느껴지면서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그냥 마음이 참 벅차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진심을 담아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었어요. 노래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폴님 노래를 들으면서 ‘시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공연에서는 마치 ‘소설을 노래로 듣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몇 […] 보기





최근 댓글
폴:
"뭔가 대안이 떠오르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 "
ojeo:
"원래 눈팅만 하다가 괜시리 이 글 보고 관리자님을 귀찮게 해가며 새로 가입했어요. 넘 ..."
폴:
"의견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