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docoala
7 년 전 활성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폴님의 새 소식을 궁금해하고 그리워하게 되나 봅니다. 올 해는 서울콘서트 일정이 둘째아이 출산일과 겹칠까 조마조마하며 매일 폴님 이름을 검색하고 물고기 마음을 뒤적거려보아요. 남편과 만난지 10년이 되었고, 함께 폴님 목소리를 들으러 다닌지도 10년이 되었네요. 10이라는 숫자가 거창한 것은 아니지만, 특별하게 추억하고 싶은 욕심에 올해는 더 애뜻하게 폴님 콘서트를 기다립니다. 보기
죄송합니다. 활동을 찾을 수 없습니다. 다른 필터를 해보세요.
최근 댓글
yjlim22:
"폴님! 공연 소식 미리 알려주신 덕분에 알람해놓고 기다렸다가 예매 성공했어요, 꺄아아아아!!!!! '노래' 음반 ..."
hsbhj116:
"한줄 한줄을 읽는 이 소중함을 어떻게 다 표현해야할지.. 다채로운 언어와 노래와 자연의 경이로움과 ..."
Han.:
"불 다 끄고 눈 감고 누워서 타카기 마사카츠 곡 들으니, 밤하늘 보이는 잔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