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l
4 년, 6 개월 전 활성
폴님 공연이 처음인 친구들과 함께 섬 처럼 뚝 뚝 떨어진 자리에서 공연을 봤어요.
공연 내내 울며 들은 친구 , 폴님의 비쥬얼에 놀란 친구 ㅋ, 모두들 연주와 보컬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고요.^^
전 어제 공연을 보며 폴님의 20년후를 떠올려 보았어요.
음악과 농사가 폴님을 채우고 비우고 또 채우면서
그때 들려줄 이야기는 어떨까하고요. ^^
생각만해도 좋으네요…
언제나 감사해요~ 폴님 애쓰셨어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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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20498:
"24년도 1월부터 다시금 찬찬히 루시드폴의 글과 음악을 따라가보려고 합니다. 더불어 저를 되돌아보는 ..."
눈꽃:
"와~ 영화 한 편을 본 것 같아요. "
20498:
"마사카츠의 음악을 계속 듣게 되네요... 조급한 마음이 가라앉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