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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7일 / 댓글 4
3 년 만에 노래 앨범이 나온 밤.
아내는 토종쌀로 솥밥을 지어주었고
귤나무는 아기 귤을 건네주었고
섬고양이들은 창 너머에서 인사를 건네고
노래들아. 이제 멀리 날아가
세상 어딘가에 닿아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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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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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음반에서 ‘알바트로스’ 너무너무 좋아하는 팬입니다.내일 공연에서도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기대할게요! : )
2022년 12월 1일 — 11:3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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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 우선은 소장용으로~!ㅎㅎ 잘 들을게요 겨울엔 역시 폴~!! 포근한 포올~ >_< ♥♡♥
2022년 11월 28일 — 10:19 오전
아….클릭해서 들으려다 멈췄습니다. 이렇게 영접할 수는 없죠ㅎㅎㅎ 폴 새 음반 감사해요!!!!!!
2022년 11월 18일 — 7:03 오후
템포가 신이납니다! 삼년만에 나온 앨범이라서 삼배 더 신이납니다아아아!!!
2022년 11월 17일 — 8:4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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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reavenir 말하길:
이번 음반에서 ‘알바트로스’ 너무너무 좋아하는 팬입니다.내일 공연에서도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기대할게요! : )
2022년 12월 1일 — 11:39 오후
봄눈 말하길:
♡♥♡ 앨범 우선은 소장용으로~!ㅎㅎ 잘 들을게요 겨울엔 역시 폴~!! 포근한 포올~ >_< ♥♡♥
2022년 11월 28일 — 10:19 오전
닉네임 말하길:
아….클릭해서 들으려다 멈췄습니다.
이렇게 영접할 수는 없죠ㅎㅎㅎ
폴 새 음반 감사해요!!!!!!
2022년 11월 18일 — 7:03 오후
백 말하길:
템포가 신이납니다!
삼년만에 나온 앨범이라서 삼배 더 신이납니다아아아!!!
2022년 11월 17일 — 8:48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