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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9 년 전
새 앨범을 들으며 도량산책중입니다.. 솔직히.. 이렇게 큰 도량에 인연하여 올 생각을 해왔단 건 아닌지라 이곳에 온지 삼칠일이 되어가도록 적응중이기만 합니다. 그런데… 오늘 새앨범을 듣는데 저 커다란 부처님이 좀 의지가 되네요.. 간절한 마음이어야 저 바우가 비로소 부처님으로 보이는 법… 이곳에 기도오는 분들이 어떤 간절한 마음으로 오는 지 조금 이해되는 순간이에요… 고맙습니다. 고마워요 폴~
-누군가를 위한 또 하나 간절한마음이 되어
언니^_^* 사진만 봐도 좋네요- 거기 그 풍경.
혼저옵서예~ ^^
저도 불자인데 물고기님 사진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
반갑습니다.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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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_^* 사진만 봐도 좋네요- 거기 그 풍경.
혼저옵서예~ ^^
저도 불자인데
물고기님 사진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
반갑습니다.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