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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8 개월 전
폴님.
서재페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인지, 176일만에 루시드 폴 공연을 봐서인지 모르겠지만, 루시드 폴의 공연을 원래 좋아 했지만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써 놓고도 뭔가 좀 웃긴 생각이 듭니다요… 풋..
폴! 참 좋아라 하는 노래가 있는데… 그게 벌노랑이 꽃말 이었군요.허걱…깜놀…
생각해보니 은근 올 여름도 제주에 노래 들으러 가고 싶었나 싶습니다. 잠실이라니 가까워 좋긴하지만 한편 아쉽고 서운한 무언가…
아님 딱 하루라….그런건가 ,여하튼 낭만식당 티켓을 현생의 휴대용 미니 선풍기 삼아 또 하루하루 살아가겠습니다.
참….
폴. 서재페 공연 짱…[더 보기] -
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8 개월 전
하늘 저 멀리 흔들리는 5월의 나뭇잎과 그 보다 더 멀리 하늘을 날고 있는 새들과 예쁜달님, 별님 모두 고마웠습니다.
무엇보다
루시드 폴님에게 가장 고마웠습니다.말로 다 할 수 없는 마음들 오랫동안 기억하고 간직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많은것들이 지워지고 잊혀지겠지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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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8 개월 전
8월 11일 토 잠실에서 폴님 공연소식 있네요~~
인터파크 티켓, 멜론티켓 등에서 예매 가능하고, 티켓 오픈은 5월 17일 오후 2시입니다~ 5월 31일까지는 얼리버드로 10프로 할인이래요. ㅎㅎ
https://melon.do/Mam2CFnlM
좋은 소식 얼른 공유하고 갑니다~ -
숨이차숨이차차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9 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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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9 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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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구두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9 개월 전
오늘부터 나흘간 제주~♡
여행중 언제 어디서든ㅋ
산책길에 우연히 폴님을 마주치더라도ㅋㅋ
반갑게 먼저 인사 하겠어요오.ㅎ
멋진 오두막도 만나면 좋겠네요.ㅎㅎ -
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9 개월 전
이제 5월 입니다. 며칠전 공연 티켓이 왔어요. 어찌나 기쁘던지…요.
아이들은 어린이 날을 기다리고 저는 서제페를 기다립니다.
냉장고앞에 티켓을 붙여 놓았습니다.ㅎㄹㄴ ㅁㅂㅈ서 예쁜 출연자님께서 읽어주시는 시와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음악을 들었습니다. 순간 좋아서 웃었네요.
관리자님 이사 하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너무 똑같아서 이사한 건지도 잘 모를정도 입니다.. 로그인도 잘 되구요.글도 잘 써지구요.
이렇게 수고해 주시는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
관리자 물고기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9 개월 전
물고기마음 서버 이전 작업은 무사히 끝났습니다. 혹시 이상한 부분 발견하시면 저에게 살짝 제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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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물고기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9 개월 전
여러분, 공지사항을 남기긴 했습니다만 못 보시고 종합장만 보실 분들도 계시려나 싶어 종합장에도 남깁니다.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물고기마음 서버 이전 작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트래픽 허용량과 하드디스크 용량이 큰 곳으로 이사하는 것이고요. 기술적 문제로 짧으면 몇 시간에서 길면 이틀 정도 접속이 되거나 안되거나 하는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고기마음 이용에 참고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
nicholas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9 개월 전
잠이 솔솔 오는
점심 직후의 시간입니다.
폭신한 베개에 머리를 누이고
낮잠 때리고 싶지만,
먹고 살라믄 무거운 눈꺼풀
있는 힘껏 들어 올려
열일 해야겠지요.벚꽃은 졌지만
다른 꽃들이 또 차례차례
피기 시작하네요.
미세먼지만 없다면
더 없이 멋진 봄날이었을텐데…
아쉽습니다.지나가던 길
물고기 마음을 통해
전해지는 제주의 봄 향기가
너무 좋아 듬뿍 맡고 갑니다.
다시 산뜻한 기분으로
남은 반나절
걸어 갈 수 있을 듯해요.
모두 안녕히 안녕히
잘 지내세요~^^ -
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10 개월 전
\’그 가을 숲속\’ 작은 풀벌레 소리는 과연 그 삼나무 숲에 사는 친구들 이었을까 아님 두두스튜디오 근처에 사는 친구들의 대화소리 일까..
별 이상하고 웃긴 궁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8집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들을때마다 마음이 아플정도로 좋습니다. -
seani84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10 개월 전
안녕하세요. 잘 올라갈지 모르겠지만 라디오닉스 혹은 파동으로 특정한 생각이나 상태 매트릭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현재 조윤석님께는 제가 트라우마를 겪었을 때의 절망상태를 연출하며 전송하고 있어요. 조종을 위해서는 상처가 필요합니다. 그들은 상처를 일으킬 목적으로 공격하는 것 뿐이니 그들의 본성을 염두할 필요는 없습니다.
스티븐 그리어에게 비밀리에 접촉하고 해당 게시물도 경찰조사나 공적인 도움 요청 때문에 잠시 공개중입니다. 글은 금방 닫겠습니다.마이멜로디에 대한 캐릭터 관련 정보.
현재 회복중이지만 저의 뇌간을 아예 없애는 화학적 테러를 했었습니다. 저에게는 신족통이 있었으니 걱정마세요
그들이 2016년에…[더 보기]-
https://blog.naver.com/skyshelter/221249547368 영문판이 더 정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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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uk2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10 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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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10 개월 전
종합장 보고 얼른 들어가서 들어봤어요. 로고송을요! 너무 좋아요! 이렇게 아름답고 따뜻한 로고송 이라니! 이비에스 원래 좋아 했는데 더 따뜻하고 더 좋아지네요.건펌받은 작업이 이거였군요. 어제 가족들과 잠시 티비를 보는데 어느 미녀가수가 제주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들려 주던 고등어도 들었습니다. 깜놀!!!!! 이렇게 잠시 뜻하지 않은곳에서 폴의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설레고 기분이 좋아지고 뿌듯해 집니다. 항상 새로운 마음이 듭니다. 로고송 몇번 더 들으러 갑니다. 그 뭐랄까, 알 수없는 따뜻한 무언가 항상 감사해요.
내일은 추념식이 있는 날이네요. 제가 서 있는 이 곳 이 자리에서…[더 보기] -
mong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10 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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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눈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10 개월 전
댓글 달기가 에러로 실패가 되면서. 네트웍에 맘이 상했다ㅎ .
쨌든 다시 살릴 수 없는 그 기분의 댓글을 기억해보자면.
폴님덕에 링크된 70년대 음악을 재밌게 들었고,나는 다른이들?에게 봄인듯 대하지만 사실자신에게는 겨울바람 머무는 마음을 가져서…그래도다행인건 다른이들의 봄기운을 전해받을수 있어서 이따끔씩 따뜻해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강아지가 함께 하고 또 폴이란 존재가 있다는 것. 그래서 행복한 마음이 머문지금 안부를 전합니다.
2018년의 4월,건강하게 지내요~* -
눈꽃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10 개월 전
길거리에 벚꽃이 분홍분홍하게 피었어요.
‘봄 눈’노래가 떠오르는 계절입니다^_^
예전에는 흩날리는 벚꽃이 머리속 이미지를 지배했다면…이젠..
아주 작게 핀 봉우리 같이 아주 조그만 벚꽃을 보면 너무 예쁘네요.
작지만 생명력 강한 느낌이 자꾸만 미소짓게 합니다.
효리네 민박2 프로그램 보면.. 왜 자꾸 폴님이 떠오르는 걸까요.
우리폴님은 저기서 저 연예인부부처럼 알콩달콩 잘 살고계시겠지..
상상하면서요 그런걸보면.. 뼛속까지(?);; 물고기 인가 봅니다~하하
물고기님들…혹시 폴님이 여자보컬과 듀엣하신적이 있었나요?
최근 나희경씨 prelude들으면서…
폴님과 참 잘 어울리겠다(목소리가) 생각이…[더 보기] -
유리구두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10 개월 전
우~~~아
EBS에 울려 퍼지는
폴님의 로고송 너무 좋네요~♡
좋아 너무 좋아 언제나 좋아~♡ -
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10 개월 전
얼마전 영화배우 ㄱㅇ씨가 꿈에 나왔고 뮤지션 ㄱㄷㄹ님께서 꿈에 나왔습니다.
루시드 폴님은 제 꿈에 왜 안나올까요?
열차번호 좀 갈켜주셔요.
루시드 폴 열차번호요…ㅎㅎㅎㅎ
농담 좀 해봤습니다.^^
잘 지내시죠? -
benji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10 개월 전
열악한 땅을 주인이 원하는 모양의 정원으로 바꿔주는 가드너의 프로그램을 보다가,
나도 내 맘에 꼭 드는 작은 정원을 갖고 싶어했던 것을 떠올리며
내게도 상의할 가드너가 있다면 좋겠다는 상념 끝에, 문득 폴 생각이 났다.
내가 갖고 싶은 정원을 설명하면, 거기에 심길 나무와 풀과 꽃을,
오솔길과 연못을 제 위치에 정확히 고르고 놓아줄 거라는
폴이라면 그럴 거라는 생각. 믿음.오랜만에 취기와 함께 돌아오며
오, 사랑을 읊조리며
생일이 너무 지나버렸다는 걸 깨달았어요.
늦었지만 축하해요 폴.
언제나 응원해요 지지해요.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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