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8 개월 전
하늘 저 멀리 흔들리는 5월의 나뭇잎과 그 보다 더 멀리 하늘을 날고 있는 새들과 예쁜달님, 별님 모두 고마웠습니다.
무엇보다
루시드 폴님에게 가장 고마웠습니다.말로 다 할 수 없는 마음들 오랫동안 기억하고 간직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많은것들이 지워지고 잊혀지겠지만,
감사합니다.
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6 년, 8 개월 전
하늘 저 멀리 흔들리는 5월의 나뭇잎과 그 보다 더 멀리 하늘을 날고 있는 새들과 예쁜달님, 별님 모두 고마웠습니다.
무엇보다
루시드 폴님에게 가장 고마웠습니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마음들 오랫동안 기억하고 간직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많은것들이 지워지고 잊혀지겠지만,
감사합니다.
© 2025 물고기마음. All rights reserved.
Theme by Anders Noré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