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ng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8년, 3개월 전

    조금은 편한 마음을 가지고 책을 읽고 싶어서, 그래서 아직까지도 책을 못 읽고 있어요. 어쩌면 그런 날은 오지 않을 것 같아 그냥 내일 쯤 책을 들어야 겠어요 1월보다 2월은 더 빨리 지나겠죠~ 건강히 즐겁게 2월도 모두 잘 보내세요 ^^

    • 2월은 마음이 아주 바쁘네요.

      • kong replied 8년 전

        시간이 빨리도 지나가고 이번달은 마음 아픈 달이 되었어요.. 이곳 저곳에 따뜻한 햇빛이 고루 비춰지길 바라며.. 귤님도 평안한 봄이 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