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디렉토리

  • vada
    vada - "아이 엄마에겐 크리스마스도 그저 똑같은 일상일 뿐이지만, 어쩌면 이런 저런 일들로 더욱 지치는 날이기도 하지만, 어제 혼자 운전하며 폴님 앨범을 들으며 생각했어요. 나에게 성탄 기분과 겨울의 차가움과 따스함을 느끼게 해주는 건 폴님이 정성껏 만들어주신 이 음악뿐이라고… 올해도 저에겐 ‘사람들은 즐겁다’가 떠오르는 연말이지만 오늘 폴님과 공연에 가시는 모든 분들은 […]" 보기
    6 년, 6 개월 전 활성
  • 6 년, 6 개월 전 활성
  • 정윤
    정윤 - "알쓸신잡. 혹시. 거기. 다음주. 혹시.? 벙거지. 목도리. 카디건. 귤가방. 걷는 모습… 그건 아마… 아무리 생각해도 난… 그분을 볼 수 있는 건가요? ^^"
    6 년, 6 개월 전 활성
  • gureum
    6 년, 6 개월 전 활성
  • 6 년, 6 개월 전 활성
  • 6 년, 6 개월 전 활성
  • 6 년, 6 개월 전 활성
  • 6 년, 7 개월 전 활성
  • 6 년, 7 개월 전 활성
  • 6 년, 7 개월 전 활성
  • 6 년, 7 개월 전 활성
  • 6 년, 7 개월 전 활성
  • 6 년, 7 개월 전 활성
  • 6 년, 8 개월 전 활성
  • 이루
    6 년, 8 개월 전 활성
  • 주디
    6 년, 8 개월 전 활성
  • 6 년, 8 개월 전 활성
  • 6 년, 8 개월 전 활성
  • 6 년, 8 개월 전 활성
  • 6 년, 8 개월 전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