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leelaw
6 년, 9 개월 전 활성
늘 한번쯤 들어와서 안부글이라도 남겨야지 하다가
이제야 가입해봅니다.
형님과 이름이 같은 6촌 동생입니다.
실제로 뵌 것은 형님 결혼식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알뜰신잡에서 출연하신 모습을 TV에서 보고,
저런 멋진 분이 제 친척이라는 생각에 뿌듯했습니다.
공연도 한번 꼭 보러가고 싶은데 사는게 바빠 쉽지않네요 ㅠ
그래도 언제나 힐링이 되는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제 아내와 처제가 광팬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보기
최근 댓글
yjlim22:
"폴님! 공연 소식 미리 알려주신 덕분에 알람해놓고 기다렸다가 예매 성공했어요, 꺄아아아아!!!!! '노래' 음반 ..."
hsbhj116:
"한줄 한줄을 읽는 이 소중함을 어떻게 다 표현해야할지.. 다채로운 언어와 노래와 자연의 경이로움과 ..."
Han.:
"불 다 끄고 눈 감고 누워서 타카기 마사카츠 곡 들으니, 밤하늘 보이는 잔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