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leelaw
7 년, 3 개월 전 활성
늘 한번쯤 들어와서 안부글이라도 남겨야지 하다가
이제야 가입해봅니다.
형님과 이름이 같은 6촌 동생입니다.
실제로 뵌 것은 형님 결혼식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알뜰신잡에서 출연하신 모습을 TV에서 보고,
저런 멋진 분이 제 친척이라는 생각에 뿌듯했습니다.
공연도 한번 꼭 보러가고 싶은데 사는게 바빠 쉽지않네요 ㅠ
그래도 언제나 힐링이 되는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제 아내와 처제가 광팬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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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khj113: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아면서, 가끔 공연장의 색깔과 공기를 떠올리며 위로받아요. 좋은 공연 감사해요. 또 보고, ..."
우후:
"2.8.(토) 공연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아 이 공간을 찾습니다. 쌀쌀한 겨울 바람에 미리 장갑도 ..."
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