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ning
6 년, 4 개월 전 활성
저도 오래 되었다면 오래 된 폴님의 팬입니다. 폴님의 음악을 좋아하고 폴님의 글을 좋아합니다. 폴님의 사사로운 개인적인 이야기들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어려운 내용들은 패스하지만 ㅎㅎ)
워낙 뜨문뜨문 활동을 하는 뮤지션이라 이런 일기들이 어떻게 보면 소중하다고도 생각되는데 밑에 분 글로 폴님이 일기를 그만 쓰실까봐 걱정되서 급하게 글 남깁니다.
아, 그리고 손가락이 괜찮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보기
최근 댓글
khj113: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아면서, 가끔 공연장의 색깔과 공기를 떠올리며 위로받아요. 좋은 공연 감사해요. 또 보고, ..."
우후:
"2.8.(토) 공연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아 이 공간을 찾습니다. 쌀쌀한 겨울 바람에 미리 장갑도 ..."
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