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hoo
5 년, 7 개월 전 활성
택배 온다는 문자 받고,
물고기님들의 글을 읽고, 드디어 오는 구나.
핸드폰으로 보고
화면으로 보고
컴퓨터로 보던 저 간절함이 내 손에 닿는구나. . .좋아했는데
아이가 어젯밤 갑자기 입원했네요ㅜ
택배는 지금쯤 경비실에서 우두커니 나를 기다리고 있겠죠?
급한 마음에 음원으로 노래 들으며 설렘을 다독이고 있어요
목소리는 더 친환경이 되셨는데. . .곡이 많이 슬퍼요
자꾸 눈물을 ㅜㅜ 보기
죄송합니다. 활동을 찾을 수 없습니다. 다른 필터를 해보세요.
최근 댓글
20498:
"마사카츠의 음악을 계속 듣게 되네요... 조급한 마음이 가라앉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saudade:
"한 줄 한 줄 읽다보니 이제 폴님은 완벽한 농부가 되셨구나 싶네요. 삶은 아름답고 ..."
yjlim22:
"폴님! 공연 소식 미리 알려주신 덕분에 알람해놓고 기다렸다가 예매 성공했어요, 꺄아아아아!!!!! '노래' 음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