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rayjlim9
7 년, 10 개월 전 활성
올해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다가 대구 공연을 예매했어요. 그리고 어제 아침, 서울에서 통영으로 와서 이틀을 보내고, 내일 대구로 갑니다. 올 봄, 서울 공연 때 갔었는데 벌써 겨울 공연이 되었네요. 봄과 겨울을 함께 하니 1년을 함께 한 것 같은 기분이. 올해도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내일 만나요. 보기
© 2024 물고기마음. All rights reserved.
Theme by Anders Norén.
최근 댓글
yjlim22:
"폴님! 공연 소식 미리 알려주신 덕분에 알람해놓고 기다렸다가 예매 성공했어요, 꺄아아아아!!!!! '노래' 음반 ..."
hsbhj116:
"한줄 한줄을 읽는 이 소중함을 어떻게 다 표현해야할지.. 다채로운 언어와 노래와 자연의 경이로움과 ..."
Han.:
"불 다 끄고 눈 감고 누워서 타카기 마사카츠 곡 들으니, 밤하늘 보이는 잔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