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rongzi
9 년, 1 개월 전 활성
바리톤 기타를 ‘안고’ 치면,
그 울림이 가슴에 직접 전해져서
아, 이 기타도 나와 같이 울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드셨다는
폴님의 이야기가 계속 기억에 남네요.
이제 바리톤 기타 연주곡을 들으면
폴님이 기타를 치면서 느끼셨을 그 울림이
계속 떠오를 것 같습니다.
노래가, 살아있다는 것이 이런 게 아닐까, 싶네요. :)
정말 여운이 많이 남는, 그런 공연이었습니다.
내년에 또 다른 ‘날 것’의 공연에서 뵙게 될 그날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 보기





최근 댓글
이 호윤:
"물살이도 좋지만 저는 물고기가 더 친근하고 편안해서 좋은 것 같아요 폴님. 물고기마음 한표입니다. ..."
폴:
"뭔가 대안이 떠오르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 "
ojeo:
"원래 눈팅만 하다가 괜시리 이 글 보고 관리자님을 귀찮게 해가며 새로 가입했어요. 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