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8 년, 10 개월 전

    귤차…
    말리지 말고 끓이라하여 말리지도 않고 세척도 하지 아니하고 바글바글 끓였사옴니다.

    실수로 열전도가 무지 잘되는 애정하는 컵에 따라 놓았더니…너무 뜨거워서 아직 못마시고 있습니다.ㅎㅎㅎ
    잘마시겠습니다.
    세척을 하지 않은이유–>이친구가 자란곳이 내가 사는동네보다 깨끗하다는 믿음.
    또하나는 귀찮아서…

    • 닉네임 8 년, 10 개월 전에게 답글을 달았습니다.

      역시…보르도액과 키토목초액으로 맛을 낸 귤피차는 폴님의 음악을 닮았군…..

    • camel 8 년, 10 개월 전에게 답글을 달았습니다.

      보르도액과 키토목초액 ..맛이 궁금해지네요 ..귤님 레서피에 빵 터졌네요. 세척도 않으셨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