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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3 개월, 4 주 전
저도 폴님 말고 오빠라고 부르고 싶네여. ㅎㅎㅎ
폴 오….빠………폴 오빠…. 잘 지내시죠?^^ -
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3 개월, 4 주 전
새로운 것이 있나요, 닉네임님?
친절하게 물어보는 문구에…속으로..아니요…라고 대답 했어요, 속으로요…ㅎㅎㅎ
폴님 보고 싶고 공연보고 싶어 들어왔어요.폴님 공연이 보고 싶어요.
폴님…..공연 가고 싶습니다. -
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11 개월, 1 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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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11 개월, 1 주 전
나~나나~~나나나아~~~~
나아아아~~~나나↓↓나나나아아~~~~아~
여기서 저의 루시드폴을 향한 헌정곡이 진전이 안됩니다.
멜로디가 완성되면 가사를 붙이려 했는데요.
제목과 가사는 이미 완성 되어 있습니다.
나나나~입니다. 가사는 나나나아아아~참 열심히 올 한 해 지냈습니다.
그럴 수 있었던, 그렇게 살게 해준 가장 큰 조력자는 폴님 이었습니다.마지막 올해 할일은 헌정곡을 완성하고 내년즈음엔 녹음을 완성하는걸로…
목표로….
음치박치도 노래는 할 줄압니다.듣는 사람이 듣기 거북할뿐이죠.
이런 생각들로 유쾌하게 하루 마무리 합니다.^^고마워요.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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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11 개월, 1 주 전
폴님,
그 많은 사인을 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사인 받는데 너무 죄송했습니다. 연말 건강 조심하시고 마무리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어머님께서 많이 기뻐하셨을거 같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공연이었어요. 눈빛과 몸짓이 그렇게 아름다운 공연은 처음이었어요. 별빚은 밤하늘에만 있는것이 아니었습니다. -
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11 개월, 1 주 전
어제,오늘 참 감사한 공연이었습니다.
수화 해주시는 선생님의 몸짓과 표정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처음 이수지 선생님을 뵈었는데요. 모습도 말씀도 너무 아름다우셨습니다. 오랜만에 조윤성님도 파코드진 선생님도 반갑고 아름다운 연주 감사했어요. 어제는 몸이 너무 아팠어요. 공연 다녀온 후 너무 푹 잤어요. 그래서 오늘은 감기에 다 나은것 같았습니다.
별처럼 반짝이는 아티스트와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연말 공연은 뭔가….동창회 느낌^^
일년동안 수고했다 토닥토닥…하는 기분입니다.
이런…지하철을 또잘못 탔어요.
급행을 타야 빨리 갈텐데….사실 빨리가고 싶은 생각이 안드네요.
음치의 노랫소리 때문…[더 보기] -
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1 년, 1 개월 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폴님 덕에 가을 소풍 잘 하고 왔어요.
저는12월에 폴님 연말공연 기다립니다.
저는 폴님 공연하면 소풍간다 여행간다는 기분이 듭니다.
몰라서 너무 늦게 알아서 못갈때가 있습니다. 그게 그렇게 아쉽고 서럽기까지 했는데 이제는 그렇게 생각 안하려구요.
성긴 그물에 놓치는 물고기 아쉽지 않다고 생각하려구요.
큰물고기는 폴님이 미리 알려주실거라 믿습니다.ㅎㅎㅎ그날 정말 오랜만에 푹 잤습니다. 폴님 공연 보고 오면 푹 잡니다.
고맙습니다.부여는 참 차분하고 좀 따뜻한 도시 같다고 느꼈습니다. 다시 가보고 싶다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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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1 년, 1 개월 전
용두산도 구리도 구경도 못했어서ㅠ
사실 공연하시는걸 너무 늦게 알았기도 합니다.
그래서+!!!
^^
부여 가려구요.
온전히 폴님 보러 가는거지만 몹시 기대가 됩니다.
정말 예쁘고 멋진 소풍이 되길 희망합니다.
저 지하철에 시외버스 타고 아주 오래 걸리겠지만 가을소풍이 부여가 참 예쁠것 같습니다.
춥겠다.그쵸? 롱패딩 갖고 가야겠어요.ㅎㅎㅎ
얼마전 홍옥이 몹시 먹고싶어서 홍옥을 먹었습니다. 매년 초가을엔 홍옥을 먹게 될것 같아요. -
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1 년, 4 개월 전
드디어!!!!브리즈가 나왔어요!!!!
폴!!!!!
저는 폴님을 수면의 세계로 이끈 소리 들으며 이제 깊은 잠을 잘 수 있는건가요????
보자마자 깜짝 놀라고 기쁜마음에 얼른 주문했습니다!!!!!!!
저는 이제 잘 잘 수 있을것 같습니다!!!!!! -
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1 년, 5 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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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1 년, 6 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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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1 년, 6 개월 전
안녕…폴…
오랜만에 안부 전합니다.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팔자에 있었나 없없나 싶게 아주 일찍 일어납니다.
3시30분이면 첫 알람이 울립니다.ㅎㅎㅎㅎ
새벽에 일하러 가거든요.
하루도 거를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저는 이 일이 참 재미있어요.
보람도 많이 느끼고요.
그 일이라는게 청소예요, 새벽 청소.
어제의 흔적을 지워드리고 아침일찍 반짝반짝 빛나는 책상을 선물 하는게 저는 재미있고 어떤 사명감???? 같은것도 있습니다.
내가 아니면 누가 이렇게 반짝반짝 닦겠어요?
그냥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었고 조금씩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새벽에 청소하다가 죽을 수도 있겠구나 싶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나…[더 보기] -
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1 년, 8 개월 전
생일 축하합니다!
폴 오늘 생일 입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폴이 건강하게 오래 음악 만들었으면, 귤나무들 오래오래 돌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
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1 년, 9 개월 전
좀 늦었습니다.
이제서야 폴의 새 앨범과 친해지고 있어요.
폴! 이번에는 다운로드도 무사히 잘 받았습니다.ㅎㅎ
참 이상하게 카세트로 듣는게 좋습니다. 훨씬 번거롭지만
저는 그렇네요.세상에…
입에 침이 고이는 노래라니요.
홍옥을 들으면 입에 침이 고입니다. 알바트로스 끝날때까지 침이 고이게 만드는 홍옥입니다.
이상하게 벨소리로 저장하고 싶어졌습니다.그냥 뭉툭하지만 카세트의 스피커 소리가 마냥 좋습니다.
아무 사심없이 하늘을 보듯 그렇게 10집 듣고 즐기겠습니다.편하게 편하게 슬프면 슬픈대로 아프면 아픈대로 울고 싶으면 글성거리면서 들을게요.
늦었지만 폴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히…[더 보기] -
닉네임이(가) 업데이트를 게시했습니다 1 년, 10 개월 전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 해 보았습니다!!!!
폴!!! 축하드려요!!! 브리즈즈즈…가 올해 브리즈즈즈가 나오나봐요!!ㅎㅎㅎㅎ
저는 꼭 사전예약이든 뭐든 나오기만 하면 꼭!!! 살거예요 ㅎㅎㅎㅎ
엘지라서 더 좋습니다.
저는 핸드폰도 노트북도 엘지를 쓰거든요.ㅎㅎㅎ저렇게 신박한 물건이라니….
많이 기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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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도 새로 하나 맞출까 싶습니다.
그러나 어느순간 눈을 감고 음악을 듣는 버릇이 있기에 필요있을까 싶지만….
잘듣고 잘 보고 싶어서….
기쁜마음에 글을 너무 많이 올리니 부끄럽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
폴….하루하루 정말 힘들었거든요. 정말…
폴 공연에 마음껏 기댈게요. 같은공간에서 같은 공기로 전해지는 울림을 생각만해도 행복합니다.
정말 많이 기다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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