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am
5 년, 10 개월 전 활성
:) 드디어 택배왔어요-!
뾱뾱이가 제 역할을 잘 해냈네요. 포장지 뜯으면서 이래저래 살펴보면서 폴님과 많은 분들의 정성을 느끼고 있어요.
종이박스 접으시면서 손이 베이시진 않았는지 걱정이 됩니다. 귤도 아주 시원하고 씽씽해요- 그 폴님 덕분에 마음이 따땃해졌어요. 향기로 맛으로 온기로 마음으로 그 곳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잘 보고 잘 읽고 잘 먹고 잘 보고 잘 느끼겠습니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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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눈꽃:
"와~ 영화 한 편을 본 것 같아요. "
20498:
"마사카츠의 음악을 계속 듣게 되네요... 조급한 마음이 가라앉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saudade:
"한 줄 한 줄 읽다보니 이제 폴님은 완벽한 농부가 되셨구나 싶네요. 삶은 아름답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