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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1,215 활성 회원의 60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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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ay
- "‘누군가를 위한’ 폴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미리 받는 크리스마스 선물 같았던 방송이었습니다. 유쾌하고 따뜻한 새벽을 만들어주셔서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폴님"
4 개월, 2 주 전 활성
robotguru
4 개월, 2 주 전 활성
kimttu0
- "늘 이맘때 추워지기 시작하면 자주 듣는 게 폴님의 노래였어요. 평소에도 자주 들었지만 추워지면 더 자주 생각이 난달까요. 며칠 전 부터 다시 노래를 열심히 듣고 있답니다. 그리고 폴님의 산문집인 ‘모두가 듣는다’ 너무 잘 읽었어요. ‘오, 사랑’을 들으며 블로그에 글도 쓰구요. 그리고 다음번 공연 때는 꼭 가리라 다짐했답니다."
5 개월 전 활성
펭귄
5 개월, 1 주 전 활성
lpnids
6 개월 전 활성
소문자m
6 개월 전 활성
Lizzylieb
- "폴님의 앰비언트 공연 소식을 보고 언젠간 적어야지.. 했던 늦봄 제주에서의 저녁 이야기를 이제야 쓰게 됩니다. 너무나도 운이 좋게 “다시 없을 것”것 같던 폴님의 첫 앰비언트 공연에 함께 했습니다. 공연 전엔 자연의 정원같던 초여름의 공연장을 혼자 산책했어요. 새소리도 나무의 소리도 좀 더 가까이 들려왔습니다. 어스름이 내릴 즈음 큰 유리 통창 옆에 앉아 풀잎을 바라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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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월, 2 주 전 활성
hsbhj116
7 개월 전 활성
januarychoi
7 개월, 1 주 전 활성
kimgalme4664
- "오랜시간 내 맘속 친구였던 루시드폴… 난 농부가 되려는 꿈을 갖게된 후 폴을 더 생각 합니다. 이렇게 나이를 많이 먹고서야 비로소 내가 조금 더 내 안으로 집중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많이 흡족한 요즘입니다. (껍데기같은 내가 지긋지긋) 내가 농부가 되고 싶은 건, 단순히 지금 이 장소와 모습이 싫어서일까, 아님 진짜로 원하는 것일까,아주 자주 물어봅니다. 소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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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월, 2 주 전 활성
stand2202
7 개월, 4 주 전 활성
닉네임
- "저도 폴님 말고 오빠라고 부르고 싶네여. ㅎㅎㅎ 폴 오….빠………폴 오빠…. 잘 지내시죠?^^"
8 개월 전 활성
새의 선물
- "보고 싶습니다 폴…오빠.:)"
8 개월, 2 주 전 활성
jmona2024
9 개월, 3 주 전 활성
gabrielaz20417
10 개월 전 활성
gayeon0515
10 개월 전 활성
tiffanidecicco
10 개월, 3 주 전 활성
thalialerma213
10 개월, 3 주 전 활성
anassaya17
10 개월, 3 주 전 활성
eleanoregarric
10 개월, 3 주 전 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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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우후:
"2.8.(토) 공연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아 이 공간을 찾습니다. 쌀쌀한 겨울 바람에 미리 장갑도 ..."
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
ciiz:
"공연 너무 감사했어요 앨범이든 음원이든 유튜브클립이라도. água 를 다시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