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uk
3 주, 3 일 전 활성
두번의 앰비언트 공연을 마치고 제주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차를 몰고 배를 타고 이제 오늘 밤이면 집에서 잘 수 있겠네요. 소포라 후기 남겨주신 Han.님, 이제 벌써 아득한 추억이 된 베케 공연 후기 남겨주신 Lizzylieb님 감사합니다. 다음 주 원남교당 공연을 마치면 당분간 올해엔 앰비언트 공연은 없겠지만, 올해는 처음으로 기타도 노래도 없는 공연을 맘 껏 했던 해로 기억될 거에요. 순간순간,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보기
최근 댓글
20498:
"일상이 어수선하고 정신없이 흘러가는 와중에 2월의 음악들이 위로가 되어 주네요. 고맙습니다. :) "
20498:
"24년도 1월부터 다시금 찬찬히 루시드폴의 글과 음악을 따라가보려고 합니다. 더불어 저를 되돌아보는 ..."
눈꽃:
"와~ 영화 한 편을 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