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da
6 년, 11 개월 전 활성
아이 엄마에겐 크리스마스도 그저 똑같은 일상일 뿐이지만, 어쩌면 이런 저런 일들로 더욱 지치는 날이기도 하지만, 어제 혼자 운전하며 폴님 앨범을 들으며 생각했어요. 나에게 성탄 기분과 겨울의 차가움과 따스함을 느끼게 해주는 건 폴님이 정성껏 만들어주신 이 음악뿐이라고…
올해도 저에겐 ‘사람들은 즐겁다’가 떠오르는 연말이지만 오늘 폴님과 공연에 가시는 모든 분들은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간 보내시길 기원할게요.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음악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아이가 ‘별은 반짝임으로 말하죠’는 누나 노래라고 따라 부르며 좋아하고 ‘약속할게’는 루시드 폴 아저씨가 멍멍이에게 불러주는 노래라고 좋아해요^^) 보기
최근 댓글
khj113: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아면서, 가끔 공연장의 색깔과 공기를 떠올리며 위로받아요. 좋은 공연 감사해요. 또 보고, ..."
우후:
"2.8.(토) 공연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아 이 공간을 찾습니다. 쌀쌀한 겨울 바람에 미리 장갑도 ..."
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