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agudtjq1
3 년, 7 개월 전 활성
힘든 하루를 끝내고 버스타고 집으로 갈때, 집까지 무사히를 들으면서 가는데, 그냥 위로를 많이 받아요. 무사히 집으로 간다는게 참 감사한 일인것 같아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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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20498:
"일상이 어수선하고 정신없이 흘러가는 와중에 2월의 음악들이 위로가 되어 주네요. 고맙습니다. :) "
20498:
"24년도 1월부터 다시금 찬찬히 루시드폴의 글과 음악을 따라가보려고 합니다. 더불어 저를 되돌아보는 ..."
눈꽃:
"와~ 영화 한 편을 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