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uk2
6 년, 3 개월 전 활성
저도 폴님이 걱정돼서 들렀어요. 제주도 어딘가에선 전봇대도 넘어졌네요ㅠ
폴의 손가락은 그 더위에도 잘 나아가나 궁금하기도 하구요,
폴님이 마음을 한껏 쏟으신 식물친구들도 이 비바람에 잘 버티어 내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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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20498:
"일상이 어수선하고 정신없이 흘러가는 와중에 2월의 음악들이 위로가 되어 주네요. 고맙습니다. :) "
20498:
"24년도 1월부터 다시금 찬찬히 루시드폴의 글과 음악을 따라가보려고 합니다. 더불어 저를 되돌아보는 ..."
눈꽃:
"와~ 영화 한 편을 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