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lucid
9 년 전 활성
정재형님이 귤이 시다고 잔뜩 지푸린 얼굴이셨는데ㅋㅋ 걱정과는 달리 무척이나 달았습니다!! 이 아까운 귤들ㅋㅋㅋ 그래도 먹긴 먹어야겠죠? 폴님의 마음이 그대로 담긴 물체라 더욱더 맘이 가고 10년넘게 좋아한 보람이 새삼 느껴지네요~ 다음주 공연 기대하겠습니다! 고마워요 폴님. 그리고 물고기들 보기
죄송합니다. 활동을 찾을 수 없습니다. 다른 필터를 해보세요.
최근 댓글
20498:
"일상이 어수선하고 정신없이 흘러가는 와중에 2월의 음악들이 위로가 되어 주네요. 고맙습니다. :) "
20498:
"24년도 1월부터 다시금 찬찬히 루시드폴의 글과 음악을 따라가보려고 합니다. 더불어 저를 되돌아보는 ..."
눈꽃:
"와~ 영화 한 편을 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