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onnyang
5 일, 1 시간 전 활성
며칠 전 뉴스 기사에서 말도 안되는 시국에…폴님의 이름을 발견하곤 반가운 마음에 물고기마음에 들어왔습니다:) 하루가 어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어느새 엄마가 되어 두 아이를 기르다보니 폴님의 음악을 듣지 못하고 동요만 실컷 듣고 있네요ㅎㅎ내일 출근길엔 폴님의 목소리가 많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언제나 평안히, 그리고 건강히 지내시길 바래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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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20498:
"일상이 어수선하고 정신없이 흘러가는 와중에 2월의 음악들이 위로가 되어 주네요. 고맙습니다. :) "
20498:
"24년도 1월부터 다시금 찬찬히 루시드폴의 글과 음악을 따라가보려고 합니다. 더불어 저를 되돌아보는 ..."
눈꽃:
"와~ 영화 한 편을 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