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ttu0
6 개월, 2 주 전 활성
늘 이맘때 추워지기 시작하면 자주 듣는 게 폴님의 노래였어요. 평소에도 자주 들었지만 추워지면 더 자주 생각이 난달까요. 며칠 전 부터 다시 노래를 열심히 듣고 있답니다. 그리고 폴님의 산문집인 ‘모두가 듣는다’ 너무 잘 읽었어요. ‘오, 사랑’을 들으며 블로그에 글도 쓰구요. 그리고 다음번 공연 때는 꼭 가리라 다짐했답니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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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khj113: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아면서, 가끔 공연장의 색깔과 공기를 떠올리며 위로받아요. 좋은 공연 감사해요. 또 보고, ..."
우후:
"2.8.(토) 공연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아 이 공간을 찾습니다. 쌀쌀한 겨울 바람에 미리 장갑도 ..."
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